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아들작품

ㄱㄴㄷ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7-03-21 14:30:19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0arZMuPK58w


공동작품인지 혼자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우아..디따 신기하네여.
IP : 61.253.xxx.15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것도
    '17.3.21 2:31 PM (221.167.xxx.125)

    혼자한게 아니니 아들작품이 아니네 말이 많것네

  • 2. 문준용
    '17.3.21 2:32 PM (116.39.xxx.163)

    작품 홍보되고 있습니다^^

  • 3. ..
    '17.3.21 2:32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대학 졸업도 안한자가 어찌 그리 쉽게 공기업을 걸어 들어갔을까

  • 4. ..
    '17.3.21 2:33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파슨스 학비 거의 몇억 들여 그것도 안나오면 외화낭비지

  • 5. ..
    '17.3.21 2:33 PM (211.177.xxx.228)

    뒤쪽에 누가 했는지 다 나옵니다. 영어 자막을 참고하세요.
    못 읽으면 어쩔 수 없고.
    그리고 저런 작품을 어떻게 혼자 함?
    움직이는 손, 빛을 비춰주는 손.. 여러손들이 필요한 것이 작품인데
    예술에 너무 무지 한것들이 떠들어서 피곤함

  • 6. .....
    '17.3.21 2:34 PM (121.181.xxx.187)

    푸핫

  • 7. ..
    '17.3.21 2:35 PM (211.177.xxx.228)

    49.170
    예비졸업자는 대기업 취업 못함? 공무원 시험 못봐?
    사람들을 개돼지로 아나 별 트짐 다 잡네

  • 8. ..
    '17.3.21 2:36 PM (211.177.xxx.228)

    기왕 검색어에 올라간거 차라리 이렇게 좋은 작품 오려서 작품 자랑이나 실컷하면 좋겠네.
    마케팅에 최고.

  • 9. 입사
    '17.3.21 2:38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12월초
    파슨스 입학 원서 내는 날짜 그쯔음

  • 10. ..
    '17.3.21 2:39 PM (211.177.xxx.228)

    49.170
    파슨스에 장학금 받고 갔다 왔거덩
    장학금은 대학졸업작품을 파슨스에 보냈더니 입학허가랑 장학금이 같이 주어진 거고.
    그 공기업에 취업해서 일년 일했고.

  • 11. ..
    '17.3.21 2:41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포트폴리오 준비하느라 아주 바쁜 시기인데
    입사원서를 혼자 리서치해서 냈다고?

  • 12. ..
    '17.3.21 2:44 PM (211.177.xxx.228)

    49.170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한국대학졸업작품으로 파슨스 원서내서 입학허가서랑 장학금이 결정 났지만
    파슨스에서 일년정도 입학을 미루어 줄 수 있다고 하니
    취업해서 일하는 쪽도 괜찮을까 싶어 취업하다 일년 일하고 아니다 싶어 유학간 것임.

  • 13. ..
    '17.3.21 2:46 PM (211.177.xxx.228)

    49.170
    예술하는 애들이 포트폴리오를 갑자기 준비하냐?
    꾸준히 하지.
    그리고 그때는 이미 대학졸업작품으로 파슨스에 입학허가서가 나올 실력이 였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는 차고 넘쳤을 걸.
    뭘 좀 알고 떠드삼.

  • 14. 윗글님아
    '17.3.21 2:47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12월초면 파슨스 합격이 아니고 원서도 안낼시기라니깐

  • 15. 원글
    '17.3.21 2:49 PM (61.253.xxx.152)

    어디댓글보니 파슨스에서 장학금받고 다녔다고;;;

  • 16. ..
    '17.3.21 2:49 PM (211.177.xxx.228)

    49.170
    시끄럽고 그런 디테일함은 '타진요' 카페나 가서해.
    무슨 라면의 주식화. 비정상의 정상화 뭐 이따위 이론을 들고 와서 난리야.
    짱나게

  • 17. 공모전이
    '17.3.21 2:50 PM (125.180.xxx.159) - 삭제된댓글

    첫 댓글님??
    단독으로 작품을 내고 선발돼야 대단한 것이라고 누가 그래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큰 규모의 공모전은 워낙 스펙으로서 인정을 받기 때문에 젊었을 때 한 번은 도전하려고 대학생들, 인터넷으로 재능별(예를 들자면 웹디자인 정공, 컴 전공, 사회복지 전공 등)로 다른학교끼리도 팀 모집하고 열정이 끓습니다.
    주부들 봄철 되면 신춘문예로 가슴앓이 하듯 대학생들은 공모전이지요.

    때로는 휴학도 하고 지방에서 올라와 합숙하는 경우도 있으며 발로 뛰고 자료 수집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며 그렇게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공을 들여야 안성도 있는 작품 하나 만들까 하는 겁니다.
    팀으로 도전했다고 해서 기여도가 낮다거나 수준이 떨어진다고 폄훼할 일이 아닙니다.
    도전 해 보신 분들은 알죠.

