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중학생때 외국 1년 다녀오는거 어떤가요
더 늦으면 가기어려울거고 중1여름방학때쯤 나가 중2 1학기 마치고 들어오는거 무리일까요?
특목고는 생각지 않고 일반고나 지역자사고 정도 생각한다면요...
요즘은 점점 일찍부터 치열해지는 추세라 걱정입니다.
초등이면 젤좋겠지만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ㅠ
중학교 외국에서 1년 다니는것 거기서나 돌아와서의 적응 궁금하네요~아시는분 계심 꼭 조언 부탁드려요~
1. ..
'17.4.3 2:22 AM (217.84.xxx.201) - 삭제된댓글바람만 들 수도 있고 결과는 어무도 모르죠.
2. ...
'17.4.3 2:23 AM (1.237.xxx.35)가서 수학공부 열공하고 오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3. 영어권인가요?
'17.4.3 2:39 AM (116.46.xxx.185)제일 큰 문제가 언어습득입니다
보통은 어릴수록 현지화 적응이 빠른데요
중1이면 적응 속도가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기라서
아마 현지환경과 언어에 적응할만하면 돌아오겟네요
성격이 활달하면 그나마 좀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도 사귀지만
아이에 따라서 특히 언어 습득이 늦어서 전혀 적응 못하고
왕따 생활하는 경우도 잇습니다4. 눈사람
'17.4.3 5:09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얻는게 훨씬 많아요.
준비 잘 하셔서 다녀오세요.5. 교민
'17.4.3 5:45 AM (74.92.xxx.91)요즘은 되도록 애들 초5-6전에 귀국하는 걸로 맞춰서들 오시는 분위기에요.
어차피 1년 잠깐 학교다니는 걸로 배우는 건 116님 말씀정도고
한국 돌아가서 재적응하는 게 관건이니까요.
일반적으로 중딩때 잠깐 몇년 오는 건 많이들 고민스러워하시죠.
그동안 한국에서는 무섭게 진도를 빼버리잖아요.
물론 공부에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개인차에 따라 달라지긴하지만...6. ..
'17.4.3 6:17 AM (218.148.xxx.164)세상은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영어를 좀 잘하는 아이같으면 많은걸 얻어올 수 있고, 기본이 약한 아이라면 리스닝 좀 늘고 말 좀 하려고 할 때 돌아오는거라 큰 수확이 없을 수도 있어요. 이왕 가는거 2년이 영어 실력 향상에 가장 좋고 아니면 그냥 세상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좀 넓혔다 정도. 귀국 후 적응 문제도 마찬가지. 잘하는 아이는 귀국 후 초반에 조금 고생하지만 곧 따라잡는 편이고, 애매한 아이들은 페이스를 잃어 혼란스러워지기도 하구요.
7. 제 생각
'17.4.3 6:34 AM (175.209.xxx.57)이왕 주어지는 기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가서 영어수업 하고 책 많이 읽어서 영어는 많이 발전해서 오고 수학,국어도 틈틈히 하구요. 좋은 경험일 거예요. 저는 아들 초등4-5학년 때 다녀왔는데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고 그나마 그때 읽었던 책과 수업이 밑거름이 되어서 지금 고딩인데 영어 공부한 시간에 비해서는 점수가 잘나오는 거 같아요.
8. ..
'17.4.3 6:58 AM (58.121.xxx.164)다녀오세요
아무 지장 없습니다
저희.애들.경험자 이구요
전국단위 자사고 영재고 지원할거 아니면요
과고나 외고는 중학교 귀국생도 얼마든지 승산있습니다
하물며 일반고 생각하신다면
수학만 제학년 따라가게 하세요
선행하면 더 좋구요
한국에서보다 시간이 넉넉할테니까요
안식년이면 좋은 나라로 다녀오실텐데
아마 더 있다 올걸 하고 후회하실거 같아요 ㅎㅎ
제가 그랬거든요9. 값진 경험
'17.4.3 7:51 AM (171.249.xxx.238)그게 어떤것이든 너무 좋은 경험이 될꺼고
아이에게 살아가면서 큰도움이 될테니 잘 준비해서 신나게 가는걸로~10. 경험자
'17.4.3 7:55 AM (118.36.xxx.235)중1 여름방학때 가서 1년 지내고 돌아왔어요.
영어 잘하는 아이라면 괜찮아요.
저희 아이는 영어 문제 없어서 그쪽 학교 잘 적응했고 수학공부도 꾸준하게 공부하고 돌아오니까 가기 전보다 성적이 더 좋았어요.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간 친구를 그곳에서 만났는데 영어가 힘드니까 학교 적응이 함들어서 오히려 안 좋았던 경우도 있었어요.
중학생들은 외국애들도 사춘기라서 쉽지 않거든요.11. ...
