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고백해야 할까요ㅠㅠ

부끄럼녀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17-03-21 22:13:46
회사에 좋아하는 선배 있어요..
젠틀하고,잘생기고,능력도 출중해요~
회사에서 많이 인정받아요..
연봉도 상당하고..

말이 별로없고,조용한 사람인거 같고,,
운동 좋아하고 그냥 딱 보면 남자..
나이는 저보다 7살 위..

어떻게 물어물어 보았더니..여자친구가 없다네요? *.*

하..
욕심나고,내남자 만들고 싶은데ㅠㅠ
잘못하면 다른여자가 채갈꺼 같은느낌..

그렇다고,고백하기에도 좀 뭐한게..
같은 층은 쓰는데..하는 파트가 달라서..그닥 친하지는 않아요..

고백해야 할까요ㅠㅠ
안되면..회사에서 어찌...ㅠㅠ



IP : 124.62.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1 10:17 PM (175.204.xxx.239)

    본인의 실체를 거울에 비춰보고
    객관적으로 그 남자가 날 좋아할만한지 판단해보고
    시도하세요 ~~

  • 2. 부끄럼녀
    '17.3.21 10:18 PM (124.62.xxx.142)

    네......ㅠ

  • 3. 기회
    '17.3.21 10:20 PM (66.9.xxx.130)

    일단 기회를 만드셔야지 어찌 갑자기 고백을^^ 함께 점심식사등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고, 친분을 좀 쌓으시고 그리고 그때 생각해 보셔야지요. 반대로 생각해서 어떤 남자가 갑자기 "좋아해요" 그럼 황당할수도 있잖아요. 이미 눈여겨보고있지 않았으면... 그리고 남자는 대개 먼저 대쉬하잖아요, 호감가지게 되면. 거기까지는 자연스럽게 가셔야 할듯요. 애태운다고 이어지는게 아닌게 인연이라 - 그러나 속이 안탈수는 없죠. 사실 - 어느정도 노력해보시고 아니면 아니라고 단념할수 있는 의지도 참 중요해요.

  • 4. 겨울방학
    '17.3.21 10:25 PM (119.70.xxx.59)

    제발 그런짓은 ㅠㅠ?기회를 만들어?그 쪽에서 대쉬하게?만들어야지 무슨 여고생도 아니고 고백해서 뒷감당어쩌려고요 차라리 소개를 정식으로 받던지요 이른바 찍팅을 하는 거죠 모르는 사이면 몰라도 어정쩡하게 아는 데 고백받으면?진짜 부담스러울거같구요 님 눈에 그리 괜찮은?사람인데 여친도 없다면 눈이 높거나 뭐가 있겠죠 ? 맨윗님?댓글처럼 까놓고 내 조건이며 외모며 다 자신있다?생각드는 지 잘 고찰해보세요 7살 나이어린거?말곤?그닥이다?하면?참으세요

  • 5. 부끄럼녀
    '17.3.21 10:27 PM (124.62.xxx.142)

    소개를 정식으로 받을수 있을까요?ㅠ

  • 6. 먼길
    '17.3.21 10:29 PM (182.169.xxx.245)

    사내 연예는 조심해야해요.
    회사내 말고 회사외에서의 그분의 행동반경을 알아보시고
    그 반경내에 서서히 접근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 7. .....
    '17.3.21 10:45 PM (124.49.xxx.100)

    절대 그러지마세요 ㅡ.ㅡ

  • 8.
    '17.3.21 10:45 PM (122.128.xxx.140)

    반경내로 접근해서 몇 번 우연처럼 부딪쳐서 남자쪽의 반응을 보세요.
    남자쪽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으면 포기해야 합니다.
    친구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지인이 괜찮은 총각이 있다며 소개팅을 주선해서 나가봤더니 같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더라네요.
    아마 직접 말하기는 힘들고 하니 중간에 소개를 부탁한 모양입니다만 친구는 평소 그 남자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고 합니다.
    남자로 생각하지 않았던 남자가 소개팅 자리에 나와있는 걸 보고는 혐오스러워서 아예 교회를 옮겼다고 합니다.
    그 남자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요.

