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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롯데 서미경 공항패션 (?)

... 조회수 : 26,438
작성일 : 2017-03-23 01:14: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
0009121558







저런 긴 패딩 좋아하나봐요 


파파라치 사진 찍힐때마다 입고있는듯




오른손 넷째손가락에 낀 반지는 결혼반지는 왼손인데
결혼 대신 첩이라서 오른손인건가??




IP : 72.53.xxx.91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3 1:14 AM (72.53.xxx.9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

  • 2.
    '17.3.23 1:32 AM (124.56.xxx.35)

    안경쓰고 뚱뚱해지고 나이들어 그런가?
    그냥 동네 아줌마 같네~
    미스롯데는 옛날 옛날 이야기

  • 3.
    '17.3.23 1:37 AM (174.110.xxx.38)

    첩 중에 최고봉이 아닐까 싶네요.
    sk 첩도 수천억은 못 가졌죠?

  • 4. 첩이라....
    '17.3.23 1:38 AM (174.110.xxx.38)

    우리나라 첩중에 최고로 큰거 해 먹은 여자인것 같아요.
    SK 첩도 수천억은 커녕 수백억도 못 가졌을텐데

  • 5. ㅋㅋㅋ
    '17.3.23 1:50 AM (58.237.xxx.205)

    수많은 첩 중 대첩.

  • 6. ...
    '17.3.23 1:53 AM (121.165.xxx.117) - 삭제된댓글

    유니ㅋㄹ 패딩아닌가요? 일부러 수수하게 입은건지..
    살은 쪘어도 콧날은 오똑하니 이쁘네요.

  • 7. 얼굴
    '17.3.23 3:02 AM (223.62.xxx.35)

    피부는 예술 이네요..
    화장 했다해도
    그런데 돈 도 많겠다
    몸 관리는 안 했네요
    그냥 우리 동네 50대 아줌마 같아요
    인상은 당차 보여요

  • 8. 첩으로 검색하니
    '17.3.23 3:45 AM (122.128.xxx.140)

    관련 검색어로

    김종필 박근혜 딸, 한약 한첩, 재벌 첩, 1첩, 한첩, 애첩, 왕의 첩, 육첩방, 후궁, 처, 대첩, 애인, 접, 첩실, 첩혈쌍웅, 서모, 보약한첩, 서미경 첩, 사진첩, 수첩, 경첩, 조재빈, 롯데 며느리, 썰전 전원책, 롯데 첩

    롯데 첩이 가장 재미있는 표현인 듯 하고, 썰전 전원책은 왜 저기에 올라가 있는 건지?

  • 9. 초코
    '17.3.23 3:47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sk첩은 첩 된지 몇년 안 됬잖아요. 젊고...
    저 여자도 젊은 시절은 그렇게 많이 못 가졌을걸요?
    딸이 다 크고 사위도 보고 첩노릇 30년 넘게 한 결과가 수천억이죠.
    sk첩도 첩노릇 그 정도 하면 수천억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수백억은 챙기겠죠

  • 10. 옛날 얼굴
    '17.3.23 4:18 AM (175.223.xxx.98)

    안경 벗고 살좀 빼면
    원래 얼굴은 살아날 것 같아요.
    표정 거만하네요.

  • 11. 그냥
    '17.3.23 4:20 AM (182.212.xxx.215)

    이런거 보면 아무리 비싼 돈을 들여 옷 사고 가방 들어도
    전체적인 몸매나
    풍기는 기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져요.

  • 12. 60. 다된 여자
    '17.3.23 5:46 AM (116.36.xxx.73)

    연예인도 아닌데 꼭 날씬해야 돼오?
    자연스러운 모습이구만
    첩을 떠나서,,,,,,

  • 13. ㅇㅇㅇㅇ
    '17.3.23 7:56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저 나이에 얼마나 더 예뻐야해요?
    예쁘기만 하네요.
    실제 안에 입은 옷 안경 다 고급스럽네요
    실제로 보면 사진이랑은 다르겠네요.
    왤케 맨날 돈많은 사람 유명한 사람 사진
    나오면 별거없다 안예쁘다 없어뵌다 등등 글 많이
    올라오는지.
    얼마나 있는것 예쁜것에 대해 환상이 많고
    있는사람 예뻤다는 사람이 가진것 가져야할 것에
    대해 판타지가 큰지 보여주는듯.
    이상해요

  • 14. 얼굴
    '17.3.23 8:07 AM (223.62.xxx.35)

    윗님 안에 옷은 색깔만 보이고
    안경은 평범한 데
    어디가 다 고급 스럽다는 지...
    판타지가 큰 걸 보여 주는 게 아니라
    미스코리아 출신에 저 재력에 저 정도는 평범하지 않나요?
    중앙건설에 시집간 정윤희 또한 마찬 가지고..

