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산호세에서 투표했어요
제 표가 무효표되는 겁니까?
분명 자기네들이 준 용지에 했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아침에 일어나 미씨에서 난리난 거 보고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수개표를 추진해야 합니다.
1. ..
'17.5.5 1:59 AM (172.58.xxx.51)qr 코드도 없었고..
2. 20140416
'17.5.5 2:10 AM (223.38.xxx.136)아, 얼마나 절통하실지...
이건 절대 그냥 넘길 일 아니죠.
민주당이 못하면, 국민이 다시 촛불들어서라도 합니다!3. ㅣ
'17.5.5 2:12 AM (49.1.xxx.113) - 삭제된댓글해외투표는 100프로 여백 없는 용지였나보네요.
전 서울에서 사전투표했는데도 여백 없었어요.
저 뿐 아니라 같이 투표했던 일행도 다 여백 없었다네요.
여백 없는 표는 분명 존재합니다.
그것도 수백만표 정도 되는 것 같네요.
한두표도 아니고 수백만표를 무효로 만들기는 선관위도 힘들 것 같아요. 멀쩡한 수백만표가 무효표가 되는 선거의 공신력을 누가 인정하겠어요.
때문에 좀더 기다려보려구요.
어차피 9일 개표하면 개표참관인들에 의해 다 밝혀질 일이라 생각해요.
단 여백없는 표에 대해
뇌내망상이다. 음모론이다. 착각이다. 투포심리저해하려는 선동이다 라는 단정은 경계하고 있어요.
저 또한 여백없는 용지로 투표한 1인이니까요.4. 참...
'17.5.5 2:16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투표용지 조차도 이런 난리를 만들고, 정말 최악의 정권입니다
5. 재검표
'17.5.5 3:04 AM (175.223.xxx.239)재투표 하자ㅈ그래요. 열번이라도 투표합니다.
6. ...
'17.5.5 4:21 AM (90.194.xxx.126) - 삭제된댓글영국 런던에서 투표했습니다
저도 분명 여백없는 투표용지였고
절취선은 있었습니다7. 저도 런던
'17.5.5 4:50 AM (90.253.xxx.196)여백없었고 절취선 없었으며, 바코드가 있었던것 같애요.
8. 미국 아틀란타
'17.5.5 6:07 AM (24.30.xxx.79) - 삭제된댓글여백없는 투표용지였어요. 제가 어떻게 기억하냐면 약간 강박증이 있어서 정확하게 중앙에 도장을 찍고 싶었는데 칸이 너무 좁은거예요. 바로 아래 후보는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후보인지라 혹시라도 도장이 그 아래 후보칸에 걸치게 되면 어쩌나 엄청 조심해서 긴장하며 찍었어요. 거기에 집중하느라 절취선 바코드는 전혀 생각도 못해서 모르겠구요.
9. Hedge
'17.5.5 12:13 PM (104.175.xxx.21)La 여백 있었어요 막 섞여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