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마트에서 어떤꼬마아가씨가요 저한테요

피오나 조회수 : 4,217
작성일 : 2017-03-21 03:30:04
제가 어제 장보러 마트갔었거든요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상품들이 다양하고 엄청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사야되는 물건중 여러회사의 다양한상품중 뭘살까? 하고 그중에서 새로나온 상품들고서 그 상품명 눈으로 속으로 조용히 읽고있는데

지나가는 꼬마여자아이가..우리집에도 그물건 그니까 제가 들고있는 그 상품쓰는데 하면서 말하고 지나가는거 있죠?
한 초등학교 1,2학년아니면 3학년처럼 보이던데

낯선사람인 저한테 말해서 깜짝놀랐기도 했고
그 꼬마가 오는지도 몰랐었고 꼬마한테 묻지도 않았는데
그리 말해줘서 신기했어요 엉??라는 반응도 했지만요

그리고 고맙기도 했어요
제가 오래묵은 백수라 사람들을 아무도 안만지 오래거든요
그리고 물건살때 결정못해서 시간 오래걸리는데

제가 꼬마눈에 외로워보이고 물건사는거 고민하는것 처럼 보였을까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귀엽고 고마운거 있죠??

그리고 요즘 꼬마들 다 저런가요? 아님 저꼬마아가씨만 그런건가요??
저한테 왜 그랬는지도 너무 궁금한것 있죠??
아이들 마음 잘알거나 아이들 키우시는분들중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221.140.xxx.2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nna1
    '17.3.21 3:46 AM (58.140.xxx.124)

    사교성도 좋고 친절한 꼬마아가씨네요..

    원글님도 좋아보였으니 그리 말붙였겠죠? ㅎㅎ

  • 2. ..
    '17.3.21 6:38 AM (121.140.xxx.79)

    관심의 표현일걸요?
    친근하게 생겼으니 아이가 더 거부감 없이
    말 걸었을거예요 ㅋㅋ

  • 3. 호감
    '17.3.21 7:14 AM (1.234.xxx.187)

    호감가서 말 거는거 맞아요
    애들 무서운 사람 악독한 사람 귀신같이 구별해서 슬슬 피하던데요. 귀엽네요 꼬마~

  • 4.
    '17.3.21 7:42 AM (210.103.xxx.40)

    아이가 귀엽내요~
    저도 놀이터든 어디가면 항상
    어린애들이 말붙이는 타입이거든요 ㅎㅎㅎ
    전 암만해도 전공과를 잘못 선택한게 맞는듯요

  • 5. marco
    '17.3.21 7:42 AM (14.37.xxx.183)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 말입니다...

  • 6. 그물건이
    '17.3.21 8:13 AM (220.126.xxx.170)

    낯익은 물건이 반가워서 그랬을거예요
    귀엽네요^^

  • 7. ㅋㅋ
    '17.3.21 9:12 AM (218.39.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요 어디를 놀러 갔다가 아이들 몇이서 어떤 과자를 먹고 있는걸 봤어요. 그런데 그게 제가 좋아하는거라 그 아이들을 지나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어? 내가 젤 좋아하는 과자네?' 라고 말이 나왔어요. 그런데 그 중 한 여자 아이가 '그럼 좀 드세요' 하면서 그 과자를 권하는거예요. 고맙다고 하며 조금 집어 가지고 왔는데 너무 귀엽고 고맙더라구요. ㅋㅋ

  • 8. ㅎㅎ
    '17.3.21 10:49 AM (155.230.xxx.55)

    애들은 그냥 의미없이 말 잘 걸더라고요...
    자기학원자랑 -_- 도 하고..

  • 9. 피오나
    '17.3.21 5:16 PM (221.140.xxx.204)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865 원래 30중반부터 살 잘 안빠지나요?? 14 좌절 2017/04/06 2,567
669864 지금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가 안철수 조폭이네요? 13 뭐냐 2017/04/06 808
669863 문캠 네이버부사장 영입했다더니 22 진짜적폐 2017/04/06 1,339
669862 안철수 그 수많은 논란, 의혹들이 문재인에게 있었다면 어떻게 될.. 40 나가리라 2017/04/06 737
669861 태극기 할매할배들과 일베가 안철수 지지한다고 하니 9 ㅇㅇ 2017/04/06 718
669860 안철수 할아버진 친일파였나요? 24 안철수 2017/04/06 1,374
669859 중국 도메인 업체에서 제가 쓰는 도메인 주소 때문에 자꾸 연락이.. 4 도메인주소 .. 2017/04/06 689
669858 축농증 혹은 부비동염에 카테터로 고름빼보신분 계세요? 2 축농증 2017/04/06 2,202
669857 빨래건조기 추천해주세요(전기냐...가스냐..) 10 헬렐레 2017/04/06 6,370
669856 시댁에서 도저히 밥을 못먹겠어요. 어쩌나요 21 ... 2017/04/06 4,714
669855 시민의 눈 가입해서, 개표참관 신청했어요~ 10 부정선거 2017/04/06 649
669854 하다못해 새누리 몇몇 애들도 80년대 운동권에 참여했는데 9 555 2017/04/06 533
669853 국민의 당 - 부산에서도 경선 차떼기(선관위 적발) 38 무무 2017/04/06 1,303
669852 에나멜가방써보신분계신지요 3 쵸코파이 2017/04/06 1,654
669851 40대 자식 남편 일이 있는데도 맘이 외로워요 18 2017/04/06 4,434
669850 접영 . 팔이 수면 위로 올리기가 힘들어요.ㅠㅠ 10 수영 2017/04/06 3,787
669849 정원이랑 일베랑 태극기알바들이 사활을 걸고 맹활동중이네요. 9 ㄴㅁㅇ 2017/04/06 504
669848 MBN 문재인 아들 원서 위조 가능성 크다ㄷㄷㄷ원서도 조작했다네.. 40 헐ㄷㄷㄷ크게.. 2017/04/06 1,624
669847 장기근속 했을때~ 4 사원 2017/04/06 575
669846 채널A 신지호 '왜요? 조폭은 뭐 국민 아닙니까...' 22 .. 2017/04/06 1,366
669845 어대안 5 ... 2017/04/06 556
669844 그들이 개돼지들의 투표권을 뺏는 방법 6 정치혐오 2017/04/06 518
669843 안철수 조폭이 네이버 실검 1위네요. 33 ㅎㅎ 2017/04/06 1,770
669842 안철수가 뜨는 이유, 그리고 분쇄법 9 전략가 2017/04/06 578
669841 밑에 안철수 글 4개 제목 ㅋ 5 에밑에 2017/04/06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