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호랑이 꿈 꿨는데요

dream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7-04-01 18:04:15

오늘 만우절이라 호랑이가 나왔을까요??
저는 미혼이라 제 태몽은 아닙니다
그럴만한 사건(?)도 없어요

꿈 속에서
어두컴컴한 제 방 침대였고요 (실제로는 침대 생활을 하지 않아요)
제 몸 근처에는 아기 고양이가 대자로 누워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게 너무 귀여워 한참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큰 고양이가 나타나는 거예요
자세히 보니 덩치 좋은 백호랑이!!
아주 이쁘고 그 백호가 제 곁에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는데 빛이 났어요 후광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굉장히 예쁜 백호라는 게 인상깊었죠
그래도 호랑이라고 무서웠는데 제 팔에 입을 대고 부비적거리더라고요 전 이제 물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가만보니 자고 있던 아기 고양이는 백호랑이 새끼....

그리고
웬 남자가 옆에 있었는데 아주 다정다감 했습니다!!
기억과 정황상 그 남자랑 백호랑 한참을 놀았던 것 같아요


대체로 호랑이꿈 태몽이라던데 그렇나요??

IP : 175.192.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태몽이라는데
    '17.4.1 6:08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범띠 남자랑 결혼한 사람도 처녀적에 호랑이 꿈을 꿨다고하더군요.

  • 2. ....
    '17.4.1 6:10 PM (119.67.xxx.194)

    미래에 그렇게
    아들 하나 낳고 남편과 알콩달콩 사는 꿈
    예지몽 ㅎㅎㅎ

  • 3. 예지몽
    '17.4.1 6:14 PM (211.104.xxx.149)

    결혼하기 전에 태몽을 꾸는 사람도 있어요. 인연이 강한가보군요.
    태몽으로 과일이나 동물 2개 3개를 보면 쌍둥이가 아니라 터울 두고 2형제(자매), 3형제(자매)로 두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미리 꾸는 꿈들이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큰 호랑이는 남편이고 새끼는 자식인 것 같네요.

  • 4. 윗님
    '17.4.1 6:30 PM (175.192.xxx.11)

    인연이 강한 남자가 한 명 있긴해요.....

  • 5. 그 남자일 수도 있고
    '17.4.1 6:43 PM (211.104.xxx.149)

    한 번 지켜보세요. 인연이면 별 일 안해도 저절로 이어집니다.

  • 6. 꿈꾸던때
    '17.4.1 7:07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만나던 범띠 남자가 아니라 , 나중에 만난 범띠 남자랑 결혼했데요.

  • 7. 건강
    '17.4.1 8:03 PM (222.98.xxx.28)

    백호 두마리 거의 태몽이라고 볼수있죠
    아들 둘 낳았습니다

  • 8. ..
    '17.4.1 8:53 PM (49.173.xxx.222)

    결혼전 남편이 제방으로 성큼 걸어들어와 저를 쳐다보는 꿈을 꿨는데 그때는 아무관계도 아니었을때였죠.
    평소에 예지몽을 정확하게 꾸는 편이였는데 그 꿈꾸고 2년뒤에 남편과 결혼했네요.
    이제 십년차인데 잘살아요 자식낳고ㅎㅎ
    결혼하게되는 꿈인거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668 15개월 아기반찬 이야기 좀 나눠요 5 풀빵 2017/04/01 1,538
668667 중2 아들 지갑 뭐 사주세요? 4 ar 2017/04/01 1,346
668666 왜 집에선 책을 읽기가싫을까요 1 2017/04/01 993
668665 요즘 독감유행인가요 4 써니이 2017/04/01 1,339
668664 밑에 영어 단어 100개 글보고.. 궁금해서요.. 2 .. 2017/04/01 1,557
668663 근데 사면을 원하는 사람들이 5 ^^ 2017/04/01 559
668662 세월호1082일) 팽목을 거쳐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보다. . .. 8 bluebe.. 2017/04/01 602
668661 성추행 했던 상사가 같은 단지에 산다면? 6 예전 2017/04/01 2,205
668660 도쿄 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은 어딘가요? 7 장녀 2017/04/01 2,434
668659 진주반지는 팔때 가격안쳐주는건가요 5 ᆞᆞᆞᆞᆞ 2017/04/01 5,319
668658 공업용미싱 남자랑 여자랑 계단으로 3층까지 옮길수 있을까요? 2 ... 2017/04/01 809
668657 운전연수받고 싶은데 남편이 절대 말려요. 49 운전할일 없.. 2017/04/01 3,799
668656 과외선생님 저녁?? 25 과외 2017/04/01 4,389
668655 개념이 하나도 안잡힌 고등 수학인강은.. 2 . 2017/04/01 1,196
668654 두유대신 먹을 만한 음료가 뭐가 있을까요? 2 두유 2017/04/01 1,110
668653 집에서 돌판 사용해서 삼겹살 4 2017/04/01 991
668652 허걱~정규재 '어리석은 군중이 개혁 대통령을 탄핵' 3 개혁뜻도모르.. 2017/04/01 1,099
668651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여행가는게 아니라 물가 비싸 여행감 20 해외여행 2017/04/01 3,592
668650 내일 국민의당 서울 인천지역투표날입니다~~~ 22 ㅇㅇ 2017/04/01 721
668649 요즘같은 환절기에 옷 어떻게 입고 다니시나요...? 5 봄햇살 2017/04/01 1,992
668648 끌올)미수습자 가족분들이 도움을 요청하셨네요-링크 1 !!! 2017/04/01 589
668647 넘사벽의 인물좀 만나봤음하내요 6 ㅇㅇ 2017/04/01 1,513
668646 종편,찌라시,기레기들이 요즘 띄우는 선수가... 29 2017/04/01 2,538
668645 고령의 어머니 허리치료 문의드립니다 5 mjpark.. 2017/04/01 1,190
668644 식료품 옷 물가 1위 전체 물가 6위 서울 21 김ㅔ 2017/04/01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