  • 15. ...
    '17.3.23 8:12 AM (138.51.xxx.97) - 삭제된댓글

    판타지가 큰게 아니라 그사람 삶에 맞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거죠
    저여자가 정상적인 결혼생활 하는 여자면 이런소리 안나오죠
    23살때 60살 유부남 만나서 애까지 낳았는데
    그당시 남자는 늙고 매력없어진 와이프 버리고 젊고 이쁜 서미경한테 간건데
    본인도 그 사실 잘 알고있을거고 오랫동안 늙은남자 애첩으로 살았으면
    얼마나 이쁘고 매력이길래 남자가 그리 좋아했을까 그런 궁금증이다가
    저런모습으로 나타나니 실망이 되는거죠

  • 16. ...
    '17.3.23 8:13 AM (138.51.xxx.97)

    판타지가 큰게 아니라 그사람 삶에 맞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거죠
    저여자가 정상적인 결혼생활 하는 여자면 이런소리 안나오죠
    23살때 60살 유부남 만나서 애까지 낳았는데
    그당시 남자는 늙고 매력없어진 와이프 버리고 유망주 연예인으로 젊고 이쁜 서미경한테 간건데
    본인도 그 사실 잘 알고있을거고 오랫동안 늙은남자 애첩으로 살았으면
    얼마나 이쁘고 매력이길래 남자가 그리 좋아했을까 그런 궁금증이다가
    저런모습으로 나타나니 실망이 되는거죠

  • 17. 이쁘네
    '17.3.23 8:21 AM (1.234.xxx.114)

    살집이있으니 더 부티가나네요 ㅋㅋ뭐 부가많기도하지만..
    얼굴은넘나이쁘고...

  • 18. 솔직히
    '17.3.23 8:28 AM (221.148.xxx.8)

    저 사는 동네나 ( 어쩌다 보니 팬텀 차도 있는 아파트 입니다)
    친정 엄마 사는 해운대 모처 에 돌아다니는 60대 아줌마들이 훨씬 (여기서 좋아하는) 부티나고 멋쟁이 많아요.

    님들도 저 사람이 서미경 이다 라고 하고 보니 그리 예쁘네 오쩌네 하는 거지
    저 사람 옆에 지나가면 음 아줌마네 피부는 좋네
    근데 멋쟁이는 아니야 라 하지 않을까요

    암만봐도..

    옷 은 다 유니클로인지 ㅋ 지난번 몸에 맞지 않는 정장도 그러더니.

  • 19.
    '17.3.23 9:02 AM (223.62.xxx.58)

    ㅜㄴ만 예쁜 얼굴인데
    안경 써서 그래요
    몸도 작고 근데 키는작고 뚱뚱해지니
    그냥 그분께 잘갔어요
    동년배 의사남편이라도 저리살찌고 인물없어지면 바람났겄네요
    그냥 나이차나서 귀염받은게 다행 역변이네오ㅓ

  • 20. ㅇㅇ
    '17.3.23 9:02 AM (121.168.xxx.25)

    그냥 동네아줌마스타일

  • 21. 동네 아줌마가 저렇게 생기진 않았을텐데
    '17.3.23 9:03 AM (124.199.xxx.161)

    더 요염하고 원형 보존하며 늙엇을거라 상상했던 거는 무너뜨렸지만
    동네 아줌마가 저 포스 저 이목구비이진 않을텐데요
    다만 여자로서의 느낌 없이 늙어서 의아하다 싶긴하네요
    그정도 바탕이면 여자느낌이 남겨둘 줄 알앗는데 느낌이 사라진거죠

  • 22. ㅇㅇㅇㅇ
    '17.3.23 9:14 AM (112.186.xxx.174) - 삭제된댓글

    어휴 안에 입은 폴라같은거 싼곳에서 옷감이나 모양 저렇게 안되요

  • 23. 레이
    '17.3.23 9:14 A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서미경 세대가 아니라 서미경이 누군지 이번에 알게된
    사람인데..여자외모 가지고 품평하는건 자유라지만
    위에 댓글중 저리 인물 없어지면 남편 바람나겠단 댓글은
    심히 거부감드네요
    아직 저는 삼십중반이지만 나이들면 누구나 늙어요
    부부가 어찌 외모로만 보고 사나요
    서미경이라는 사람에 대해 이번에 알게 되었지만
    솔직히 육십다된 나이에 사진상으로 저정도면 예쁘네요

