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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어설픈 제가 넘밉습니다

괴롭다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7-03-19 17:55:05
지금 이 부서에서 일한지가 수년 됐습니다
작년에 했던 방식으로 똑같이 하면 되는데
기억도 못하면서 적어놓지 않아서
꼭 첨해보는 사람처럼 허둥지둥
잘적어놓고 미리 준비 했더라면
별것도 아녔을일을 야근하면서 낑낑대고 마무리 했습니다
당장 내일까지 하라고 공문이 왔으면 보자마자 직원들한테 알렸어야 하는데 좀이따 해야지 미뤄놨다가
담날 아차 오늘 당장해야된다고 하니 직원들도 아휴,,이런 느낌 ㅠㅠ
요즘 넘 기운이 빠지네요 똘똘하고 야무지고 싶은데
일못하고 무능력한점만 자꾸 드러나고 ,,
ㅠㅠ 에효 열등감이 저를 힘들게 해서 적어봤습니다,,
IP : 39.7.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17.3.19 6:40 PM (109.205.xxx.1)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원글님 스스로에 대해 알고 계시다면 해결책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일 잘하고 못하고의 사람마다 능력 차이가 있지만, 태도 역시 중요합니다. 남보다 조금 더 노력하신다면 지금 보다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 2. 재능이필요해
    '17.3.19 8:21 PM (125.180.xxx.130)

    저도 원글님과 같은 심정.. 나름 꼼꼼,빠릿하다고 착각하면서 살아왔어요.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절대 안그렇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중입니다. 어리바리, 멍 하네요 ㅜㅜ;; 같은 팀으로 같은 일하는 10살 어린 여직원은 유독 똑똑한편이라서 더 열등감이 심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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