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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삶이 두려운 사람들이 억지로 연명하거나 고통스러운 자살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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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아내 '안락사' 80대 남편…우리 사회는 아직 '논쟁 중'
존엄사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7-04-01 23:33:20
IP : 39.7.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삶
'17.4.2 12:27 AM (119.200.xxx.53)학교서열놀이, 남편 직업놀이, 공무원/교사 놀이, 아파트값 놀이 등에 익숙한 82에 어울리지 않는 무거운 화두네요. 마지막 출구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 방법과 도구, 필요성에 대해서는 토론하는 것 조차 버겁거나 타부시.
2. 허용 찬성
'17.4.2 9:56 AM (14.45.xxx.10) - 삭제된댓글안락사 허용되야한다고봅니다.
노후의 병으로 인한 고통이 지금부터 무섭습니다.
가까이에서 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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