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치패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네요

...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7-03-26 23:10:37
그 사람도 절대 얻어 먹는 타입은 아닌데 더치패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네요.
제가 먼저 한명이 돈 내고 계좌로 쏴주거나
아예 돈을 걷어서 놀거나 하자 했는데 싫다 하네요 ㅎㅎ
그런데 더치패이 좋아하는 저는 좀 스트레스네요.
그분은 돈을 아끼며 사주는 타입이고 (식당 가면 절대 음료수 같은걸 안시켜요) 저는 먹고싶은건 그냥 먹는 타입인데...
제가 낼 차례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낼 차례가 되면 눈치 보여서 음료수 하나도 못시키는데
이제는 짜증이날 지경이예요.
너 한번 사고 나 한번 사고 하는거 좋죠.
그런데 상대방은 자꾸만 가격대를 맞추려고 애 쓰는 느낌에 불편해요.
이를테면 자기가 좀더 비싼 밥을 샀다면 그 다음번엔 제가 밥 살땐 커피숍을 의도적으로 생략한다거나 ㅎㅎㅎ
이렇게 가격대 맞추려고 머리쓰는게 보이는데...
저는 그러면서도 더치패이 싫다는 상대방의 심리를 도대체 모르겠네요.
정말 모르겠어요.
왜 저러는건지
조만간 이 만남이 끝날것 같아요.

IP : 117.111.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6 11:11 PM (70.187.xxx.7)

    네 서로 안 봐야 편해요.

  • 2. 더치가
    '17.3.26 11:25 PM (121.155.xxx.170)

    더치가 왜 싫어요..자기가 먹은가격내면 되는데..희안하네요.

  • 3. ..
    '17.3.26 11:40 PM (104.236.xxx.98) - 삭제된댓글

    천 원 짜리도 계산하는 본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용쓰다 보니 더치페이를 혐오하는 겁니다.
    더치 싫다는 인간치고 동전까지 계산 안하는 인간을 못봤네요.

  • 4. ....
    '17.3.26 11:43 PM (39.121.xxx.103)

    전 올해 41살..
    학생때부터 제 친구들은 무조건 더치페이해요.
    어떤 무리든지..학생때든..직장친구든..
    그게 너무나 당연한 세대라고 생각하거든요..

  • 5. 친구가
    '17.3.27 7:23 AM (1.233.xxx.131)

    친구가 좀 그런 경향이었어요.
    그래도 자꾸 하다보니 이젠 익숙해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6787 올초부터 피부뒤집어지신분 그거 미세먼지때문 중국써글 2017/03/28 824
666786 미세먼지 너무 심하네요. 공기청정기가 미친듯이 작동.. 4 ,... 2017/03/28 2,481
666785 노회찬 "김종인은 대리기사, 안철수는 3수 준비해야&q.. 20 2017/03/28 1,862
666784 남자도 갱년기가 있나요? 7 50초반 2017/03/28 2,249
666783 공공장소에서 힐리스좀 못신게 했으면.. 8 2017/03/28 2,246
666782 노회찬님 26 ㄱ ㅅ ㄱ .. 2017/03/28 1,875
666781 문재인 "충청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3 전국이 잘 .. 2017/03/28 634
666780 민주당 호남경선 문재인 압승의 의미 14 촛불 국민은.. 2017/03/28 1,475
666779 세탁기 새로 구입했는데.. 먼지가 많이 묻어나오네요 2 맨드라미 2017/03/28 1,717
666778 박지원 "영혼 맑았던 문재인, 이렇게 탐욕스럽게 변하다.. 30 샬랄라 2017/03/28 3,030
666777 남자들 2 ... 2017/03/28 818
666776 남편의 우울증 제가 마음이 좁은데 헤아려주기 힘드네요 저희같은 .. 9 마음이지옥 2017/03/28 2,567
666775 도와주세요..대전에서 멀지않은곳 여행지 추천해주에요~~~ 7 궁금~~ 2017/03/28 1,321
666774 문재인은 박그네와 싸우고 안철수는 문재인과 싸우네요. 48 답답 2017/03/28 1,483
666773 동네 친한 엄마들의 남편도 친해지면 오빠라고 하나요? 17 벚꽃엔딩 2017/03/28 3,893
666772 안철수가 자유당 바른당과 드디어 14 야채스프 2017/03/28 1,639
666771 저처럼 머리 더디게 자라시는 분 계신가요? 3 세월아 네월.. 2017/03/28 852
666770 호박즙 먹고 배아플수도 있을까요? 2017/03/28 802
666769 무릎 연골 시술이 어떤건가요? 2 ㅇㅇ 2017/03/28 1,843
666768 보톡스 외국산이 더 오래가나요? 3 죄송 2017/03/28 1,992
666767 옆집에 사는 할머니... 6 낙조 2017/03/28 3,795
666766 긴 치마의 매력 14 ,,,, 2017/03/28 5,821
666765 거실바닥에서 일어나다가 허리삤었어오 5 cakflf.. 2017/03/28 1,244
666764 문재인님 대선출마선언 지금 봤네요. 12 어대문 2017/03/28 1,065
666763 조타수 양심고백 "세월호 2층 화물칸 벽, 철제 대신 .. 14 고딩맘 2017/03/28 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