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군대보내신 선배님들 ^^

소망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7-03-22 18:58:06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큰애가 논산에 갔습니다

막상 닥치니 오만 걱정이 다 되고 ㅠㅠㅠ이제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4주 훈련하고 뭐 자대배치 받고 또

의무학교를 5주 간다는데요 .엄마인 저는 당쵀 아는게

없네요 ㅠㅠ이제 부터 어떻게 되는건가요?

군대로 편지를 보내면 된다는데

논산훈련소로 바로 보내면 되는지요?ㅠㅠ

아님 훈련소 홈피에서 보내면 되는지 ㅜㅜ좀 알려주세요

뭐 필요한거는 어떻게 보내는지 첫휴가는 언제 나오는지

아들이 안경을 쓰는데 여분의 안경을 보내고 싶은데요.

첨에 아들이 필요없다 해서 안챙겼더니 후회되네요

훈련소에서 후후 어플을 깔으라 해서 깔았습니다 ㅎㅎ

뭐든 아시는거 정보좀 나눠주세요 ^^

군대간 아들들 모두 잘 마치길 바래요 ..
IP : 110.70.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2 7:37 PM (58.127.xxx.89)

    아들 작년에 학교휴학 하고 9월말경 입대해서 훈련소 거쳐 자대배치 받고..

    멈춰서 가지않을 시간 같았는데 어제 5박6일 포상휴가 나온 아들보니 이제좀 마음이 괜찮아 지네요

    제아들 경우는 논산이 아닌 후방사단에서 훈련받고 각소대별 카페인터넷 편지를 쓰게 돼있어서 여친이 없는 아들인지라
    온가족이 매일 인편쓰면 그날그날 바로 부대에서 전달해주더라구요(갇혀있는공간이다보니 인편이 제일 힘이되고 기다려진다고 해요)

    안경도 훈련용 여유분 가져가고 바디로션 면도기 위장크림 로션 타월등 필요한거 입소때 가지고 갔어요
    편지지 우표 볼펜도 필요하구요

    훈련받다보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거의대부분 감기걸려
    기침으로 고생하고 약먹어도 소용없고 자대배치 받아야
    괜찮아지더라구요

    지역이 어디로 배치받는지에 다르겠지만
    자대배치 받으면 훈련소 보다는 훨씬 생활 하는게 나아져서
    전화 매일하고 영상통화며 하트라인이라는 군톡도 하고
    몸만 떨어져있지 그나마 한시름 놓고 있네요

    배치받고 상비약 춥다고해서 겨울속옷 내의 방한용품은
    우체국택배로 보내줬어요

    군에있는 모든 울아들들 훈련잘받고 다치지말고 군생활 하길바라면서..도움이되셨나 모르겠네요

  • 2. 검색하셔서
    '17.3.22 8:01 PM (221.142.xxx.195)

    까페 가입하시면 많은 도움받을수 있어요
    저희는 해군이라 해군까페 가입했는데
    아이들 스케쥴부터 보낼수있는거 없는거 등 오만가지근ㅇ금한거 다물어보실 수있고 수료식준비정보등 군대선배엄마들로부터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어요

  • 3. 검색하셔서
    '17.3.22 8:02 PM (221.142.xxx.195)

    궁금한거 (오타네요)

  • 4. .....
    '17.3.22 9:09 PM (58.237.xxx.205)

    논산은 몇연대라고 문자가 왔었고
    훈련소 홈피들어가 해당 연대 찾아
    아이 이름, 생년월일 넣으면
    사진 보고 인편 보낼수 있었어요.
    (9개월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직접 손편지는 보내도 되는데, 택배는 안됐구요.
    근데 이것도 연대별로 다르더라구요
    각 연대 게시판에 문의하면 담당자가 답변해주니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군화모카페 가입하시면 정보 많고,
    모두 군인 부모님이시라 엄청 자세히 답변 해주십니다.
    아들들 생각보다 훨씬 씩씩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325 4월 소녀상 1일 신청자분들께 알립니다 1 ciel 2017/03/23 533
665324 변비에 어떤 아마씨를 구입해야 할까요? 6 .. 2017/03/23 1,181
665323 대학보내신 부모님들 한국사 질문입니다.그리고 교재추천바랍니다. 4 고1맘 2017/03/23 1,187
665322 3월25일(토) 촛불집회 전국일정 7 후쿠시마의 .. 2017/03/23 957
665321 음악 교사 임용고시에 대학원학벌이 영향 미치나요 14 2017/03/23 3,989
665320 애기들이 제 음식에만 유독 입이 짧은데 21 애기옴마 2017/03/23 2,325
665319 단골이 되어서 점원이 알아보면 그때부터 가기가 싫어져요 62 .... 2017/03/23 20,214
665318 남편이 저를 여자로 안보고 애엄마로만 봐요 20 ㅜㅜ 2017/03/23 8,550
665317 세월호 인양 SNS 반응 입니다 1 ... 2017/03/23 1,724
665316 문제인 지지. 박근혜 기사. 13 뉴스 2017/03/23 1,420
665315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 너무 싫어요. 6 2017/03/23 1,641
665314 저기..나이 먹을수록 여자들 얼굴이 남자같이 변하나요? 9 ,,, 2017/03/23 5,115
665313 자기가 먹어본 음식중 정말 맛있어서 그요리만든사람의 이름까지 알.. 4 아이린뚱둥 2017/03/23 1,592
665312 박영선 21 .. 2017/03/23 4,076
665311 한부모가정 혜택 받고계신분만... 11 .. 2017/03/23 3,767
665310 대선주자 6인의 '특별한' 재산 변동 6 고딩맘 2017/03/23 961
665309 외신들 '세월호 너무 늦은 인양' 꼬집어 3 나쁜정부 2017/03/23 1,005
665308 삼십대 초반녀..먹보예요.. 2 안녕하세요... 2017/03/23 1,753
665307 착하다는말 좋은말인가요 2 하늘 2017/03/23 1,094
665306 고맙다고 할 수 있는지라고 쓰신 분~~~~ 5 어떻게 2017/03/23 697
665305 여유있는 천만원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 9 ... 2017/03/23 3,716
665304 지금 시국에 안보여서 좋은 인간들 안보이니 좋.. 2017/03/23 429
665303 땅콩항공 사무장님 정말 대단하신듯 8 2017/03/23 5,398
665302 목디스크 팔저림 이요~ 6 ... 2017/03/23 2,727
665301 정말 모유수유하면 임신때 쪘던 살들 다 빠지나요? 20 아... 2017/03/23 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