  • 24. ㅇㅇㅇㅇ
    '17.3.23 9:16 AM (112.186.xxx.174) - 삭제된댓글

    완전 예쁜거죠 옷도 다 일부러 비싼티
    안나는 좋은것만 입었네요.
    이 와중에 그럼 모피라도 둘러요? 옷이 없어서 저럴까.
    인스타 술집여자들이나 부티내고싶어 안달이지.

  • 25. ...
    '17.3.23 9:17 AM (138.51.xxx.9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여자는 그런말 들어도 자기죄 받는거죠 ㅋㅋㅋ
    위엣분은 참 분위기 파악 못하시네

  • 26. ...
    '17.3.23 9:18 AM (138.51.xxx.97)

    솔직히 저여자는 그런말 들어도 자기죄 받는거죠 ㅋㅋㅋ
    본인이 한짓이 늙어서 돌아 오는거에요
    위엣분은 참 분위기 파악 못하시네

  • 27. ㅇㅇㅇㅇ
    '17.3.23 9:19 AM (112.186.xxx.174)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랑 나이 비슷한데 엄마한테 죄송하지만 15년은 더 어려보이네요.
    분위기파악이 아니라 터무니없는 말씀을 하시니 그렇죠

  • 28. Sk첩남 재산이
    '17.3.23 9:23 AM (121.132.xxx.225)

    롯데에 안될걸요.

  • 29. 아마
    '17.3.23 9:41 AM (110.47.xxx.46)

    여성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기대해서 그럴듯요.
    첩이란 이미지가 그런거니까요.

    사전 지식 없이 본다면 곱게 나이들은 인상좋은 부촌 아줌마 같아보여요.

  • 30. 근데
    '17.3.23 9:45 AM (110.47.xxx.46)

    112.186님 엄마가 엄청 노안인가보네요.
    서미경이 나이보다 젊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 31. ㅇㅇㅇㅇ
    '17.3.23 9:55 A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윗님 저희 엄마를 모독하실 필요는 없구요.
    손 자세 등 저 나이대 비해 젊어보인다 생각해요.

    그나저나 누가되었던 남 외모 단죄하면서 비웃고 단죄할 자격된다 생각하는 천박한 글들 피곤해요

  • 32. ??
    '17.3.23 10:00 AM (110.47.xxx.46)

    당신 어머니를 모독한건 본인 스스로죠.
    당신만큼 천박할까. 얼마나 할일 없음 서미경을 자기 엄마랑 외모 비교를 하나요??

  • 33. 보톡스중독된jk
    '17.3.23 10:02 AM (119.198.xxx.24)

    냠냠냠. 냠.

    미모를 지키지 못한 죄는 아주 크다능. 냠냠냠. 냠.

    그래서리 본인이 맨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쌍욕함. 냠냠냠. 냠... 병신 늙은새끼라고 쌍욕함. 냠냠. 냠.
    다른 사람들은 성형해서라도 미모를 얻을려고 하는데 타고난걸 시궁창에 갖다 버리다니.. 병신. 냠냠. 냠.

  • 34. ...
    '17.3.23 10:11 A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

    하이~ jk 오랜만.
    그래도 보톡스는 맞지마

  • 35. 피부는 좋은듯
    '17.3.23 11:31 AM (220.80.xxx.243)

    나이가 60은 된거죠??
    피부가 좋네요 관리해서 그렇겠지만
    다만 패딩은 유니클로 같네요 ;;

  • 36. 무슨
    '17.3.23 11:32 AM (14.33.xxx.170) - 삭제된댓글

    부티가 나고 예쁘다는건지 역시 돈있는 여자라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기본적으로 추앙하는 비굴한 마인드를 가지 사람들이 많아서 놀라워요.

  • 37. 깡텅
    '17.3.23 12:28 PM (223.62.xxx.238)

    음.. 이미 다 가진 여자이고 또 엄청나게 가졌지만 별 낙도 없을 것 같은 여자가 뭐 어디 잘 보일 일이 있어서 신나게 신나게 이쁘게 이쁘게 꾸미고 다이어트 하겠어요.. 걍 먹고 싶은 거 잘 먹고 편하게 살다 갈란다 싶겠죠..

