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을때 솔직히 좀 이상하긴 했어요 부인이 부잣집 딸이고 공부하느라 바쁜 여자니 밥얘기
못했을거 같긴 해요 하지만 도우미 쓰면서 먼저 들어온 사람이 밥한다고 얘기하는건 이건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죠 대중을 얼마나 우습게보면 이런 사소한 거짓말을 해서
호감을 사려 하다니 이사람도 정신 세계가 정상은 아닌듯해요
했을때 솔직히 좀 이상하긴 했어요 부인이 부잣집 딸이고 공부하느라 바쁜 여자니 밥얘기
못했을거 같긴 해요 하지만 도우미 쓰면서 먼저 들어온 사람이 밥한다고 얘기하는건 이건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죠 대중을 얼마나 우습게보면 이런 사소한 거짓말을 해서
호감을 사려 하다니 이사람도 정신 세계가 정상은 아닌듯해요
저도 온가족 모여보다가 저건 오버다했네요.
어쩌다 한번 경험해봤나 신뢰감 팍 떨어지는 느낌.
이명박 박근혜 두번 속았으면 됐지 이번에도 죽쒀서 개주면 이나라가 싫어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