'17.4.3 8:32 AM (220.85.xxx.115)남자 아인가요?남자 아이라면 더더욱 생각해 보겠어요
주변에 안식년으로 나가거나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1정도 거쳐서 영어 하러 갔다 온 애들 많아요
다들 후회하는데 이유는
1.여기 공부나 생활,학원이 미국보다 힘든니 애들이 조금만 힘들면 다시 미국 보내달라고 한다
2.거기서는 수학 천재소리 난리였는데 여기서는 명함도 못내밀게 되니 또 미국보내달라 한다
3.중고등 내내 미국 타령 사춘기=??!!
4.미국 보낼 능력 되면 보내면 되지만 아닐경우
결국 여기서 내국인 받는 국제학교..
이게 현실입니다,잘 생각하고 보내세요
고1까지 3년 채워 특례로 갈수 있는 애들은 조금 달라지고요
지금 가긴 좀 많이 늦었고요,애들 저학년때 다녀오는게 나은거 같아요..
여기 위에 좋은 경험이라 하신분들은 진짜..
저 주변에 이걸로 힘든 사람들 많아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아이 성향이랑 사춘기 의지 등등 잘 파악해서 결정하세요12. 저희 나왔어요..
'17.4.3 9:02 AM (76.206.xxx.245) - 삭제된댓글저희는 나왔어요.. 올 2월에..6학년 졸업하고 왔어요..
나올 계획이라 준비 했었구요..저희는 과고,영재교 생각하고있는데도 과감하게 나왔어요.
일반고나 지역자사고정도 생각하신다면 뭐 거릴낄거 있나요?
어차피 중1이 자유학기라 한국에 있어도 기분 붕~ 뜰거고..특목고 목표인 애들 물론 열심히 하겠죠..
근데..영어 하나보고 나온게 아니라.. 아이에게 좀 더 큰 세상이 있다는걸,,, 다른나라아이들과 어울려보는것도 아이 인생에서 큰 선물이겠다 싶어서요..
저희아이는 나오기 전에 수학 많이 하고 나왔어요.. 지금도 여기서 인강으로 고등수학 진도 착실히 나가고 있구요..
엄마가 아이관리 잘 할수 있으면 나와서 1년 경험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제가 미국수학 우습게 보고 (물론 엄청 쉬워요..)왔는데...
엘리는 수학 당근 쉽구요.. 용어랄것도 없지만. 미들은 수학용어때문에 아이가 힘들수 있어요.
어려워서가 아니라..수학용어를 전체다 완전히 새로 암기해야하니까요..
나오실거면 수학용어 미리 익혀서 오세요..
아이가 의사소통에 문제 없으면 재밌게 지낼거예요.... 그렇지만 마냥 놀 수만을 없으니
공부는 2중으로해야겠죠?13. 현이맘
'17.4.3 9:04 AM (76.206.xxx.245) - 삭제된댓글저희는 나왔어요.. 올 2월에..6학년 졸업하고 왔어요..
나올 계획이라 준비 했었구요..저희는 과고,영재교 생각하고있는데도 과감하게 나왔어요.
일반고나 지역자사고정도 생각하신다면 뭐 거릴낄거 있나요?
어차피 중1이 자유학기라 한국에 있어도 기분 붕~ 뜰거고..특목고 목표인 애들 물론 열심히 하겠죠..
근데..영어 하나보고 나온게 아니라.. 아이에게 좀 더 큰 세상이 있다는걸,,, 다른나라아이들과 어울려보는것도 아이 인생에서 큰 선물이겠다 싶어서요..
저희아이는 나오기 전에 수학 많이 하고 나왔어요.. 지금도 여기서 인강으로 고등수학 진도 착실히 나가고 있구요..
엄마가 아이관리 잘 할수 있으면 나와서 1년 경험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제가 미국수학 우습게 보고 (물론 엄청 쉬워요..)왔는데...
엘리는 수학 당근 쉽구요.. 용어랄것도 없지만. 미들은 수학용어때문에 아이가 힘들수 있어요.
어려워서가 아니라..수학용어를 전체다 완전히 새로 암기해야하니까요..
나오실거면 수학용어 미리 익혀서 오세요..
아이가 의사소통에 문제 없으면 재밌게 지낼거예요....
저희아들은 의사소통 문제없고 외향적인 아이라..첫날부터 친구만들어 재미나게 지내요14. 저흰 왔어요
'17.4.3 9:09 AM (76.206.xxx.245)저희는 나왔어요.. 올 2월에..6학년 졸업하고 왔어요..
나올 계획이라 준비 했었구요..저희는 과고,영재교 생각하고있는데도 과감하게 나왔어요.
일반고나 지역자사고정도 생각하신다면 뭐 거릴낄거 있나요?
어차피 중1이 자유학기라 한국에 있어도 기분 붕~ 뜰거고..특목고 목표인 애들 물론 열심히 하겠죠..
근데..영어 하나보고 나온게 아니라.. 아이에게 좀 더 큰 세상이 있다는걸,,, 다른나라아이들과 어울려보는것도 아이 인생에서 큰 선물이겠다 싶어서요..
저희아이는 나오기 전에 수학 많이 하고 나왔어요.. 지금도 여기서 인강으로 고등수학 진도 착실히 나가고 있구요..
