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설대 법대시절에

ㅇㅇ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7-04-01 11:24:21

과안에서도 탑급인애들은 뭐가 다른가 봤더니

물론 외고나 특목고 나온애들이 잘하고(좀 예전 애기인듯)

그 잘하는 핵심 역량이 뭔가 보니(부지런함 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도 그렇지만

부지런하기가 명석하기보다 더 힘들어서..(제가 게일러서)


결국 부지런해야 공부도 잘하고

저 말인즉 노력하는게 몸에 배였다는 얘기네요

IP : 58.123.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 11:39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건물주들도 공통된 특징이 일을 제때 하는 것과 특유의 발발이 같은 부지런함이더라고요.

    머리 똑똑하지 않아도 제대로 밥벌이하는 사람들 특징도 부지런함이죠.
    출근이든 나들이든 1시간 정도 먼저 집을 나서는 사람들도 인생이 안정적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허둥댈 때 부지런함은 차분함을 가져다주죠. 그렇게 만든 플러스 알파가 평판에도 도움이 되고 본인의 기량을 업시켜 시간이 흐르면 큰 재산으로 남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다 짤리는 최악에 상황에서도 살아남거나, 그런 자세가 누군가를 감동시켜 운으로 연결되더라구요.

  • 2. ......
    '17.4.1 11:55 AM (114.202.xxx.242)

    예전 서울법대 들어올 정도되는 전국 0.1% 들중에 부지런하지 않은 학생들은 없었어요.
    다들 부지런했는데도, 그 안에서도 격차가 사실 엄청 나는것도 사실이예요.
    같이 사시를 합격해도, 1등과 꼴찌는 있는거니까요.
    사시생들이 모여도, 누구는 정말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들은 똑같은 법전을 읽어도 하루는 암기를 해야하는데, 누구는 1번 읽고 그 내용을 머리에 새긴것처럼 스캔되는 동기가 있다고.
    부지런함을 우습게 넘겨버리는 두뇌들이 초상위권으로 갈수록 여러분야에 사실 많습니다.

  • 3. 공부 잘하는 애들
    '17.4.1 11:59 AM (211.245.xxx.178)

    모아놔도 참 제각각이더라구요.
    우리애도 남들 세시간 공부할걸 한시간이면 하는 앤데, 친구는 얘 두배...우리애 한번볼때 얘는 두번 보는 애더라구요..ㅎ
    친구 옆에서 서로 자극제가 되서 고딩때 두 아이 열공하더라구요.
    둘다 게을러요.
    우리애는 노는데만 부지런..

  • 4. ....
    '17.4.1 12:04 PM (116.33.xxx.29)

    1퍼센트 수준의 천재 아니고서 중고등 공부 잘하는 건 성실함의 상징이죠.

  • 5.
    '17.4.1 5:26 PM (122.36.xxx.122)

    그런애들 보면 살찐 애들이 없어요

    체질자체가 살안찌는 체질이랄까....

    뼈대가 가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074 현재 지지율과 다른 결과 16 만약 2017/04/27 2,466
680073 문재인 야탑 유세 풀샷.jpg 29 ㅇㅇ 2017/04/27 4,988
680072 美외교지 '문라이즈(Moonrise)' 8 .. 2017/04/27 1,501
680071 3살아기가 반찬가게 반찬만 잘먹네요 11 .. 2017/04/27 3,596
680070 국민의당 "민주당 '우병우 특검법' 발의 환영...문준.. 7 ... 2017/04/27 1,023
680069 [JTBC 뉴스룸] 예고 ....................... 2 ㄷㄷㄷ 2017/04/27 883
680068 사각형보톡스 팔자주름 생기나요? 4 미친다 2017/04/27 1,194
680067 지금 뉴질랜드에선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 5eyes 2017/04/27 1,226
680066 찰스의 특기 1 또릿또릿 2017/04/27 579
680065 노무현과 망각의 동물 현운 2017/04/27 459
680064 설마 홍가가 되진 않겠죠? 15 에이 2017/04/27 2,084
680063 포인트가리는 니플밴드 어떤거 쓰시나요? .. 2017/04/27 658
680062 한국대학에 외국인 테뉴어가 2 ㅇㅇ 2017/04/27 862
680061 47세, 교정 시작?? 11 고민ㅠㅠ 2017/04/27 3,628
680060 김정숙 여사님의 따뜻함과 진정성, 감사드립니다 6 솔직 담백 .. 2017/04/27 1,423
680059 시아버지 오신다고 하면 제가 제일 먼저 하는 일 3 .... 2017/04/27 2,967
680058 문나이트 유세단 중 까만선글 여자분 누구죠? 6 비옴집중 2017/04/27 1,887
680057 오십넘으신분들중 뱃살빼보신분 계세요??? 9 2017/04/27 3,806
680056 편백나무도마도 오래쓰면 곰팡이가 생기나요 1 궁금 2017/04/27 2,128
680055 웃음 터진 문재인과 문재수 10 ㅇㅇ 2017/04/27 3,285
680054 해외여행 가면서 여권 안가져오는 사람 7 나마야 2017/04/27 3,309
680053 싱가포르자유여행 7 5월첫주 2017/04/27 1,824
680052 158에 53키로정도 되시는 분 있으세요? 제 목표 몸무게인데요.. 24 .... 2017/04/27 10,089
680051 안철수, 장애인 고통을 끝까지 함께 하는 진정성 보여 5 ... 2017/04/27 592
680050 재외국민 투표 왼료 ^^ in 스위스 16 룰루로시 2017/04/2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