  • 9. ....
    '17.3.21 11:10 PM (175.204.xxx.239)

    남자가 여자에 관심 있었다면 어떤 식으로든 추파? 뭐 그딴 사인을 보냈거나 했겠지요..
    여자도 생각없는 남자가 들이대면 교회도 관둔다는데 ㅎㅎ
    남자는 자기 스탈 아닌 여자가 들이대면 얼척 없다고 돌아서서 욕이라도 할 판... ㅠ.ㅠ
    물론 소극적인 남자 중에 여자가 대쉬하면 황송하게 받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 10. 에휴 ㅜㅜㅜ
    '17.3.22 12:50 AM (93.82.xxx.102)

    사표 써놓고 고백을 하든지 말든지...

  • 11. 댓글이 왜 이러죠
    '17.3.22 1:06 AM (117.111.xxx.234)

    원글님! 전 원글님 응원합니다. 용기내서 그분 맘 꼭 뺏으시길 바래요. 저도 원글님처럼 고백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생각만으로도 가슴 터질만큼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전 용기가 없네요. 우연히 마주치세요. 그 사람 동선을 알고있다가 잦은 마주침을 가장해서 그 사람 머릿속에 먼저 인지되게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9002 참여정부 노무현정부 물고 늘어지나요 8 ... 2017/04/24 735
679001 참여정부는 왜? 의료민영화를 추진했나요?? 8 구태 2017/04/24 1,014
679000 [급질] 대장내시경 쿨프렙산 부작용 있네요!!! 7 @@ 2017/04/24 8,219
678999 문님 좋은 기사엔 악플다는 알바들이 득실거리네요. 2 2017/04/24 464
678998 공유기 어떻게 설치하셨나요? 3 공유기 2017/04/24 1,093
678997 침대를 안쓰고 장롱도 없는데 이불보관 어떻게 할까요 3 남친필요 2017/04/24 2,605
678996 김미경 교수 "전문성 갖추고 국민과 격의 없는 미셸 오.. 43 예원맘 2017/04/24 2,792
678995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 지지한다고 야유를 보내는.. 7 .. 2017/04/24 617
678994 여름될수록 살이 더 잘빠질까요? 6 ... 2017/04/24 1,807
678993 [JTBC 뉴스룸]예고......................... 1 ㄷㄷㄷ 2017/04/24 908
678992 초보운전 스티커 얼마간 붙이고 다니나요? 10 82쿡쿡 2017/04/24 2,003
678991 여자친구들과 유독 부닥치는 아이 7 ... 2017/04/24 1,490
678990 대출받아 집살때 부동산으로 은행직원이 나오나요?? 3 해바라기 2017/04/24 1,614
678989 전세대출을 많이 받는 경우 1 .. 2017/04/24 893
678988 영어 좀 봐주세요.. 3 whitee.. 2017/04/24 654
678987 건강한 게 어떤 건가요? 7 아리송 2017/04/24 1,229
678986 문후보 천안유세 미아발생 ㅋ 5 ㅇㅇ 2017/04/24 2,423
678985 저녁시간 겨울옷 오버 아니죠? 6 .. 2017/04/24 1,511
678984 여기 대구 수성구인데요 6 찰스 2017/04/24 2,155
678983 홍대에서 이소라씨 봤네요.. 2 샤로테 2017/04/24 3,925
678982 천안 유세에서 안희정 지사 아들도 문후보 유세단과 함께 춤추네요.. 5 qwer 2017/04/24 1,330
678981 잘풀리는집vs깨끗한나라 각 티슈 어떤게 질이 좋은가요? 5 각 티슈 2017/04/24 1,190
678980 계약이 파기되었는데 복비를 요구하는 부동산..님들이라면 얼마를... 16 복비 2017/04/24 3,712
678979 50대 이상이신분들요..건강을위해 매일 운동하거나 먹는것 있.. 9 50 2017/04/24 3,221
678978 머리망쳐서 볼때마다 짜증나요 6 작은일에똑땅.. 2017/04/24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