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친구들은 왜 남편이랑 같이 보자고 할까요?
어쩌다 한 번 보면서 제가 시간되는 주말인 경우도 있지만
남편이랑 같이 만나자는데 저는 싫거든요
할 수 있는 이야기도 적고 분위기도 어느 정도는 맞춰야 하고
싱글인 제가 이상한 건가요?
1. 그 쪽도 이해는 가는데
'17.3.16 4:12 PM (203.247.xxx.210)아 그럼 편하게 다음에 보자~가 정답
2. ...
'17.3.16 4:12 PM (115.90.xxx.59)귀가시간 신경쓰기 싫어서 그러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주말에 식사하러 나왔어도 집에 있는 남편 챙겨야되니까~ 얼굴 아는 사이면 걍 겸사 겸사 보자 해요 ㅎ3. ㅇㅇ
'17.3.16 4:13 PM (114.200.xxx.216)저도 싫어요 ㅋ 전 결혼한 입장인데도 싫음..
4. ㅇㅇ
'17.3.16 4:13 PM (114.200.xxx.216)동네엄마들도 가족끼리 어딜가자느니..그런거 제일 싫어요..
5. ...
'17.3.16 4:15 PM (221.151.xxx.79)요즘은 나이 5~60 먹은 할마씨들도 남편 밥챙겨야한다는 핑계로 일찍 들어가는 사람 없습디다. 낄데 안낄데 분간 못하고 꼭 자기 남친, 남편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종종 있던데 제대로 된 사람들은 아니였어요.
6. ㅇㅇ
'17.3.16 4:17 PM (223.33.xxx.96)차라리 커플끼리 만나자고하던가
싱글친구 만나는데 왜 남편 델꼬나오는지 솔직히 짜증7. ..
'17.3.16 4:17 PM (115.90.xxx.59)아 저도 싱글이에요. 댓글다니 제가 남편있는거 같아서,
저는 친구 남편이 아는 사람이고, 나쁜 남편이라는 인식없는 사람이면 그냥 편한데로 같이 보자 하는 편이에요.8. . .
'17.3.16 4:18 PM (119.71.xxx.61)짝맞춰 나오는거 혹은 특별한 사연이 있어 한턱쏘러 나오던가
9. qas
'17.3.16 4:20 PM (175.200.xxx.59)저나 제 친구들은 한 번도 남편이랑 같이 만난 적 없는데요.
왜 남편하고 같이 보자고 하는 지는 같이 보자고 하는 님 친구들한테 물으셔야죠.10. 음
'17.3.16 4:20 PM (119.206.xxx.211)같이 봐도 괜찮지 않나요~
싫으면 거절하면 되고,,
며칠째 비슷한 글이 올라오네요11. ..
'17.3.16 4:24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저는 한 열흘 만에 82와서 비슷한 글이 있는지 몰랐구요
같이 여러 번 만났어요
사람을 만나면 편히 보고싶은데 누군가 신경을 써야하는 게 점점 싫어지내요 게다 친구 남편이 허세가 있고 친구한테 경제권도 안 주고 그래서 전 별루인데 친구는 너무 좋은가봐요12. ..
'17.3.16 4:25 PM (223.62.xxx.186)저는 한 열흘 만에 82와서 비슷한 글이 있는지 몰랐구요
같이 여러 번 만났어요
사람을 만나면 편히 보고싶은데 누군가 신경을 써야하는 게 점점 싫어지네요 게다 친구 남편이 허세가 있고 친구한테 경제권도 안 주고 그래서 전 별루인데 친구는 너무 좋은가봐요13. ㅇㅇ
'17.3.16 4:27 PM (59.11.xxx.83)그친구는 님이 친한줄 아나부죠
결혼 5년이내고 부부의가 좋으면 남편친구도 같이만나고 와이프 친구도 다 같이만나요
친한친규면 특히14. 12233
'17.3.16 4:27 PM (125.130.xxx.249)싱글들한테 자기남편 자랑 스킬려구요.
나 이리 든든한 보호자? 있다...???15. da
'17.3.16 4:29 PM (223.38.xxx.189)제가 예전에 그랬는데요
신혼이여서 혼자두고 나가기 눈치보여서 그래요.
결혼했는데 자꾸 혼자 나가있으면 눈치보이거든요
신혼초라 그래요
지나면 안그럴거예요
특히 더 많이 좋아하거나, 좀 뭔가 약점이 있거나
뭘 바란다거나 그런 이유로 눈치를 보죠.