  • 38. oo
    '17.3.23 12:35 PM (222.99.xxx.118)

    어휴 사진이잖아요 사진
    이쁜 사람이라도 40대만 되면 사진 막 찍었을 때 이쁘게 나오기 힘들어서 다들 사진 안찍는다 멀리서 찍어라 피하잖아요
    60대인데도 저리 이목구비 시원시원 예쁘장하고 피부 좋은게 보이는데 ...
    안경 벗고 화장 잘 하고 옷 잘 입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저거보다 훨씬 근사한 모습 나올 거고 저 사람이 작정하고 사람들 다 찍는 어플로 셀카만 찍어도 60대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잘 나오겠구만...
    그냥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님 워낙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지 막하고 나왔네요 막

  • 39. ....
    '17.3.23 1: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개 돼지들이야 상류 재벌집 여자를 회장의 애인한테 첩을 첩이라 불러보지만 일이백억 일이천억 있는 집에서는 감히 내려다 볼수 없는 돈의 성스러움과 위력 7000억 있죠 ㅎㅎ 700억만 있어도 재벌남 첩이든 애인이든 하면서 이ㅇ재 같은 영화배우 애인 따로 두고 즐기면 재미도 좋을 듯 ㅋㅋ

  • 40. 동감
    '17.3.23 1:45 P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깡텅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 가진 여자가 뭘 더 가질려고 외모에 안달 복달 할가요. 젊었을때 꾸미는 거 해볼만큼 다 해봤을텐데 게다가 남편도 치매..단정하게 맘 편하게 지낼듯...

  • 41. ㅇㅇ
    '17.3.23 1:47 PM (58.140.xxx.105)

    아무리 봐도 이쁘다는 소리는 안나오네요.ㅡ.ㅡ

  • 42. ...
    '17.3.23 2:12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서미경 장미희보다 더 어리고 참 예뻤는데, 살좀 빼고 가꾸면 예전얼굴 나올거 같아요. 근데, 뭐 그럴 필요를 못 느끼는 듯. 그냥 맘편한대로 사는 듯.

  • 43. ..
    '17.3.23 2:13 PM (61.74.xxx.243)

    서미경, 장미희보다 더 어리고 참 예뻤는데, 살좀 빼고 가꾸면 예전얼굴 나올거 같아요. 근데, 뭐 그럴 필요를 못 느끼는 듯. 그냥 맘편한대로 사는 듯.

  • 44. ㅡㅡ
    '17.3.23 2:14 PM (112.170.xxx.222)

    롯데 첩이라는 거 알고 보니까 피부가 예술이다 곱다 부티난다 소리 하지
    솔직히 그냥 보험파는 아줌마들 사이에 섞어놓고 봐요
    롯데사모님인지 티 하나도 안납니다
    5.60대 저런 아줌마들 쎄고쎘음 평범의 극치
    피부도 예술이라는데 저희 엄마 피부가 더 좋네요 뻥야치고
    키도 똥자루만 하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 같애요
    옷도 비싼걸텐데 한개도안비싸보여요

  • 45. 서미경 질투하는 소리로밖에는
    '17.3.23 2:18 PM (222.153.xxx.139) - 삭제된댓글

    안 들리네요...저 나이에 안경써도 이쁘기만 하구만. 서미경이 이번 롯데 사건에 휘말려서 저렇게 늙은 남편하고 롯데 총받이 하고있는 거 같아 안쓰러운 마음까지 드네요. 그 남편도 그렇구요. 아들들은 총대 매기 싫었겠죠. 김민희와는 격이 다른 첩이죠. 첩이 되고 싶어서 된 첩도 아닐테고. 높은 분한테 찍히면 첩이 되는 세상이었어요. 저 때는.

  • 46.
    '17.3.23 2:48 PM (121.160.xxx.192)

    윗님~무슨 소리예요?
    첩이 싫은데 보쌈이라도 당했나요?
    돈이 좋으니 첩이 된 거 아니에요?
    첩에도 격이있다는 소리는 살다살다 처음 들어요.
    그리고 그 당시 일본인 처가 엄연히 있었는데요?
    김민희랑 다른 게 뭔데요?

