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이네요
정말 저사건 보고 제마음이 병 들뻔 했어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정말 저사건 보고 제마음이 병 들뻔 했어요.
시간표도 검색했다는군요.
정말...
인터뷰 어이없음
자퇴하고 집에 있고 초등부터 병원들락거렸다며
평범하대
그 아이를 타겟으로해서 시간표까지 검색했을까요?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아이 타겟이 아니라.. 동네 아이 타겟인거죠.
근처에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 누구라도 걸려라
CCTV에 잡힌 그 캐리어들고 초등학교 근처에 배회하는게 목격되기도 했으니까
이번에 피해 어린이가 전화기 안 빌렸어도
다른 애라도 물색해서 범행 저질렀을겁니다.
아이가 가엾어요.
엄마한테 전화할 수 있다는 기쁨에 치맛자락 휘날리면서 깡총깡총 따라가던데....
어떻게 그렇게 어린 아이를 죽이고....
세븐데이즈처럼 저 살인마는 불에 태워 죽여야 해요. 사법제도의 형량으로는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