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은 받아쓰기에 열올리는 학기초랍니다
1. ㅋㅋㅋ
'17.4.7 9:42 AM (70.178.xxx.237)글씨체도 초딩체!
2. 미네르바
'17.4.7 9:42 AM (115.22.xxx.132)서울대는 무슨 실력으로 들어갔나요?
한 달 과외비가 100만원
그 어려운 시절에!3. ㅠㅠ 글씨체로 까지마세요
'17.4.7 9:43 AM (211.201.xxx.122)학교상담갔는데 샘이 상담하시느라 설문지 적혀있는거 보여주시면서 상담하시는데 그날 자세가 불량한채로 써서 그런거 더 이상해진 글씨체보고 상담하는내내 민망했어요 ㅠㅠ
4. 걔 머리는
'17.4.7 9:44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컴퓨터 그중 컴 바이러스라는 특정분야에만 특화된 머리에요. 나머지 분야는 거의 문외한이거나 백지 상태라고 할까요?
집권하면 부인과 박지원 사이에게 얼마나 놀아날까 벌써 부터 걱정됩니다.5. 버들치
'17.4.7 9:44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자수성가했으니
아마 한글도 독학으로 배웠겠지요?6. 22
'17.4.7 9:45 AM (59.187.xxx.109)초딩체의 오마쥬
대상은 기무니 오라버니7. 그리고
'17.4.7 9:45 AM (211.201.xxx.122)하나 더 변명해보면 글씨 쓸일이 많이 없고 워드작업은 노트북, 심심풀이는 패드사용하는데 나이먹으니 글씨체가 더 망가지고 있더라구요
8. 왜요?
'17.4.7 9:47 AM (70.178.xxx.237)원글님, 힘내세요~
초딩체는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거래요~ 채널에이가 그러는데요^^9. ...
'17.4.7 9:47 AM (1.231.xxx.48)안철수 맞춤법 심각하죠.
어쩌다 한 번 실수한 게 아니에요.
꿈꿉니다를 꿈꿈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를 깊히 새기겠습니다
덕을 베풉니다를 덕을 배풉니다
300억 기부금 내고 교수되신 세계적 석학다운 맞춤법이네요.10. 그 기부금 도로 거둬가셨답니다
'17.4.7 9:51 AM (211.201.xxx.122)그 기부금 내는 조건으로 안철수를 카이스트에 받아줬더니 그만두고 난뒤에 기부금이 사라졌답니다
카이스트는 헛장사한거죠11. 흠
'17.4.7 9:52 AM (119.64.xxx.147)딴건 모르겠고 글씨체는 솔직히 좀 충격이였어요 ....
12. ㅠㅠ
'17.4.7 9:52 AM (211.201.xxx.122)채널에이를 안봐서 ...
그래도 위안안되요
망해가는 종편이잖아요 엉엉13. 미네르바
'17.4.7 10:08 AM (115.22.xxx.132)그 기부금 거두어가셨다고요?
꼼꼼한 mb와 무엇이 다른가요?
복사판이네!
허걱!14. ..
'17.4.7 12:50 PM (60.99.xxx.128)글씨체보고 놀랐어요.
어쩜 그리 순수하게 적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