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은 누구나 타고난 그릇 대로 살다 가는 건가요?

그릇 조회수 : 4,780
작성일 : 2017-03-23 15:40:55
부모 모두 스케일이 작은 사람들인데
자식한테 목표를 크게 가지라는 둥
스케일 커지길 바라는 건
부모 욕심일 뿐이겠죠?
IP : 39.7.xxx.1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7.3.23 3:46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티코 생산 라인에서 티코나오지 그렌져 나오지 않잖아요
    부모보다 약간 업그레이드는 되겠지만 개천용은 거의 안나오죠

  • 2. 대부분 그렇죠.
    '17.3.23 3:47 PM (122.128.xxx.140) - 삭제된댓글

    어쩌다 부모보다 그릇이 큰 자식이 돌연변이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은 기대만큼 흔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부모에 비해 성공한 자식이기 때문에 매스컴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가 되어 흔해보이는 것일 뿐이죠.

  • 3. 그렇죠
    '17.3.23 3:47 PM (122.128.xxx.140)

    어쩌다 부모보다 그릇이 큰 자식이 돌연변이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은 기대만큼 흔하지는 않습니다.
    부모에 비해 성공한 자식이기 때문에 매스컴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가 되어 흔해보이는 것일 뿐이죠.

  • 4. ..
    '17.3.23 3:49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릇의 사이즈는 정해져 있지 않다 생각해요.
    끝없이 자기갱신을 한 결과겠죠.
    그런데, 큰 사람이 돼라 하면, 마음의 부담이 생기죠.
    지가 클 놈이면 크고, 안 클놈이면 안 크고.
    부모가 꿈을 크게 가져라 처럼 부질없는 훈수가 어디있을까요.
    다 자기가 가능한 만큼 꿈은 저절로 꾸게 되는데.
    부모 기대에 못 미친다 생각하면 불행하다 생각 밖에 더 드나요.

  • 5. 그냥
    '17.3.23 3:5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릇의 사이즈는 정해져 있지 않다 생각해요.
    끝없이 자기갱신을 한 결과겠죠.
    그런데, 큰 사람이 돼라 하면, 마음의 부담이 생기죠.
    지가 클 놈이면 크고, 안 클놈이면 안 크고.
    부모가 꿈을 크게 가져라 처럼 부질없는 훈수가 어디있을까요.
    다 자기가 가능한 만큼 꿈은 저절로 꾸게 되는데.
    부모 기대에 못 미친다 생각하면 불행하다 생각 밖에 더 드나요.

    그리고 애들도 다 알아요. 왜 본인들이 꿈을 크게 꿀 것이지 나만 갖고 그래..

  • 6. ,,
    '17.3.23 3:54 PM (183.97.xxx.42) - 삭제된댓글

    그래도 큰 꿈을 가지면 절반만 가더라도 평균이상이 되요..
    제일 안타까운게 자기그릇을 가늠 못하고
    부모한테 휘둘려 사는 사람이죠.

  • 7. ..
    '17.3.23 3:57 PM (211.176.xxx.46)

    그릇의 의미를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게 이거라고 봐요.
    사람마다 '너 자유롭게 가고싶은 대로 가봐라'했을 때 갈 수 있는 범위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

    집, 학교 혹은 집, 직장만 왔다갔다 하다보면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휴가 한 달이 주어졌을 때 갈 수 있는 범위는 다다르죠.

    서울에 사는 내가 강원도까지 간다, 부산까지 간다, 제주도까지 간다, 동남아까지 간다, 미국까지 간다, 유럽까지 간다.

    나는 강원도까지 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내 자식인 너는 유럽까지 가는 사람이길 바랄 수는 있죠. 그 자식의 그릇이 결정합니다. 강원도까지 갈 아이이면 거기까지, 유럽까지 갈 아이이면 거기까지. 강원도까지만 간다고 하찮거나 유럽까지 간다고 숭배의 대상이거나 그런 거 아닐테구요. 각자의 포지션대로 사는 거죠. 다 유럽가면 비행기 미어터짐.

  • 8. 근데
    '17.3.23 3:57 PM (110.47.xxx.46)

    왜 그래야해요?
    본인이 원한다면 모를까 큰 꿈이 뭐라구요. 그걸 부모가 바란다면 웃긴거죠.

  • 9. 인간의
    '17.3.23 4:03 PM (112.217.xxx.251)

    타고난 그릇이라...
    그러게요 가끔은 아이가 나를 통해 세상을 볼텐데..걱정입니다

  • 10.
    '17.3.23 4:07 PM (222.234.xxx.30)

    제 생각은 타고난 그릇대로 살다 가는듯요. 노력하면 보답은 해 주지만 그래도 타고난게 더 큰듯요.

  • 11. 달탐사가
    '17.3.23 4:21 PM (203.145.xxx.72)

    20대까지는 부모, 유전자, 타고난 환경으로 인생 방향이 결정되지만
    30대 이후의 삶은 본인의 의지로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부분이 취약하다면 그 부분을 매일 꾸준히 반복해서 단련하면 성격도 바뀌고 재능도 바뀌어요. 경험 중입니다.
    10대나 20대에 빛을 보는 분야(운동,음악)가 아니라면 30대 40대 50대에도 얼마든지 인생을 바꿀수 있어요.
    무언가 다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 건 자신의 나태함에 대한 변명에 불과해요.
    부모의 스케일에 관계없이 자녀에게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늘 얘기해주면 나이들어서 용기를 내야할 순간에 큰 힘이 됩니다.

