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많이 하고 나면 거의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힘들어 지네요
말하는게 힘에 부쳐요
뭘 먹으면 될까요....
82친구들께 도움말 구해요
드시던 원기회복을 하셔야겠네요.
저도 연로하신 친정엄마랑 사는데 엄마가 한번 이야기하면 잘 이해를 못하세요. 그래서 엉뚱하게 나중에 알고계시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또 말해주면 너가언제 그랬냐.... 하실때 열이나서 목소리가커지고ㅠ
친절하게 열번이면 열번을 다시 이야기해주는 사랑스런딸이 되고싶지만 현실은 두번같은이야기 하기싫은 못된딸이에요.
저는 그나마 딸이니 그렇다치고 님은 직업이랑 연관되니 말하는게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