  • 47. 입은 삐뚤어도
    '17.3.23 3:32 PM (1.241.xxx.10)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해야지 높은분한테 찍히면 거절하기 어려운건 맞아도
    첩까지 되려면 100% 본인의사입니다.
    돈이 좋으면 기생처럼 연애만 하거나
    가정을 꾸리고 싶으면 처자식 없는 사람한테 가는게 맞아요.
    근데 첩은 둘다 욕심냄으로써 다른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니 문제죠.
    람들이 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48. 입은 삐뚤어도
    '17.3.23 3:32 PM (1.241.xxx.10)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해야지 높은분한테 찍히면 거절하기 어려운건 맞아도
    첩까지 되려면 100% 본인의사입니다.
    돈이 좋으면 기생처럼 연애만 하거나
    가정을 꾸리고 싶으면 처자식 없는 사람한테 가는게 맞아요.
    근데 첩은 둘다 욕심냄으로써 다른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니 문제죠.
    사람들이 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49. 입을 삐뚤어요
    '17.3.23 3:33 PM (1.241.xxx.10)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해야지 높은분한테 찍히면 거절하기 어려운건 맞아도
    첩까지 되려면 100% 본인의사입니다.
    돈이 좋으면 기생처럼 연애만 하거나
    가정을 꾸리고 싶으면 처자식 없는 사람한테 가는게 맞아요.
    근데 첩은 둘다 욕심냄으로써 다른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니 문제죠.
    전 이 사람 별로 관심 없지만 사람들이 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50. 입을 삐뚤어도
    '17.3.23 3:33 PM (1.241.xxx.10)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해야지 높은분한테 찍히면 거절하기 어려운건 맞아도
    첩까지 되려면 100% 본인의사입니다.
    돈이 좋으면 기생처럼 연애만 하거나
    가정을 꾸리고 싶으면 처자식 없는 사람한테 가는게 맞아요.
    근데 첩은 자신의 과욕으로 다른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니 문제죠.
    전 이 사람 별로 관심 없지만 사람들이 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51. 입은 삐뚤어도
    '17.3.23 3:35 PM (1.241.xxx.10)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해야지 높은분한테 찍히면 거절하기 어려운건 맞아도 첩까지 되려면 100% 본인의사입니다.
    돈이 좋으면 기생처럼 연애만 하거나
    가정을 꾸리고 싶으면 처자식 없는 사람한테 가는게 맞아요.
    첩이 된다는건 본인 욕심을 자제못해 다른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행위니까 문제죠.
    전 이 사람 별로 관심 없지만 사람들이 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52. 보톡스중독된jk
    '17.3.23 3:39 PM (119.198.xxx.24) - 삭제된댓글

    냠냠. 냠.

    이제 하다하다 못해서 첩년까지 부러워하시는군요... 씨발. 냠냠. 냠..

    그리고 돈이 700원 있어도 부러운게 젊음과 미모이고.. 냠냠. 냠.
    700조가 있어도 가지고 싶은게 미모라능!!! 냠냠 냠. 냠..

  • 53. 롭데
    '17.3.23 3:55 PM (121.187.xxx.84)

    를 어디 에스케티에 비교를 해요? 에스케티 첩이 저 나이가 되도 저런 규모의 첩은 못 되죠 재벌도 덩어리가 다른데? 보면 롭데 첩이 첩중에 왕비지 싶네요ㅋㅋ

    저정도 첩이면? 아무나 못됨 신할배가 어린여잘 하도 밝혀 저여자 말고도 첩이 더 있구도 남겠구만? 그럼에도 돈 한몫 잡은거보면 보통여자 아닌거죠 술수 좋은 첩

  • 54. ㅇㅇ
    '17.3.23 4:10 PM (24.16.xxx.99)

    안경 속 얼굴은 여전히 예쁜데요.
    원래 가늘고 호리호리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건강미가 있었죠.
    롯데호텔에서 대여섯번 본 적 있고 그 중 두번은 엘리베이터 같이 탔는데 친절하고 시원스럽게 웃더라구요.

  • 55. 이쁜데요?
    '17.3.23 4:55 PM (175.125.xxx.148)

    미스 롯데면 흐르는 세월도 스톱하나?
    넘 짜요~ㅎㅎ

  • 56. ㄹㄹ
    '17.3.23 5:34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

    사진에 그냥 아줌마처럼 보이지만
    저나이에 막 찍은 사진에 저정도 느낌이면
    실제로 봤을때 부잣집 사모님 느낌 날거 같은데요
    얼굴이 나이든 사람 특유의 피곤함이 별로 없네요

  • 57. 이 아줌마
    '17.3.23 6:12 PM (59.11.xxx.136)

    피부좋은 배기성 같아요
    ㄹ혜동생 지만이랑도 닮음

  • 58. ...
    '17.3.23 6:44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 바람나도 자식 핑계로 이혼도 못하는 여자들이 서미경 욕할 주제 되나요?
    김태희도 매력없고 안 예쁘지만 택배기사한테 제일로 정붕한 82 눈에 서미경이야 전혀 안 예쁘고 짓밟아야만 할 존재인게 당연하겠습니다.

