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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현미가 아니라 오분도미를 먹었던 건가요?

....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7-04-02 16:22:11

백미는 일제시대 이후부터 먹었다고 알고 있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20년대 태어나신 분이었는데

어릴때는 하얀 쌀을 안먹고 누런 쌀 먹다가 나중에 커서야 백미를 먹었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그 누런쌀이 현미는 아닌 것 같고,

오분도미인가요?

아님 현미를 먹은 건가요?

IP : 1.232.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 4:27 PM (210.90.xxx.236)

    정비소 생기기 전엔 디딜방아나 절구 같은 걸로 껍질만 벗겨서 밥지었어요
    오분도미 보다 더 거칠었을 것 같아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더 부드러워 지라고 박박 문질라 씻었구요

  • 2. ㅁㅁ
    '17.4.2 6:05 PM (58.231.xxx.98)

    할머님 시절엔 쌀이 귀했으니까 현미가 아니고
    할머니가 말씀하신 누런쌀이 보리쌀 아닐까요??

  • 3. dlfjs
    '17.4.2 6:14 PM (114.204.xxx.212)

    도정기술이 없으니 잘해야 오분도미겠죠

  • 4. ...
    '17.4.3 12:14 AM (1.232.xxx.169)

    보리도 먹긴 먹었는데 쌀을 섞어서 먹었다고 하셨어요.
    그게 뭔 쌀인가 궁금해서요.
    현미와 오분도미의 중간 정도 되는 쌀이었나보네요.
    얼마전에 여기서 현미 얘기가 나와서
    현미가 계속 먹으면 건강에 나쁘다면
    옛날엔 뭘 먹었을까 궁금했어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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