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긴머리 안어울려서 항상 숏커트 식이거든요... 근데 미용실 2달에 한번 가니까 너무 긴것 같고..
그렇다고 한달에 한번씩 가지니 좀 어중간한것 같고 ㅋㅋ
82쿡님들은 미용실 가는 주기 어떻게 되세요..?? 단발머리나 숏커트일때요..
저는 긴머리 안어울려서 항상 숏커트 식이거든요... 근데 미용실 2달에 한번 가니까 너무 긴것 같고..
그렇다고 한달에 한번씩 가지니 좀 어중간한것 같고 ㅋㅋ
82쿡님들은 미용실 가는 주기 어떻게 되세요..?? 단발머리나 숏커트일때요..
스타일 칼같이 유지하려면 20일에 한번이 가장 이상적이라 들었지만...
현실은 두달에 한번? ㅋ
저는 숱이 많아서 2개월 정도 되면
지저분해 보여요. 그래도, 어물쩡 하다보면 항상 두달만에 가요.
저도 보통 두달에 한번이요.
한달만 지나면 덥수룩해지긴 해요. 바빠서, 돈아까워서..걍 두달에 한번으로 ㅠㅠ
저도 두달만에 가요.
흰머리도 많아서 ㅠㅠ
컷 하면서 헤어 매니큐어? 그것도 해요.
진짜 한달 조금 지나면 미용실 가고 싶은 마음 생기지만
가정 경제도 어렵고해서 두달 채워 갑니다..
머리숫이 적은 편이라 길이가 좀 길어도 그닥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아요
쑥쑥 빨리 길지도 않구요
숏컷이었다가 단발 즈음으로 길어질 무렵은 고대기와 머리띠 등등으로 연명하면서 다른 헤어스타일인 양 버티고 버티다가 3-4달에 한번쯤 자르러 가요
미장원에 앉아 있는게 너무 싫어서 어떻게든 늦게가려고 악착 떨어요 ㅠㅠ
돈 벌때는 한달에 한번 갔구요.
요즘은 돈도 없고 머라도 점점 상하고 해서 두달에 한번 가요.
절약하려고 해도 최대가 한달이던데요.
파마도 3개월까지 버티기가 힘들구요.
예전엔 파마가 잘라나가면 몰라도 풀리진 않았는데
요즘은 두달쯤 되면 너무 풀려있어요.
멋쟁이 친구는 보름에 한번 가요
저는 한달에 한번 가다가 두달에 한번 가는데 지금보다 미용비 오르면 석달에 한번 가려구요
단발머리예요
게으른데다 돈까지아까운 여기서 욕먹는 긴머리 50대인데요
긴머리 해서 묶고 다니니 돈안들고 세상편하네요
저가 미용실가서 퍼머1년에 한번합니다
흰머리 염색은 셀프염색이구요
제딸은 긴머리가 제법 잘어울린다고 자르지 말라구 하네요
야유가 들려오는것 같네요
하구요 6주에 한 번씩 갑니다.
숏커트라 4주 지나면 가고 싶은데
미용사가 참았다 6주에 한 번씩 오라고 해서요.
오호...이거 저도궁금했었는데ㅎㅎ
저도단발인데 2달지나니 엄청 길어져서
미용실가고싶어 근질근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