신혼이 지나면 그런 일이 줄어드니
좀 지나고 보시든지 이해해주시는건어떨까요16. 공감
'17.3.16 4:33 PM (175.255.xxx.250) - 삭제된댓글저도 미혼때나 기혼때나 싫어요
남자들도 남자들끼리 할얘기가 있는거처럼
여자들도 여자들끼리 할얘기가 있는건데
꼭 남친 남편 달고 나오려는 애들 진심 이해안가요
끼니때문인가?? 애도 아니고..
눈치가 왜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밖에서 친구만나고 돌아다니는건 아닐텐데.......17. //
'17.3.16 4:35 PM (182.211.xxx.10)저도 싫어요 전 기혼인데 서로 같이 동반 한다면
모를까 정말 불편해요 데리고 나온 본인만 편해요
다른사람은 다 불편합니다18. ..
'17.3.16 4:45 PM (110.70.xxx.17)전 제남편을 친구한테 굳이 보여주고싶지않던데...부부모임도 아닌데 왜;;;;
19. ...........
'17.3.16 4:52 PM (58.237.xxx.205)신혼인가봐요.
구혼은 남편 욕 해야되니 절대 같이 안만나는데..20. 그 남편이 님한테
'17.3.16 5:02 PM (122.61.xxx.251) - 삭제된댓글관심 가지게 되기 쉽다는 걸 그 친구가 안다면 절대로 그렇게 안할텐데 아직 뭘 몰라서 그러는 거 같네요.
21. ios
'17.3.16 5:08 PM (14.43.xxx.63) - 삭제된댓글저도 자기 갈 때 편하려고 맨날 남편 부르는 친구 한 명있는데
그 친구는 심지어 미리 말도 안 해주고
분위기 보다가 괜찮다 싶음 갑자기 우리 남편 부를까 이래요
근데 허세끼 있는 것도 똑같네요 ;;;
친구 남편이 수더분하고 사람 좋고 말 통하면 재미나 있지
지 잘난 줄 알고 허세끼 심하고 여자들은 어쩌구 저쩌구 그딴 소리나 지껄이는데 짜증만 나더라구요
요즘 보자고 연락 오는데 안 보고 있어요
지 남편이랑 놀으라고요
지 남편 질리면 연락질이야 심심풀이 땅콩인가 ㅡㅡ22. 12233
'17.3.16 5:15 PM (125.130.xxx.249)위에
신혼 아니고..
구혼은 남편 욕해야되서 절대안 만난다..
ㅡㅡ>
ㅍㅎㅎㅎ
뒤집어졌어요. 빵 터졌어요..
그리고 울 남편도 마누라랑
남편친구들이랑 보는거 시러하나요?
마눌 욕을 못하니??? ㅋㅋㅋ23. 저도 구혼
'17.3.16 5:42 PM (223.62.xxx.142)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합니다
24. ...
'17.3.16 6:27 PM (122.32.xxx.151)댓글 보심 알겠지만 대부분 싫어해요 뭐하러 친구만나는데 남편을 데리고 나가요 맘껏 수다도 못떨게 ㅡㅡ;;;
님 친구들이 특이한 거임25. 나도 결혼했지만
'17.3.16 6:28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그쪽은 친한줄 아나보죠?
26. 나도 결혼했지만
'17.3.16 6:31 PM (211.36.xxx.82)뭐한다고 친구만나는데 남편 주렁주렁 달고감?
내 남편은 나한테나 편하고 좋치 친구는 불편함.
달고 나가지 마셈.27. 기혼녀예요
'17.3.16 6:59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그친구가 이상한 거예요. 저는 친구도 남편도 나도 서로 우리끼리 보는게 편한데 굳이....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많은데 한번 소개시켜 주는 거 외에 계속 남편 끼우려는 애들은 싱글들에게 자랑하려는 목적이 커요. 안그러면 굳이 안 끼워요
28. 커플끼리
'17.3.16 7:18 PM (114.206.xxx.150)만나는 것도 아니고 싱글친구 만나는데 남편과 같이 나오는 사람은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요?
29. 저도 기혼
'17.3.16 7:19 PM (1.232.xxx.68)그래도 혼자보죠. 지난번 친구가 오랜만에 으리 동네로 와서 얼굴보자 그래 나갔더니 남편이랑 아이랑 같이 앉아있더라고요. 어색해서 혼났네요. 아이도 가만안있고.. 내가 남편이면 차에서 애데리고 잠깐 기다릴것 같은데 참 센스없다 싶던데요.
