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합하면 300만원 정도 있고 모카드사 연체가 60만원이에요. 이번 달에
못 갚아서 처음 카드 연체가 되었는데 매주 이삼십만원씩 갚고 있습니다.
쉬었다가 취직을 해서 급여가 월말에 나오는데 27일에 가압류 신청을 한대요.
딱 한 카드사만 그러는데 이게 법적으로 가능한가요? 돈 빌릴 데도 없거든요.
사치한 건 아니고 일을 쉬어서 돈이 없었어요. 분할납부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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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60만원에도 법원 가압류 신청을 한다는데요
괴로운 빚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7-03-22 16:38:29
IP : 119.193.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3.22 4:41 PM (49.142.xxx.181)리볼빙이라도 하셨어야죠. 지금이라도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리볼빙 알아보세요. 60만원가지고 가압류라니
뭘 압류한다는거예요? 통장? 압류할게 있긴 하대요?2. 스테파니11
'17.3.22 4:43 PM (175.223.xxx.43)힘드시겠어요.토닥토닥..
3. 빚잔치
'17.3.22 4:45 PM (119.193.xxx.227)리볼빙은 하고 있었어요. 일 못하는 기간이 길어져서요. ㅜㅜ 알바라도 했는데...;;;; 기다려주면 갚을 수 있는데 숨통이 조여드네요. 죽고 싶어요.
4. ..
'17.3.22 4:5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마음을 편하게 먹고요.
가압류를 월급에 한다는 거에요. 통장에 한다는 거에요?
월급을 현금으로 받으세요.
그리고, 제 2금융권..
증권회사도 예금통장 비슷한 cma 가 있어요. 그런 곳으로 넣어두세요.
먼저, 가압류 일을 늦춰달라고 통화를 해야죠.
다, 사람이 하는 일이에요. 그 사람들이 추심노력을 해 보다가 마지막으로 하는 게 가압류 아닌가요?5. ,,
'17.3.22 4:5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마음을 편하게 먹고요.
가압류를 월급에 한다는 거에요. 통장에 한다는 거에요?
월급을 현금으로 받으세요.
그리고, 제 2금융권..
증권회사도 예금통장 비슷한 cma 가 있어요. 그런 곳으로 넣어두세요.
신협, 새마을금고도 확실히 확인하고 된다고 하면 그곳에도 분산해서 넣구요.
먼저, 가압류 일을 늦춰달라고 통화를 해야죠.
다, 사람이 하는 일이에요. 그 사람들이 추심노력을 해 보다가 마지막으로 하는 게 가압류 아닌가요?6. ..
'17.3.22 4:5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마음을 편하게 먹고요.
가압류를 월급에 한다는 거에요. 통장에 한다는 거에요?
월급을 현금으로 받으세요.
그리고, 제 2금융권..
증권회사도 예금통장 비슷한 cma 가 있어요. 그런 곳으로 넣어두세요.
신협, 새마을금고도 확실히 확인하고 된다고 하면 그곳에도 분산해서 넣구요.
먼저, 가압류 일을 늦춰달라고 통화를 해야죠.
다, 사람이 하는 일이에요. 그 사람들이 추심노력을 해 보다가 마지막으로 하는 게 가압류 아닌가요?
해당 카드사 지역 영업점에..
내 담당(연체 담당 중 한명?)과 통화를 하세요.
내 이름과 신상정보만 대도 연결이 될 거에요.7. ..
'17.3.22 5:0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마음을 편하게 먹고요.
가압류를 월급에 한다는 거에요. 통장에 한다는 거에요?
월급을 현금으로 받으세요.
그리고, 제 2금융권..
증권회사도 예금통장 비슷한 cma 가 있어요. 그런 곳으로 넣어두세요.
신협, 새마을금고도 확실히 확인하고 된다고 하면 그곳에도 분산해서 넣구요.
먼저, 가압류 일을 늦춰달라고 통화를 해야죠.
다, 사람이 하는 일이에요. 그 사람들이 추심노력을 해 보다가 마지막으로 하는 게 가압류 아닌가요?
해당 카드사 지역 영업점에..
내 담당(연체 담당 중 한명?)과 통화를 하세요.
내 이름과 신상정보만 대도 연결이 될 거에요.
이런 일 있을 때 경험이다 생각하고
차분하게 최대한 차분하게 관련된 담당자와 직접 부딪치세요.
새마을금고, 신협 가서 은행 가서 내가 가압류를 안 당하려면 여기 넣어두면 되냐..
이렇게 필요한 곳에 직접적으로 묻는 방법 등으로요.
힘 내세요.
인생이 직선인 사람은 많지 않아요.
대부분은 인생이 파도처럼 굽이굽이 굴곡져요.8. ㅜㅜ
'17.3.22 5:03 PM (119.193.xxx.227)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9. ㅁㅁ
'17.3.22 5:14 PM (110.70.xxx.85) - 삭제된댓글에공
보험같은거라도 없나요
약관대출이라도 좀 빼서 막아버리면10. ㅜㅜ
'17.3.22 5:16 PM (119.193.xxx.227)쉬는 동안 약관대출과 모아둔 적금 깨고 리볼빙으로 살았어요. 이제 끝이네요.
11. 걱정마세요
'17.3.22 9:39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그렇게 금방 안돼요
월말에 월급 받고 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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