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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인데 갱년기 오려나봐요

5-2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17-03-20 08:01:37

결혼후 20년전업하다가

2년전부터 직장생활 재밌게 하는중..

몇달전까지 머리만 닿으면 단잠에 빠졌는데 요즘은 잠이 잘 안와요

그보다도 온몸이 녹슨기계처럼 뻐근하고,아침에 눈뜨면 주먹쥐기가 힘들정도.

걸핏하면 한도서고(골반부근 아픈거 있죠)...

폐경되기 직전이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늙어지는 신호를 받은거 같아요

한의원가서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나요

딱10년만 직장더 다니고 싶은데,,뭘 어째야 될까요


IP : 125.138.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님
    '17.3.20 8:14 AM (1.225.xxx.123)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입을모아 갱년기증상에 효과본제품이라고
    권하는건 정관장 화애락이예요,
    저는 복용전인데 먹어보려고합니다

  • 2. 감사
    '17.3.20 8:22 AM (125.138.xxx.165)

    네 홍삼도 생각중이었어요^^

  • 3. ㅁㅁ
    '17.3.20 8:40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갱년기가 병은 아닙니다
    다 그거거치며 직장생활도하고 그럽니다
    경험상 규칙적 운동과 콩 칡 돋나물등등이 효과
    저걸 다 실행했던거라 어느것이다 콕 찝긴어렵구요

  • 4. ...
    '17.3.20 8:46 AM (125.128.xxx.114)

    저도 잠을 잘 못 자네요....때 놓치면 1,2시까지 잠을 잘 못자고, 새벽에 깨곤해요...어쩌다 잘 잔 날은 몸이 개운한데 전반적으로 기력이 쇠한듯요

  • 5. 50 초반이시면..
    '17.3.20 10:31 AM (182.172.xxx.53)

    그래도 괜찮으신 거에요...
    저는 40 후반에 와서, 친구들 아무도 저처럼 힘든 사람이 없을때
    혼자서 병원 다니고 몸 힘들고 죽을 맛이었어요..

    저는 갱년기에 좋다고 아무 보조 식품이나 먹는건 정말 위험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혹시 자궁 근종이 있다면, 시판 제품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저는 산부인과 가기 실허어서 그냥 버티다가
    가서 검진 받으니 근종이 있어 호르몬 관련 식품이나 약을 먹으면 안돼요..
    그러니 그냥 아파야지요...ㅠㅠㅠ

    그리고 자기가 괜찮다고 남 아픈 것 이해 못하는 사람들,
    야속합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고 더 아프고 덜 아프거든요...

    꼭 산부인과 가셔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고
    의사의 처방에 다르시길 바래요..

  • 6. ^*^
    '17.3.20 11:03 AM (125.138.xxx.165)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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