  • 12. ..
    '17.3.23 4:47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타고난 그릇대로 살다 갑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도 발전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 사람만 가능한 거지,
    그냥 아무 일 없이 편하게 살고싶다, 누군가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소비만 하고 살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용기라는 건 누가 격려해주고 응원해줘서 생기는 마음상태가 아니에요.
    아무도 나를 위해서 격려 안해주고 응원 안해줬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해야겠다고 마음먹는 게 용기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용기라는 게 없답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하게 사는 거죠.

  • 13. ..
    '17.3.23 4:49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타고난 그릇대로 살다 갑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도 발전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 사람만 가능한 거지,
    그냥 아무 일 없이 편하게 살고싶다, 누군가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소비만 하고 살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스케일을 바꿀만한 용기라는 건 누가 격려해주고 응원해줘서 생기는 마음상태가 아니에요.
    아무도 나를 위해서 격려 안해주고 응원 안해줬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해야겠다고 마음먹는 게 용기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용기라는 게 없답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하게 사는 거죠.

  • 14.
    '17.3.23 4:55 PM (117.111.xxx.215)

    교육에따라 달라지고 자신의재능과 능력에따라달라져요 환경도ᆢ사회적정보도ᆢ모든것에따라 누구에게나 기회는연려있어요 본인의관심도죠

  • 15.
    '17.3.23 5:07 PM (117.123.xxx.109)

    누구나....는 아닐거고요
    많은 사람이 그럴거라고 봅니다
    제 아들을 보면서 더 느껴요..ㅠㅠ

  • 16. 표현을
    '17.3.23 5:42 PM (164.124.xxx.147)

    그릇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정말 돌연변이 아니고서는 다 부모 따라 닮는구나 갈수록 느껴요.
    아이가 초6인데 엄마들 보고 아이들 보면 어쩜 그렇게 비슷한가 싶고요 ㅎ
    남들도 저랑 제 딸 보면서 비슷하다고 생각하겠죠.
    알게 모르게 기본적인 성향이나 포인트가 닮았어요.
    씩씩한 엄마면 아이도 씩씩하고 소심한 부모 밑에서 대범한 아이 나오기 어렵더라고요.

  • 17. ...
    '17.3.23 5:43 PM (211.59.xxx.176)

    네 있어요
    그릇도 운도
    범위 안에서 노력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373 아니정 손가혁 소원대로 종편서 신났네요 ㅇㅇㅇㅇㅇㅇ.. 2017/03/24 790
665372 사는게 늘 쉽지않다. 6 .... 2017/03/24 1,933
665371 이명박정부가 큰사건없이 조용했나요? 나 진심 궁금함 13 에그 2017/03/24 995
665370 장세동 김문수 나쁜놈들이지만 이건 인정합니다. 2 2017/03/24 876
665369 고모 얼른 예쁜 사람으로 변신해야지~ 6 하하하 2017/03/24 2,993
665368 수시)반16등이 지방으로 전학가니 전교10등 28 ㅊㅊ 2017/03/24 5,293
665367 응답 1988 재방송 1 아보트 2017/03/24 934
665366 왜 가만히 있으라 했어ㅜ [ 세월호 아이들 마지막 영상 ] 2 ㅇㅇㅇ 2017/03/24 1,256
665365 문재인이 왜 대세인지 언론에선 한번도 다뤄주질 않네요 5 00 2017/03/24 705
665364 .. 26 ㅇㅇ 2017/03/24 4,328
665363 나스 립펜슬을 자게에서 알고는 하나 구매했는데요. 18 나스 2017/03/24 4,439
665362 윤전추가 장세동 급인가요? 5 2017/03/24 1,253
665361 지방친구네 갈때 강남신세계지하 사갈거.. 11 ........ 2017/03/24 2,277
665360 이기적인 남편.. 자식 싫어하는 남편... 5 ... 2017/03/24 3,623
665359 다리 긴 여중생 9 마담 j 2017/03/24 2,122
665358 손자 봐주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분들일까 궁금.. 16 ㅇㅇ 2017/03/24 3,737
665357 어제 썰전에서 유시민이 이야기한 표창장 부분 찾아주세요 7 어제 2017/03/24 1,502
665356 뉴스공장 게시판은 없나봐요 6 ㅌㅌ 2017/03/24 1,119
665355 토다이(분당점)이랑 드마리스(분당) 어디가 나을까요? 5 급질문 2017/03/24 2,104
665354 중1 아이 정상어학원 어때요? 3 ㅇㅇ 2017/03/24 2,499
665353 재채기 소리에 경기하는 나 2 스니즈 2017/03/24 1,050
665352 경기도 화성 비봉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7/03/24 1,421
665351 요즘 말많은 총회 웹툰 너무 공감되요 8 ㅎㅎㅎ 2017/03/24 2,882
665350 노후 8 초보할미 2017/03/24 2,682
665349 옛날 6-70년대생 사춘기 아이들은 요즘처럼 부모한테 반항안했자.. 15 -=- 2017/03/24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