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응원 집회 계속... 검찰총장 이름 부르며 '욕설 퍼포먼스' 하기도
주 대표는 이날 곧 다가올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 참석자가 대부분노년층인 상황에서 주 대표는 유산 상속을 무기로 자녀들의 대선 투표를 장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대표는 "자녀들이 자유민주세력에게 투표하지 않는다고 하면, '유산은 복지재단 같은 곳에 기부하겠다'고 해보라"면서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가 나라를 지켜내는 것이 자식들을 위하는 게 아니겠느냐"고 외쳤다. 집회 참가자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주옥순! 주옥순!"을 연호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9409&PAGE_CD=N...
물려줄 유산 많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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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상속 미끼로 자녀 대선 투표 장악하라"
고딩맘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7-03-22 13:47:23
IP : 183.9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3.22 1:51 PM (210.86.xxx.10)니들 자식들은 돈의 노예 수준인가봐
2. ㅎㅎㅎㅎ
'17.3.22 1:52 PM (110.10.xxx.30)보아하니
자식에게 용돈받아 쓸 수준들로 보이던데???
저런 머리로
유산줄 돈이나 있을까???? 싶네만....3. ...
'17.3.22 1:5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몇 푼 벌겠다고 양심팔아 집회나오는 주제에 유산?
진짜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4. .....
'17.3.22 2:08 PM (112.221.xxx.67)그럼 우리부모님들께 드리는 용돈끊으면 된단소리네??
와우! 이 간단한걸...여태 몰랐네5. ^~
'17.3.22 10:16 PM (119.70.xxx.103)비밀투표인데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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