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쌓인 상처와 힘듦, 슬픈일로 공감받고 싶다면ㅠㅠ

슬픔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7-03-29 20:57:07

방법은 상담밖에 없을까요...?
아랫글에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 글을 읽고 적는건데..
제가 딱 글쓴님이 언급하신 adhd같다는 사람 같거든요.
제가 사람한테 너무 관심이 없고 멀게만 느껴서
대화에 관심도 없고, 의지할 인맥도 없고, 인간관계 경험도
적다보니 대화 깊이가 얕은 사람이거든요.
요즘 가는곳마다 고립감이 들고 4차원 또라이 취급당하는데
소속감도 못느끼겠고 너무 힘들고, 슬퍼요.
사람들이 왜 절망감을 느끼고 자살하는지 이유를
알것 같아요. 요즘 하소연하고 따뜻하게 지지받고 싶을때가
많은데...늘 허전하고 사람의 맘과 정이 너무나도 그립다면...
저 같은 사람은...그저 상담이나 종교에 의지하는 수밖엔 없겠죠?
IP : 117.111.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7.3.29 8:58 PM (61.255.xxx.158)

    상담도 잘못만나면 오히려 홧병 생기는거 같던데요?
    돈내고 홧병생기고..
    종교요? 헐 종교도 인간관계고 돈이 있어야 하는것 아니던가요?

    그냥 일 생길때마다
    82에 와서 글 적으세요
    물론 악플 , 날선글들 있지만,
    걔중엔 가끔 저처럼
    마음이 동하는날엔

    따뜻한 댓글 다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 2. ㅇㅇ
    '17.3.29 9:02 PM (117.111.xxx.79)

    네 ㅠ제가 가본곳 중에는 그나마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곳이
    82예요ㅠ 가족에게서도 잘 못느끼는 따뜻함을 인터넷
    공간에서 느낀다니 비참하지만..그래두 기댈곳이 없고
    힘든글에 진한 진심이 느껴져 자주 찾게 되네요.
    서글픈 정서적 고아를 따뜻이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님 댓글...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세요ㅠ

  • 3. 눈사람
    '17.3.29 9:25 P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친구 한 명만 내 이야기 들어주면
    세상이 행복해지죠.

    가끔 제가 말동무 돼 드릴게요.카톡 woiliad7612예요.
    그저 제가 받은 감사한것들 다른이에게 나눠주고 싶으네요.

  • 4. ..
    '17.3.29 9:51 PM (175.223.xxx.149)

    눈사람님..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ㅠ
    누군가가 이렇게 응답해준 적이 많지 않다보니..조심스러
    운데요.. 암튼 힘든 상황이라 잠깐씩이라도 대화해주시면
    힘이 될거 같아요..일단 카톡 등록해둘게요ㅠ

  • 5. 심리학 서적
    '17.3.29 10:11 PM (211.179.xxx.68)

    심리학 책들 많이 읽어 보세요
    저는 그래서 많이 극복 됐어요
    나도 잘 모르는 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어요

  • 6.
    '17.3.29 10:55 PM (14.50.xxx.241)

    제가 원글님 글을 읽으며 든 생각은... 사람들과 대화는 잘못하시는지 몰라도 글은 잘쓰는분 같네요.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르니 님은 글을 꾸준히 쓰시면 좋은 작가가 분명 되실듯 해요^^

  • 7.
    '17.3.29 10:58 PM (14.50.xxx.241)

    더하여 집근처 성당에 다녀 보시길 권합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해 주심을 느끼시며 마음에 안정이 찾아 올겁니다. 님을위해 기도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020 모유수유 참 힘드네요. 10 ㅎㅎ 2017/04/02 1,465
669019 박근혜의 독방은 6인실 보다 크다 3 야!!! 2017/04/02 1,687
669018 무섭게 스며든 한국내 무슬림 영향력 6 무슬림 2017/04/02 1,503
669017 새로 내정된 네이버 의장이 안철수 절친 27 기가막히네 2017/04/02 1,959
669016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은 허상이다 - 한겨레 24 한겨레 2017/04/02 1,624
669015 전자동커피머신요 3 시원해 2017/04/02 1,388
669014 화상스페인어 어떨까요? ... 2017/04/02 412
669013 국민의당 투표하고왔습니다~서울인천지역분들 서두르세요^^ 10 ㅇㅇ 2017/04/02 547
669012 옛날 사람들은 현미가 아니라 오분도미를 먹었던 건가요? 5 .... 2017/04/02 1,950
669011 애증의 82 3 ㅇㅇ 2017/04/02 556
669010 신한생명 토정비결 다들 좋게나와요? 6 2017/04/02 3,700
669009 세월호 참사 때 해경이 저지해서 구조 못해 10 인터뷰 2017/04/02 1,418
669008 Dc 82 폐인 11 궁금 2017/04/02 742
669007 나의 어준 17 우리 털보 2017/04/02 1,847
669006 고3 아이 두신 직장엄마들 아이 저녁은 어떻게 하시나요? 11 직딩맘 2017/04/02 2,687
669005 서울시, 서울광장 불법 점유한 '탄기국'에 변상금 3000만원 .. 1 법대로 2017/04/02 665
669004 10평 가게 인테리어 1 10평 2017/04/02 1,156
669003 해 ㅈ 병원 다니시는분 전에 안국.. 2017/04/02 529
669002 세월호 동물 뼈 발견은 이상할 것 하나 없는데.... 14 신노스케 2017/04/02 4,703
669001 이혜영 "메디아" 연극 봤어요. 6 연극 배우 2017/04/02 1,764
669000 상자를 끌러보니.. 3 질문 2017/04/02 975
668999 종편주의) MBN에 유민아버님 나오시네요. 3 판도라 2017/04/02 593
668998 안철수 사면권 남용 막자는데 왜소란스러운지 모르겠다 15 팩트체크 2017/04/02 610
668997 다이어트 잘될때는 어디에 홀린것같지 않나여? 5 qqqqq 2017/04/02 2,228
668996 세월호 돼지뼈 혹시 사이비적인 종교의식 아닌가요 15 이건 2017/04/02 4,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