  • 59. 네모 실루엣 ;;
    '17.3.23 7:14 PM (122.34.xxx.218)

    얼굴이야 지금도 훤~하니 잘 생긴 얼굴은 맞죠 ,

    그런데

    체형이 전반적으로 네모 진..실루엣이고
    인상이 선하고 세련되고 지적인 게 아니라
    좀 드세 보이고 쎄 보이는 무서운 인상..

    제가 나이든 여성분들 뒤돌아보며 찬탄(?)하게 되는
    동네가 몇 군데 있는데 ,

    도곡동 타워팰리스 지하 스타수퍼랑
    겔러리아 명품관 (옛날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그리고 뜻밖에도 가장 우아하면서도 여성성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노부인들을 본 것이..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였죠...

    50대 후반~70 초반의 나이 든 여성들도
    자세 바르고 군살 늘어진 데 없고
    비록 흰머리와 잔주름은 어쩔 수 없다 쳐도 ,

    2~30대 최전성기 여성과는 또 다른
    세련미, 지성미, 연륜에서 오는 우아함, 기품
    그리고 무엇보다 "돈의 힘" 느껴지는 나이든 여성들도
    분명 있어요....

    제가 만나고 뒤돌아보게 만들었던 그런 여성들에 비하면
    서미경 씨는 진짜 아름다운 60대(?)라고는 전혀 할 수 없는 듯....
    인상이 정말 별로고
    이미 오래전 여성 호르몬이 전혀 안 나오는 것 같은 몸매.... ㅠㅠ

  • 60. ......
    '17.3.23 7:22 PM (39.113.xxx.91)

    첩인데 호사스럽게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니 너무 부러워 미칠거 같은가봐요?

    저 정도면 이쁘고 복스러운데 본인은 미모가 안되서 저런 기회 꿈도 못꿌고 현실은 비교되고..
    저건 첩년인데도 저렇게 잘사는데 나는 정식결혼하고 떳떳한데 이렇게 사네 싶어 억울한거 같은데
    정신차려요..

  • 61. ...
    '17.3.23 8:08 P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쪽팔려서 못 나온건지 늙은이가 못 나가게 한건지는 모르지만
    돈 많은 늙은이 애완견으로 살다가 30년만에 햇빛보니 신났겠네요
    이십대 초반에 자기 아빠보다 나이많은 늙은이랑 살림차리고 햇빛안보고 청춘을 보낸 댓가가 7000억
    어마어마한 금액인데 신기하게 부럽지가 않아요
    재벌가에서 30년을 있었는데 부티가 안나는것도 신기하구요(피부좋은 배기성22)
    다시 시간을 돌려 이십대초반으로 간다면 또 저런 인생을 선택할지가 궁금해요
    몸팔고사는 여자들한테는 로망이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한테는 이해안되는 신기한 삶이죠

  • 62. 저 여자 이쁘다는 분들
    '17.3.23 9:33 PM (93.82.xxx.210)

    60넘은 할매세요? 아님 본인도 첩?
    도대체가 동네 그냥 통통한 보험 아줌마인데 뭐가 이뻐요? 눈이 삐셨나?

  • 63.
    '17.3.23 10:28 PM (223.62.xxx.1)

    20대때 또래랑 달콤연애 하면서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청춘의 추억 넘 좋은데
    안타깝네요
    돈이 뭐라고 갈때 한푼도 못가져가는데

  • 64.
    '17.3.23 10:33 PM (31.201.xxx.187) - 삭제된댓글

    60 다 된 여자가 저 정도면 곱네요
    본인들과 비교 해 보세요...다들 남상으로 변해가는
    초라한 여염집 아주머니들 하고는 다르네요
    최대한으로 꾸미지 않고 왔을텐데....

  • 65. ...
    '17.3.23 10:43 PM (211.107.xxx.110)

    피부는 좋은데 살이 쪄서 그런지 얼굴이 너무 네모난 느낌이네요.
    옷도 진짜 유니클로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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