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댓글은 없었습니다.
어머 검색해보니 그런 것 같네요
저도 지금 다시 찬찬히 읽어 볼려고 했는데 ㅠㅡ
새똥?님 아니냐고. 몇분이 그러셨는데.
아니라는데 자꾸 묻는것도 그렇고.
어떤분은 새똥님이 글쓰는 스타일과 아주 똑같다면서. 길게 뭐라 뭐라..
제가 봐도 불쾌했어요.
저도 예전글까지 찾아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없어져서 지금 급 실망중이었어요
오랫만에 유익한 정보글이 올라왔다 싶었는데... 이게 몬가요..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두번째 댓글님 감사해요!ㅠ
싫으면 안보면 되지.
왜 남이 성의있게 쓴글에 초를 치는건지.
저도 덕분에 옷차림에 대해서 연구도 좀 하고 즐거웠는데.
그러네요. 지워졌네요.
5편 읽으면서 이거 텍스트로 저장해 둬야지 했는데, 아직 저장도 못했는데.
그동안 글 참 잘 읽었어요.
스타일 원글님. 이 자리를 빌려 고맙습니다.
새똥님이냐고 댓글. 그거 좀 오버였어요.
글만 읽어도 스타일 원글님이 새똥님보다 훨씬 어린거 알겠던데.
다시 읽어 보려했는데 안보여 찾던 중이었어요. ㅠ
정말 왜들 그리 무례해요?
새똥님 아니라는데
자꾸 의문스럽다는 글을 올리니
불쾌하셨겠죠.
그 수준 높은 글을 잃다니..
인터넷에 흔적 남는 거 싫어서
곧 삭제할 거라고 하시더니
정말 삭제하셨군요
아쉽네요
저장해놓을걸ㅠ
저장하신분 잠깐만 풀어주심 안될까요
헉 저도 찬찬히 읽으려고했는데... 슬프네욤..
저는 하나도 저장못했다는..
혹시 저장하신분 메일로 글이나 캡쳐 보내주시면 지방만 3키로빠지는 축복이있을겁니돠!!! (원글님글에 묻어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lucetis@naver.com
저이런글정말좋아하는데..흑흑 왜저장안했을까염
글은 찬찬히 잘쓰신 것은 같은데
스타일링에 딱히 도움이 되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
굉장히 원론적이어서...
저는그래서 좋았던것같아요 생각해보게되고ㅎㅎ
그냥 스타일에 관심많은 사람이라면 특별함이 있어보이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글로 풀어낼수 있는것이야말로
대단한 능력인듯 싶었어요.
그리고 개인적로 꽂히는 내용이 딱히 없어서 대충읽기도 했지만 저장할정도까지는 못느꼈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없어져버리니 아쉬운건 뭔지 ..
정독을 안하고 대충 읽은버리고만게 많이 아쉽네요 ㅠ
어떤 정보성 글만 올라오면 무조건 열광하는 경향이 있죠.
그 글이 그렇게 대단한 정보는 아닌데 되게 길게 풀어써서 뭔가 있어 보이는 글?
그래서 새똥이냐 오해도 받은거 같아요.
그 분석한 리플에 새똥 글 패턴 쓴것중에 삭제 하고 책 쓴다는 말이 ㅇ있었고
그거땨문인지는 모르지만 원글이 내 흔적 남기고 싶지 않아 원래 삭제하려고 했다고 리플을 남긴거 까지 봤어요
새똥님 같은 느낌은 정말 그랬어요
글을 올리고 흐름이 정말 비슷했거든요
급삭제한 걸 보니 더욱 좀 ..☞☜;;
그 분 새똥님 아닙니다.
훨씬 더 젊으실 걸로 추측되구요
지워져서 아쉽지만 이해됩니다.
감사드리구요....
제가 댓글에도 썼지만
'옷을 사려면 먼저 버려라'란 책이 스타일팁 그 글과 아주 유사한 내용입니다.
그 분이 이 책을 보시고 그 글을 썼단 얘기는 절대 네버 아니구요
그 글이 최근 변화된 여러 환경을 잘 반영한 좋은 글이었단 뜻입니다.
뭐가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좋은글이지만 그냥 잡지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내용이었어요
차라리 저 이거 써봤는데 인생템이예요 하던 글들이 전 더 좋았어요
위에 여기는님
대단한 정보 직접 한 번 써 주시죠, 네?
난 좋던데.. 한번쯤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볼만한 글이었거든요
글 쓰신분 안 지워도 되었을텐데..아쉽네요
그동안 잘 봤어요 ^^ 고마워요
새똥님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새똥님이면 안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