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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분들은 미세먼지 수치 최악에도 창문을 열고 다니나요?

왜 ㅜㅜ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7-04-04 11:55:31
평소에도 서울에서 도로 다닐때는 매연 때문에 눈따갑고 목아파서 창문을 닫아달라고 하는데 겨울이나 여름에는 그나마 괜찮지만 요즘같은 봄가을은 정말

괴로워요 ㅜㅜ 오늘 수치도 엄청 높고 체감할 정도인데도 창문을 양쪽으로 활짝 열어놓으셔서 조심스레 부탁했더니 덥다고 하면서 막 짜증을 내심 ㅜㅜ

에어콘 트셔도 된다고 했더니 에어콘은 죽어도 안트시네요

에어콘 바람도 좋을건 없지만 ....그래도 미세먼지보단 낫지 않나요

에어콘 트는데 비용 들어서 그러시는지..
미세먼지 심각성을 아예 모르는지...

아무튼 지금 지방이라 어쩔수 없이 택시 탔는데
괴롭네요 덥기도 하고 헐헐 ...
IP : 223.33.xxx.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뽀가
    '17.4.4 11:57 AM (61.255.xxx.158)

    고약해요. 택시기사들
    짧은거리는 막 신경질내고

    더울때 에어컨 안틀어져
    추울때 문열고 달려.
    부탁해도 들은척도 안해.

    환기도 안시켜
    담배냄새에
    라디오 소리에
    음식냄새에..

    그래서 택시 안탄지 벌써 10년 가까워지나?

    차라리 버스가 편합니다.
    시원하고 따뜻하고

  • 2.
    '17.4.4 11:59 AM (91.134.xxx.227)

    근데요 인생이 고달픈 사람들은요
    미세먼지고 나발이고 하나도 안 무섭고 신경 안쓰여요
    당장 내 인생이 힘들고 고달픈데
    그깟 미세먼지가 뭐라구요
    전 오히려 미세먼지에 예민하고 걱정하는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그렇게나 인생에 걱정거리나 없구나 ,,싶어서요
    그만큼 택시기사 인생이 고달프다는 방증이에요.

  • 3. 문닫으면
    '17.4.4 11:59 AM (211.106.xxx.133) - 삭제된댓글

    택시내부냄새도 만만찮아요

  • 4. ㅇㅇ
    '17.4.4 11:59 AM (125.190.xxx.227)

    에어컨 필터 청소도 안되어 있을텐데 그 먼지가 더 나쁠수도 있어요
    조금만 참으세요 ㅜ.ㅜ

  • 5. 근데
    '17.4.4 11:59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 신경쓰는 사람들이나 쓰지 안쓰는 사람들은
    아예 신경 안쓰더라구요
    특히 하루종일 외근하는분들은 신경 안쓰시고 다니더라구요.
    신경 쓴다고 밖에 안다닐수도 없고 어떻게 일일히
    신경쓰고 다니나 그런듯해요.

  • 6. 먼지
    '17.4.4 12:01 PM (121.176.xxx.140)

    문 닫고 환기 안 시키는 게
    더 나빠요
    그 좁은 공간에서 온갖 냄새 가둬 두고 공기 순환 안 시키는 게 훨~ 나쁠 거예요

  • 7. 그렇군요
    '17.4.4 12:02 PM (223.33.xxx.49)

    전 수치 안봐도 높은 날엔 입이 텁텁하고 기침나고 그래서 금방 알거든요. 그러게요 에어컨 필터도 더럽겠네요 ㅜㅜ
    택시 안타는데 상책이죠 .. 시간만 있었으면 버스타는데 여긴 지하철도 없어서

  • 8. ...
    '17.4.4 12:02 PM (221.151.xxx.79)

    뉴스에서 심각성을 떠드는 것과 달리 마스크 안하고 다니는 사람 저 포함 많아요. 님같은 분들을 예민하다 보진 않지만 님처럼 되려 저같은 사람들을 무지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죠? 에어컨 트는 것도 다 돈인데 님이 기름값 대주는 것도 아니고 뭐 인심쓰듯 얘기하셔봐야 소용없는거구요. 그냥 님이 마스크하고 보호안경 잘 챙겨 다니는게 맘 편하죠.

  • 9. 그렇군요
    '17.4.4 12:03 PM (223.33.xxx.49)

    짜증나서 택시안 완전 찜통인데 그냥 참고 있어요
    한번 더 말꺼냈다가 싸움날까봐요 ㅜㅜ

  • 10.
    '17.4.4 12:03 PM (221.146.xxx.73)

    열고 다니더라구요. 택시 탈때마다 정말 신경 쓰여요

  • 11. 그렇군요
    '17.4.4 12:03 PM (223.33.xxx.49)

    여긴 사우나다... 사우나다 ... 해야겠네요 ㅎ

  • 12. ..
    '17.4.4 12:04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사우나다 할게아니고 문을 살짝 여세요..

  • 13. 정말 공감합니다.
    '17.4.4 12:07 PM (122.128.xxx.197)

    근데요 인생이 고달픈 사람들은요
    미세먼지고 나발이고 하나도 안 무섭고 신경 안쓰여요
    당장 내 인생이 힘들고 고달픈데
    그깟 미세먼지가 뭐라구요
    전 오히려 미세먼지에 예민하고 걱정하는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그렇게나 인생에 걱정거리나 없구나 ,,싶어서요
    그만큼 택시기사 인생이 고달프다는 방증이에요. 222222222222

  • 14.
    '17.4.4 12:25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인생이 고달픔 공감이요.

    저만해도 별 걱정 없을땐 예민하게 수치 보고 피하고 그러다가
    평소 생활에 큰 일 하나 터지면 미세먼지 따위는 안중에도 안 들어오더라고요.

  • 15. 그나까요...
    '17.4.4 1:50 PM (58.226.xxx.68)

    근데요 인생이 고달픈 사람들은요
    미세먼지고 나발이고 하나도 안 무섭고 신경 안쓰여요
    당장 내 인생이 힘들고 고달픈데
    그깟 미세먼지가 뭐라구요
    전 오히려 미세먼지에 예민하고 걱정하는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그렇게나 인생에 걱정거리나 없구나 ,,싶어서요33333333333333333


    82에 유독 유별나게 미세먼지 신경쓴느 사람 많죠.
    밖에도 안나간다고.

    ㅋㅋㅋ
    밖에 안나가도 먹고살수 있어서 좋겠다~~~~~~~~~~

  • 16. ...
    '17.4.4 2:14 PM (203.234.xxx.136)

    그냥 깔끔하게 마스크쓰고 사세요

  • 17. ㅇㅇ
    '17.4.4 2:34 PM (175.196.xxx.212)

    어쩔수없죠. 한국택시 기사분들 성질내고 투박한 사람들 너무 많죠.택시안에서 마스크 꼭 쓰세요. 근데 미세먼지 높은날 창문열고 도로 달리는거 진짜 무식한 행동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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