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적순 반편성, 조직적 컨닝 ..일그러진 교실

현실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7-04-03 12:19:30
일선 학교에서 학업성적 관리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문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작년 11월·12월 종합감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교육적 차별을 금지한 교육기본법,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를 규정한 국가인권위원회법, 학생이 부당한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제시한 충북 교육공동체 헌장에 따라 A고교의 학급 편성 부적정 행위를 문제 삼았다.

A고교는 지난해 1학년은 입학 내신성적과 배치고사 성적을 합한 석차순에 따라 심화반(2학급)과 보통반(7학급)으로 학급을 편성했다. 2·3학년은 이전 학년도 성적의 석차순으로 인문·자연과정 심화반(4학급)과 보통반(16학급)으로 구분했다.

감사 보고서는 "일률적인 성적 기준에 의한 상시적 우열반 편성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B고교의 2015년 학업성적 관리는 출제 오류와 커닝 등 특히 문제가 많았다.

1학년 2학기 사회 교과 중간고사 3문제가 출제 오류로 '모두 정답' 또는 '복수 정답'으로 처리됐고, 1학년 2학기 수학(Ⅱ) 교과 기말고사 2문제 역시 출제 오류로 모두 정답으로 처리됐다.

2학년 2학기 한문 교과 중간고사 때는 모 반에서 5명이 쪽지를 돌리는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했다. 당시 감독 소홀로 감지되지 않은 커닝 행위는 나중에 민원 제기로 들통났고, 부정행위자들은 0점 처리됐다. 다른 과목의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때도 2명이 부정행위를 한 것이 드러났다.

C고교에서는 지난해 4번의 1학년 사회 과목 정기고사에서 고사별로 25문항 중 3∼8개씩 전년도와 동일하게 출제됐다.

봉사활동 실적 중복·누락 입력, 진로활동 특기사항에 금지된 특정 대학·강사명 입력, 자율활동 특기사항 동일 내용 기재 등 생활기록부 기재 부적정 사례는 어김없이 지적됐다.

일부 학교는 범죄경력 조회, 신원 조사를 하지 않고 계약제 교직원을 임용했다가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IP : 223.33.xxx.1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692 문재인, 안철수 이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24 정권교체 2017/04/05 1,117
    669691 (퍼옴) 파도파도 나오는 안철수 문제점 13 양파네 2017/04/05 1,128
    669690 문재인 지지자님들 20 이기자 2017/04/05 669
    669689 스텐냄비요 철수세미쓰면 안되는거죠? 6 망dms 2017/04/05 2,818
    669688 이재명 "대선, 양자구도로 갈 것. 만만치 않다&quo.. 12 산여행 2017/04/05 1,083
    669687 문재인 끝장토론 절대 안합니다 10 .. 2017/04/05 651
    669686 80.90년대 겪으면서 언제가 살기 제일 좋았던것 같으세요..?.. 4 ... 2017/04/05 848
    669685 제주 숙소 문의 3 제주숙소 2017/04/05 1,111
    669684 피아노반주 독학으로 배우신분... 6 댕동댕 2017/04/05 3,626
    669683 엄마와 하고 싶은 일, 이제는 할 수 없는 일.. 3 ㅠㅠ 2017/04/05 1,206
    669682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끝장토론 제안했대요~ 34 역시안철수 2017/04/05 1,081
    669681 노 대통령 사돈 음주 사고까지 책임지라는 안철수에게 6 아마 2017/04/05 933
    669680 일본대사,黃권한대행·통일·국방장관 면담 요청 1 왜 저럴까요.. 2017/04/05 350
    669679 역삼동인데 수영장 추천해주세요 1 2017/04/05 555
    669678 文, 공보팀에 '안희정 대변인' 포용..이재명 측도 합류할듯 17 ... 2017/04/05 1,268
    669677 대선 이후 어떤 연유로든 이재명. 안희정 죽이기가 심해질겁니다 26 조만간 2017/04/05 1,361
    669676 수영하시는 분 ~ 6 나이들어 2017/04/05 1,554
    669675 남편이 이상해졌어요. 7 원글 2017/04/05 3,563
    669674 에어컨실외기 2 2017/04/05 755
    669673 인간관계 정성쏟는게 제일 헛짓인듯 해요 38 제일 헛짓 2017/04/05 23,229
    669672 패션고자인데 평상복 아이템 좀 부탁드려요 2 dd 2017/04/05 1,193
    669671 전기구이 닭 껍질도 칼로리 높을까요? 4 ... 2017/04/05 1,305
    669670 선동성 글 쓰는 사람들 왜 그런건가요 2 .. 2017/04/05 363
    669669 담대통령은 무조건 이명박 잡을 사람 16 저의 기준 2017/04/05 731
    669668 스텐냄비를 심하게 태운뒤 바닥에 손바닥만한 검은 얼룩이.. 6 ***** 2017/04/05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