엄마가 아이관리 잘 할수 있으면 나와서 1년 경험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제가 미국수학 우습게 보고 (물론 엄청 쉬워요..)왔는데...
엘리는 수학 당근 쉽구요.. 용어랄것도 없지만. 미들은 수학용어때문에 아이가 힘들수 있어요.
어려워서가 아니라..수학용어를 전체다 완전히 새로 암기해야하니까요..
나오실거면 수학용어 미리 익혀서 오세요..
아이가 의사소통에 문제 없으면 재밌게 지낼거예요....
저희아들은 의사소통 문제없고 외향적인 아이라..첫날부터 친구만들어 재미나게 지내요15. ㅅㅈ
'17.4.3 9:58 AM (223.62.xxx.3)아이에게 아주 좋을 거에요 강추!
우리앤 초6에서 중1 까지 2년 있었는데 영어 거의 완벽해요. 가능하면 오기 몇달전부터 수학만 과외시켜주세요.16. ...
'17.4.3 9:59 AM (116.37.xxx.171)의견들 감사합니다~
윗님 중학교입학은 안하고 나오신건가요?
일단 중학교입학해서 적응을 좀하는게 좋단 이야기도 있고해서요.
미래는 누구도 알수없으니 고민스럽네요. 꼭 아이문제만은 아닌 다른변수들도 있어서 어찌될지 불확실하지만, 의견들 잘 참고할게요~17. 요즘
'17.4.3 10:09 AM (223.63.xxx.193)중1 자유학기제라서 학교는 공부 잘 안하고요.
근데 과학. 국사를 어려워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수학 선행해 놓고 가면 좋은 기회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77689 | 죽기전에 좋은집에 살수있을까요? 11 | mj | 2017/04/23 | 3,973 |
| 677688 | 남친관련 고민.. 8 | 음 | 2017/04/23 | 2,306 |
| 677687 | 문재인 청년주택 공약. 2 | 슈퍼바이저 | 2017/04/23 | 768 |
| 677686 | 다들 문재인 후보가 너무 만만한가보네요 25 | ... | 2017/04/23 | 2,550 |
| 677685 | 둘째낳고 싶어도 못낳겠네요 5 | .. | 2017/04/23 | 2,686 |
| 677684 | 민주당은 대선에서의 현실을 너무 모른다 17 | 한심 | 2017/04/23 | 2,407 |
| 677683 | 강아지 사료 먹이는 문제요 11 | ㅇㅇ | 2017/04/23 | 2,284 |
| 677682 | 테스를 보니 대학 동기동창 생각나네요. 1 | 나타샤킨스키.. | 2017/04/23 | 2,154 |
| 677681 | 이제부턴 여론에 안잡히는 지지층으로 방향을 잡았군요~ 25 | 대응3팀 | 2017/04/23 | 1,804 |
| 677680 | 레드홍 묘한 매력이 있긴하네요 19 | ㅋㅋ | 2017/04/23 | 3,523 |
| 677679 | 4월22일 부산 서면 유세 현장 드론 영상 1, 2, 3 5 | 와우~^^ | 2017/04/23 | 1,104 |
| 677678 | 한마디도 지지않으려고하는 저희 아이...넘 힘들어요 10 | 미운다섯살 | 2017/04/23 | 2,237 |
| 677677 | 꽃게 언제 싸지나요? 1 | ... | 2017/04/23 | 1,303 |
| 677676 | 양재역에 꽃다발 살수있는곳 | 꽃 | 2017/04/23 | 811 |
| 677675 | 모르는사람이 제 이름과 연락처를 압니다 2 | 라벤더 | 2017/04/23 | 1,968 |
| 677674 | 혹시 초등 아이중 소프트렌즈 1회용 착용 3 | 미용 | 2017/04/23 | 1,281 |
| 677673 | 극우와 극좌는 서로 통하나요? 5 | .. | 2017/04/23 | 860 |
| 677672 | 문상 범위 여쭤요 6 | 양파 | 2017/04/23 | 2,125 |
| 677671 | 고령화가족 이란 영화 너무 괜찮네요 6 | ..... | 2017/04/23 | 2,647 |
| 677670 | 일산 엠블호텔 주변은 언제 개발되나요? 3 | 공기 좋은뎅.. | 2017/04/23 | 1,319 |
| 677669 | ㅇ와인을 마시거나 손톱정리하고 메니큐를 바르거나 3 | ... | 2017/04/23 | 1,382 |
| 677668 | 북한산 들개 보고 너무 놀랬어요 11 | ..... | 2017/04/22 | 3,569 |
| 677667 | 발바닥이 뜨거워지는것도 갱년기증세인가요? 8 | 갱년기 | 2017/04/22 | 3,944 |
| 677666 | 네이버 버리고 다음으로갑시다.안되나요? 8 | ^^버 | 2017/04/22 | 1,208 |
| 677665 | 문재인 카톡나온 광고도 좋네요 10 | .. | 2017/04/22 | 1,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