전 혹시라도 미혼친구 만나는데 남편이 같이 있을 경우엔 저희가 다 계산해요.30. 일반화
'17.3.16 8:45 PM (219.254.xxx.151)하지맙시다 그친구가 그런거죠 미혼빼도 꼭 그때사귀는 남친데꼬오는애 있었는데 다들 싫어했어요 결혼이십년차인데 남편델꾸친구만난적없구요 다른친구들도마찬가지에요 얼마나불편한가요 대화도 제대로할수없잖아요
31. ㅠ
'17.3.17 1:04 AM (36.38.xxx.179)님의 소중한 친구분이시겠지만 ..
남편하고 같이 나오는 친구 그닥입니다....
남편하고 돌아가서 뭐하겠어요? 님 뒷말 할 걸요.. 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63057 | 박그네 관저안에 있는데 왜 매일 미용사 불렀죠? 15 | ㅛ | 2017/03/17 | 5,055 |
| 663056 | 맨체스터 바이더씨 영화는 참 좋네요 (스포 약간 있어요) 3 | ..... | 2017/03/17 | 1,472 |
| 663055 | 핸드밀이 이렇게 힘이 많이 들어가나요? 3 | 알리린 | 2017/03/17 | 1,098 |
| 663054 | '촛불집회 1억 빚' 소식에..시민들 십시일반 8억 모아 8 | 와~~ | 2017/03/17 | 2,308 |
| 663053 | 이재명 안철수보단 유승민인거같음 20 | ㅇㅇ | 2017/03/17 | 1,427 |
| 663052 | 당뇨고민 10 | 요정민이 | 2017/03/17 | 3,053 |
| 663051 | 악플러 네이버에 신고하면 어떻게 조치 되나요? 6 | 네이버 | 2017/03/17 | 747 |
| 663050 | 식기세척기 어때요? 20 | 저질체력 | 2017/03/17 | 2,853 |
| 663049 | 노동전문가 은수미 전 의원이 보는 문후보과 이시장캠프의 노동정책.. 1 | 고딩맘 | 2017/03/17 | 729 |
| 663048 | 철도원,파이란 일본작가 참 씁쓸하네요. 5 | 철도원 | 2017/03/17 | 2,769 |
| 663047 | 부추쥬스 추천할께요. 13 | 띠링띠링요 | 2017/03/17 | 4,358 |
| 663046 | 세월호 참사 당시 국정원장 남재준 대선출마라니? 3 | 세월호 남재.. | 2017/03/17 | 1,343 |
| 663045 | 한국기자들은 아직도 이모양이네요.. 2 | ㅇㅇㅇ | 2017/03/17 | 707 |
| 663044 | 고기 핏물 몇 분간 빼나요? 6 | .. | 2017/03/17 | 1,462 |
| 663043 | 아파트..지붕 있는 탑층 6 | .. | 2017/03/17 | 4,165 |
| 663042 | 이이제이의 이작가요..ㅋㅋㅋ 10 | rrr | 2017/03/17 | 2,333 |
| 663041 | 지금 아니면...언제 필요하다는걸까요??? | 개 ㅇ들 | 2017/03/17 | 316 |
| 663040 | 생리주기 길어는거 폐경전조? 2 | 이건뭐지. | 2017/03/17 | 3,485 |
| 663039 | 할줌마는 몆살을말하는거에요? 37 | 봄이다 | 2017/03/17 | 5,886 |
| 663038 | 이사 가야할 집이 고딩 아이 걸어서 30분 학교 거리면 7 | .. | 2017/03/17 | 1,266 |
| 663037 | 나이 마흔에 실업자 됐습니다 9 | ㅜㅜ | 2017/03/17 | 4,952 |
| 663036 | 동네앞에 가더라도 하이힐을 신으면 기분 좋아져요 10 | qqqqqq.. | 2017/03/17 | 1,524 |
| 663035 | 이영선 높여주며 심문하던 강일원재판관 떠오르네요. | ㅇㅇ | 2017/03/17 | 1,164 |
| 663034 | 불타는 청춘 이연수 4 | ㅇㅇ | 2017/03/17 | 3,512 |
| 663033 |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6 | ..... | 2017/03/17 | 1,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