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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귀찮은나 혼자살아야하나봐요

벚꽃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7-03-18 06:45:22
나이는 30대중반이어서 결혼을 해야하니 요즘 만나는 남자분이
있는데요 이번달초에 소개받아서 2번만났는데 남자분이
너무 적극적이네요 평일에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만 만나는데도
남자분이 너무 말이 많아서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기가 빠지는
느낌이구요 혼자있는게 너무 편해서 계속 거절하다 몇년만에
소개받은건데 벌써부터 지치니 제가 남자분한테 싫다고 거절을
해야할것같아요
IP : 210.18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18 6:59 AM (49.142.xxx.181)

    그 남자분이 마음에 안드는거죠. 한번 더 만나보고도 그런 느낌이면 그냥 그만 만나세요.
    원글님과 잘맞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더 보고 싶고 그런겁니다.

  • 2. ㅇㅇ
    '17.3.18 7:06 AM (174.7.xxx.123)

    그 남자분이 마음에 안드는거죠 222
    상대방이 좋으면 썰렁한 농담을 해도 속 없이 웃습니다 ㅋ

  • 3. ㄴㄴ
    '17.3.18 7:09 AM (175.209.xxx.110)

    나 좋단 남자는 귀찮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날 귀찮아하고...
    그런 거죠 머 ㅠ

  • 4. aa
    '17.3.18 7:12 A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안좋아하는 남자 만나면서 연애가 귀찮다니 뭔말인가요?

  • 5. ...
    '17.3.18 7:49 AM (180.65.xxx.13)

    근데 이제 거의 40인데 혼자 살 마음의 준비는 해야죠. 점점 맘에 드는 남자 만나기가 어렵죠. 맘에들면 거의 유부남일듯

  • 6. @@
    '17.3.18 8:01 AM (121.150.xxx.17)

    남자분이 마음에 안드는거죠 333
    안 맞나 봅니다...
    아님 나이 차서 하니깐 그럴 수도 있고...
    아직 제 짝 안 만난 거예요..
    기 빨리는 느낌이면 그만두세요..

  • 7. ....
    '17.3.18 8:08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저 그래서 혼자 살아요.
    남자란 동물 거기서 거기, 특히 한국남자 더욱
    근데 사실 인간이란 종족 자체가 인간성 별로인 것들이라
    전 혼자 삽니다.

  • 8. ㅁㅁ
    '17.3.18 8:43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귀찮은 티 내다가 부처같은사람 밀어낸 일인 ㅠㅠ

  • 9.
    '17.3.18 10:17 AM (117.123.xxx.109)

    여자는 마음이 움직이는 거 오래걸리고
    남잔 훨씬 덜 걸리는 차이 도 있죠
    그런데
    남자는 여자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면
    바로 끝내는 거라고 알고 잇어서
    말해줘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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