거기 더 해서 20만원씩 준다고 묻지마 투표하고 나라를 이 꼴로 만들더니...
정말 무식은 민폐네요.
누구를 지지해도 좋은데 제발 생각이라는 걸 좀 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사람인지 정직한지...
그네의 뻔뻔한 거짓말 영상을 보면 치가 다 떨립니다.
그렇게 속고도...
애초부터 능력없어 자식들 흙수저 만들어놓고, 그게 잘못이라는건 아니예요...
맹목적으로 여왕님 숭배하더니...
왜 자식들 말보다 카톡, 못배운 옆집 노인, 사기꾼 교회 목사 등등을 더 믿을까요?
자기들 말대로 뽑을 사람 없으면 차라리 포기를 하던지...
나라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그네가 대통된 다음 모두에게 20만원씩 일률적으로 못 준다 말바꾸니까,
종편 나쁜인간들이 종일토록 나라 재정이 안 좋다 세뇌하니까 바로 고개 끄덕이며 나라에 돈이 없으면 할수없지 하면서,
수긍하는데 기가 막히데요...
아마 자식들이 용돈 약속했다 취직된 후에 딴소리 했으면 어땠을까요?
사귈것도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단 동네 사람이 다 찍는다는 사람보다,
좀 정직하고 나라 살림에 보탬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에 투표하는것이 그렇게 힘들까요?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이 너무 슬프네요.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하셨던 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