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 혼자 머리손질도 못하십니까?

[허이고~]

지금 당신. 죄짓고 쫓겨난 신세에요
국민들이 당신 어떻게하나 다 지켜보고 있다구요~
사람이 셋이나 죽었는데 말도한마디 없이 집구석에 기어들어가더니 .
나오지도 않을거면서 날마다 사람 불러서 꽃단장.
나는죄없다? 진실이 밝혀질것이다?
제발 좀 하나도 남기지않고 진실좀 낱낱히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제발 분위기 파악좀 하세요.
진짜 한심하다
그래서 당신이 파면당한거에요.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가정 교육을 잘못받았나. 학교 교육을 잘 못 받았나.
나이값이라도 좀 하시던가요. ㅉ

[..]

머리 손질은 커녕 혼자 머리도 못 감는다에 한표!!!

[...]

1.목욕도 시킬것같음 (머리감김 포함)
2.올림머리
3.화장
매일 그짓..ㅋㅋ
연예인도 머리랑 화장은 촬영 할때만 하잖아요?
박사모 여왕 박그네

[깜방가면]

어쩌시려구~
미리 적응연습하셔야지요

[**]

정말 이해 불가

[잘배운뇨자]

어르신들반응어때요??이와중에 세월호때 그미용사들 사저에 들락거리는것도 다 이해하시나요??울엄마는 욕을 바가지로 하시던데 대구70대

[...]

저 사람만 문제인건 아니죠. 옆에서 부추기는 자유한국당이 더 문제... 아직도 대통령님하고 받들어모시니 저 여자 정신이 계속 안드로메다로 가 있는거죠. 거기다 광신도같은 사람들이 옆사람이 죽어나가도 난리부르스니 저런 태도가 나오고도 남음이죠...저런 상태가 되도록 몰아부치는 주변인과 광신도들이 더 문제.

[좋아요]

그나마 안쓰럽다 그러던 우리 할머니... 미용사 출근하는 거 보면서 미쳤다 그러시네요.
불쌍한 척 쇼도 못하는 거 보면 그동안 안들킨게 신기해요.

[///]

광신도는 멀리있는 게 아닙니다. 다만 본인이 광신도라는 사실을 모르니 저러는거죠
광신도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주변의 편견이나 정보를 다 걷어내고 본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죠

[아마도..]

머리손질을 시키는 것이 너무 당연해서, 내가 뭘 잘못했냐며 억울해 하는데 500원 겁니다.
본인 위주로 사고하는데 너무 익숙한 사람이라고.

[ㅇㅇ]

아직도 공주인 줄 아나보네요..

[쫓겨나고도]

육영수 올림머리에 저렇게 집착하는 거 보면 정말 정신병 같아요 ㄷㄷㄷ

[미용사인가]

세발사인가

[....]

밤마다 구석구석 실핀뽑고 스프레이 떡칠한 머리 샴푸로 몇번씩 감아가며 사는 인생 불쌍하네요.

[..]

그렇게
신경쓴 외모같지 않다는게 함정 ㅡㅡㅋ

[ㅈㄴㄱㄷ]

혹시 두피마사지를 받는게 아닐까하는...... ㅋ

[ㅇㅇ]

제 생각엔 이 사람들 통해서 중요한 증거들 다 빼돌리고 있어요

[ㅇㅇ]

미용사 원정 자매 둘다 큰 가방 들고 있어가죠?
나올때 뭐 빼돌리는가 갖고 나온다에 오배건

[ㅇㅇ]

정작 청와대 있을때는 출근도 안하고 장관 비서관도
안만나더니
지금은 집에 앉아서 아침부터 꽃단장하고
누가 오나
변호사 오나하고 목빼고 기다리나봄

[...]

검찰이 아무것도 않하고 있어요
저집 압수수색이 제일 먼저인데
아무것도 않하고요
저기 들락날락 거리는 인간들이야 말로 핵심 인물들입니다..
떡검 이럴 줄알았음..
특검을 해야 합니다

[탄핵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네요.조기대선하면 청와대안에서 인수인계할줄 알고 삼성동사저에 준비도 안하고 있는걸 참모진들이 설명해서 부랴부랴 나오게 한거래요.

밖에는 미친 광신도들이 울부짖고 150평 자택에서 혼자 여왕놀이 하고 있는거겠죠.망상증이 결건가요??
현실로 빨리 돌아오지 못하고 매일 미용사 불러 가끔 들르는 변호인들,친박니리들 앞에서라도 여전히 대통령으로 남보싶으니 치장하는겁니다.
가히 박티칸스러운 짓거리지요.
노인들 경상도 다 깨어나야 합니다.
저런 정신질환자를 박정희,육영수 자식이라고 떠받들고 지지해쥤으니 얼마나 우매한 짓인지.

[퓨쳐]

육십 넘은 할머니에게 여지껏 안해본걸 요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못하면 계속 그러라 할 겁니까?

그 인간이 그러건 말건 신경 쓰지 마시고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나 찾으면 됩니다.

[희안]

외출할일도 없는데 미용사는 왜???혼자 머리를 못감나???

[관심 뚝]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더 큰 선물이니 제발 내버려 둡시다.
지 돈으로 고기를 싸먹든 난로에 던지든 머리에
말아 꽂든 뭔 상관이랍니까?
머리 이꼴 자기 존재의 이유인가 보죠.
그러니 꼭 감옥 보내서
머리 못하고 살게 해줍시다.
자기가 끔찍히 철칙으로 여기는 거
못하게 만드는거 그 여자버로 그거만큼
꼬소한게 없을 듯 해요.

[ㅇㅇ]

혼자서 할줄아는게 머있을지?

[건강]

부른다고 날마다 들어가는
그사람들...보통이 아닐듯해요

[hanna1]

저 사람만 문제인건 아니죠. 옆에서 부추기는 자유한국당이 더 문제... 아직도 대통령님하고 받들어모시니 저 여자 정신이 계속 안드로메다로 가 있는거죠. 거기다 광신도같은 사람들이 옆사람이 죽어나가도 난리부르스니 저런 태도가 나오고도 남음이죠...저런 상태가 되도록 몰아부치는 주변인과 광신도들이 더 문제.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