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많이 무섭고 힘들어하네요..
스스로 약해빠졌다고하면서.. 불안해해요ㅜ
제가 해줄수있는게 별로없어 안타까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친구..,,
엔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7-03-29 12:15:42
IP : 223.62.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결 같이
'17.3.29 12: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옆에 있어주고,
그 힘듬에 공감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2. 음
'17.3.29 12:17 PM (211.114.xxx.77)맞아요. 옆에 있어주고 얘기 들어주고. 그냥 미소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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