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나 안철수, 민주당이나 국민당이나 똑같다.
누가 되든 세월호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 하지 않는다.
삼성과 재벌개혁 하지 않는다.
사드 배치 철회하지 않는다.
남북 교류협력 정책 시행하지 않는다.
노동자, 농민, 빈민,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정책 시행하지 않는다.
하는 척 생쇼만 한다.
문이나 안, 민주당이나 국민당은 샴쌍둥이, 데칼코마니다.
누가 되든 똑같다.
누가 되든 촛불 민심을 배반한다.
노무현이 당선 되었지만 노빠들 말고는 노무현에 등을 돌렸다.
왜?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한 것에서 보듯.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었기 때문이다.
노무현을 지지했던 민심에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노무현을 지지했던 민심이라 사실상 ‘촛불 민심’ ‘촛불의 바램’과 같았다.
노무현 왈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
“미국에 오기 전에는 머리로 좋아했는데 와서 보고는 가슴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재벌개혁,
일본의 앞잡이 세력, 미국의 앞잡이 세력 -(적폐세력)을 청산하고, 미국과의 관계에서 자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암살당할 것도 각오해야 한다.
하지만 권력을 누리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개혁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 이유가 없었다.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서, 재벌에 잘 보이기 위해서, 적폐세력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노력했을 뿐이다.
아닌 척 생쇼를 하면서...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개혁을 위해서 목숨을 건다???
민주당이나 국민당이 개혁을 위해서 목숨을 건다???
503번도 웃고, 동네 닭들도 웃는다.
안, 문 누가 되든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누가 되든
국민은 항상 몽둥이를 들고서 개혁의 길로 나가도록 매타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주인의 역할이다.
문사모나 안사모, 박사모, 개독.
빠는 노예다.
개 돼지나 마찬가지다.
노예, 개 돼지 안 되려면
누가 되었든,
어느 놈이 되었든
항상 몽둥이를 들고 주인의 뜻에 따르도록 매타작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븅신 닭들은 자신이 부려야할 머슴의 노예짓을 하고 있다.
바로 문사모, 안사모, 박사모-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