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니고 일반인인데
말할 때 목소리 크고 성조처럼 높낮이가 심하고 말투를 꾸며 과장되게 표현하는 사람 중 다정한 말투로 꾸미는 사람
왜 그러나요
친인척중에 여러명 있어요 대화할 때 피곤해요
그중에 허언증한자 조울증의심되는 사람 앞뒤다른 사람 있네요
정말 싫어요 진실된 사람은 이렇지 않아요
가족이라 피할 수도 없고 괴롭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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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과장되고 연극조인 사람, 왜 그럴까요?
ㅇ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7-03-16 08:33:37
IP : 121.135.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3.16 8:36 AM (59.16.xxx.183)연극성 인격장애 라고들었어요.
2. 정신병
'17.3.16 8:37 AM (220.118.xxx.68)피하세요 되도록
3. 맞아
'17.3.16 10:22 AM (175.223.xxx.74)근데 박사모들이 그러지않나요?
4. 글죠
'17.3.16 12:04 PM (110.47.xxx.46)윤석화 같은 스탈 ?? 결국 그 여자도 허언증이었죠.
진실된 사람이 아닌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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