    그리고 무슨 대회이든 1회가 가장 경쟁률이 낮아요. 홍보가 거의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년도의 작품 수준이나 심사 방법에 대한 판단 근거가 없어서 주최측도 1회 대회는 거의 시행착오가 많아요. 그게 지원자의 잘못은 아닙니다.
    운이 좋게 작용하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는 데 그것도 1회 응시자의 탓이 아닙니다.


    대신 다음 해 부터는 홍보가 있기 떄문에 지원율도 높고 응시 요강도 탄탄해 지고 선발기준에 많은 변화가 있게 됩니다.
    소위 빡 세진다고 하지요.

    문후보 아들의 경우처럼 왜 2회 때랑 응시율이 그렇게 차이나냐???의문을 가지시는데,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첫 대회는 대개 내부 직원들에게 정보가 먼저 공유되고 또 부서 간 경쟁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권장이 됩니다. 요구되는 자료, 정보도 잘 구비할 수 있는 유리한 점이있고요.
    일반 응시자의 경우 나중에 선발된 당선자의 소속을 보고 화도 나고 불합리하다고 느끼기도 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문후보 아들처럼 일반인 자격으로서 최종 합격한 것은 매우 칭찬할 일입니다.

    승마 팀으로 들어가 다른 선수가 경기를 잘 한 것에 어부지리로 묻어 들어가 공동 금메달을 딴 정유라 건을 똑같은 사례로 묶는 것은 사실은 말하는 이 스스로도 '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챙피해하며 하는 말이겠지요?

  • 18. ..
    '17.3.21 2:58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대응3팀 바쁘군

  • 19. 진짜 잘만들엇다능
    '17.3.21 3:06 PM (221.167.xxx.125)

    신기신기...

  • 20. ..
    '17.3.21 3:18 PM (211.177.xxx.228)

    ㅋㅋ
    할말없음 대응3팀이래...

  • 21. ....
    '17.3.21 3:56 PM (118.41.xxx.82)

    대응3팀이 커뮤너티 공략이라메?
    한 열 명이서 공격하면 평정하겠죠?

  • 22. ㅌㅋ
    '17.3.21 4:39 PM (222.108.xxx.99)

    포트폴리오 제출 안한거 같던데요. 12줄 썼던디.. 뒤에 자기가 한것 10줄 더 되나..

  • 23. ..
    '17.3.21 4:50 PM (211.177.xxx.228)

    자소서 12줄이 뭔 문제? 아무 문제 없던데.

  • 24. 취업
    '17.3.21 5:01 PM (59.24.xxx.149)

    마법의 귀걸이 삽니다. 잠바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601 아파트에 미니태양광 설치해보신분 3 태양광 2017/03/21 5,509
664600 박할매 조사실에 영상녹화 시설이 없다네요? 9 꽈기 2017/03/21 1,594
664599 다들 애땜에 사는건가요 30 2017/03/21 4,004
664598 BBC영드 남과북 그리고 다모를 다시보고 나서 13 드라마 2017/03/21 2,386
664597 기자들 새벽 3시부터 저러고있었다니..ㅠㅡㅠ 8 얼마나힘들까.. 2017/03/21 2,937
664596 갤럭시 노트4 17 질문 2017/03/21 1,406
664595 닭 차안에서 웃으면서 손흔드네요 10 ㅋㅋ 2017/03/21 3,576
664594 경기 꿈의 대학 10 고1맘 2017/03/21 2,417
664593 박근혜~어두운계통옷 입고 나오네요..(수정) 30 .... 2017/03/21 4,777
664592 40대 결혼조건 좀 봐주세요 25 4000 2017/03/21 5,487
664591 김포 롯데몰 평일에 사람 많을까요? 5 혹시 2017/03/21 705
664590 그와중에 박사모들도 출동했군요..................... 9 ㄷㄷㄷ 2017/03/21 900
664589 폐경후 유방통증 왜 생길까요? 4 .. 2017/03/21 5,530
664588 오늘같은 날 휴교했음 좋겠는데... 8 푸코 2017/03/21 1,422
664587 촛불성금 시민의눈에 좀 보탰으면 2 ㄷㄴ 2017/03/21 549
664586 간이사업자 등록하면 의료보험료 따로내나요? 6 오늘 2017/03/21 6,117
664585 문준용씨 작품이랍니다. 82 아름답네요... 2017/03/21 14,807
664584 고1 외부봉사요 6 ... 2017/03/21 1,095
664583 포장이사할때 주방아주머니 안부르면 많이 힘들까요? 14 ... 2017/03/21 3,833
664582 삼성 노트 에서 펜이 뿌러졌어요..ㅜㅠ 6 parks 2017/03/21 862
664581 악취 진동하는 택시 타 본 적 있으신가요? 8 보름전 기억.. 2017/03/21 1,751
664580 이대 맛집과 가 볼 곳 있을까요? 6 초행길이예요.. 2017/03/21 1,073
664579 리얼미터 여론 조작질의 궁극적 목표 11 .. 2017/03/21 980
664578 도쿄 비오는 날 갈만한 곳 있을까요? 2 ... 2017/03/21 1,822
664577 근데 박그네가 원래 그렇게 머리가 나쁘진않았대요 11 ㅇㅇ 2017/03/21 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