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꺼 몰래 훔쳐보다 보이스톡 하던 사람 ㅡㅡ;

열폭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7-03-15 13:28:29
카톡 프사 글 보니 그 친구 생각나네요
한상 남 시기하고 질투하고 헐뜯어서...
결국 인연 끊었는데
맨날 제 카톡 프사 훔쳐보다 실수로 보이스톡 하질 않나
인스타 보다 실수로 좋아요 누르고
다시 없애질 않나...
웃기더라구요
맨날 내가 어찌 사나 몰래 훔쳐보던 친구
IP : 219.251.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는
    '17.3.15 1:54 PM (223.38.xxx.242)

    당신은 사람 재며 가리며 저집에 뭐있고 우리집엔 뭐 있고 없고 사는 수준 나부랑대고 헐뜯는고 시기 질투는 당신이 더 했음 했지 덜하지 않은거 당신 자신만 모르지 여기 사람들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고.
    당신이 잘가는 네이버 카페에 절친 마녀사냥해서 댓글 200개 달리고 그여자 열받아서 인연 끊은건 생각도 안하나보군.
    당신 박그네랑 다른거 없다고.. 잘못한거 인정 안하는거에 사람들이 얼마나 상황판단 못하는 당신을 불쌍하게 생각한거 알어? 알게되면 창피해서 잘못했다고 생각할껄.

    그여자가 말했지만 훔쳐보는건 당신도 똑같았다고.
    왜냐고?? 당신 절친니였으니깐.
    베프절친이라고 블로그 인스타 그여자만 등록 안하는 참 베베꼬인 당신. 옆에 남아주었던 친구들까지 안맞으니 귀찮으니 부담되느니... 당신 돈없는데 남들은 다들 살림 넓히고 차끌고 그런거 부러워서 그동네 이사간거 다 알고 있고 여기 사람들 하나도 궁금치도 않으니 제발 커뮤니티에서 개뻘짓 그만하고 찌그러져 사세요.
    당신 자식 잘될려면 당신 했던 행동 반성하라고.
    남 힘들게 해놓고 마녀사냥 당해보고 그딴소리 하라고.

  • 2.
    '17.3.15 1:56 PM (125.128.xxx.111)

    위댓글하고 원글하고 아는사이에요?

  • 3. ???
    '17.3.15 2:58 PM (223.62.xxx.226)

    머지.....

  • 4. ??
    '17.3.15 3:37 PM (152.99.xxx.38)

    잉 그러게요 뭐지...

  • 5.
    '17.3.15 4:38 PM (39.7.xxx.125) - 삭제된댓글

    댓글녀 뭐래요?
    스토커?

  • 6. ...
    '17.3.15 4:58 PM (211.36.xxx.134)

    헐........

  • 7. 어머
    '17.3.15 4:59 PM (219.251.xxx.212)

    누구세요?
    제가 누군줄 알고??

    만약 제 친구시라면 어찌 알고 이리 빨리 댓글을 달았대요?
    제 아이디랑 비번 아시나?
    완전 스토커네 이분

  • 8. ᆞᆞᆞ
    '17.3.15 6:02 PM (175.223.xxx.240)

    그런 사람이 많은가 보네요

  • 9. 그친구
    '17.3.15 6:41 PM (210.183.xxx.4)

    가만 있고픈데 참 발상이 남달라서 댓글을 또 달게 되네.
    내가 스토커가 아니고 정말 보기 싦은데 당신 아이피가 눈에 띄인다고.
    나는 너처럼 한가하지 않은데
    또 내욕을 찌껄여놔서 내가 그냥 보고 지나갈수가 없어.
    앞뒤 전후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쳐 죽일년이지.
    안그래? 그렇게해서 그카페에서 내가 너의 글에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너는 눈꼽만큼이라도 알고 있어?
    그것에 대해 니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나한테 그럴수 없지 않을까?
    그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면 내가 이런 배신감을 느꼈을까?
    그이후의 니행동 잘 생각해봐.

    나는 그렇게 상처가 크고 맘이 아픈데
    너라는 인간은 멀쩡하니 고개 쳐들고 잘다녀서 속상했고 화가나서 니가 궁금했었다고 말하는게 사실일듯하다.

    내가 너를 시기 질투했다면 그간 세월에 내가 했던 행동에 대해 뭐라 설명해야해?
    돈 빌려준거도 시기 질투, 내아들은 니가 말하던 탁아소같은 어린이집 보내고 너 급할때 그시간에 내가 니딸래미 봐주던거도 시기 질투, 차로 데리러 왔다 갔다 애 기저귀가방 들어주는 것도 시기질투, 같이 다니는것도 시기질투.
    근데 니가 나보다 뭐가 잘나서 내가 시기질투를 해?
    시댁? 해외여행? 그거 두개??? 미안한데 다른부분이지 부러웠지 시기질투 할정도로 나는 후진 인간이 아니였다.
    25년 세월을 니가 그렇게 만들어서 내 인간관계에 대해 자괴감이 들더라.
    너는 이렇게 말해줘도 모르지. 근데 남들도 이상하다면 정말 이상한거야.
    니가 여기서 친했던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했어. 제발 인식 좀 하길 바란다.
    한번만 더 내눈에 아이피 띄여서 나에 대해 말하고 다니면
    니가 쓴글들 이름 거주지 다 불어버릴수 있어.
    내가 네이버 카페 글 본날 처럼 손 떨리고 심장 떨리는 하루구나.
    너 디게 후지고 불쌍해.니 지인들 흉 그만보고 사랑해줄때 그맘 아끼지 말길 바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694 애인과 헤어져 힘들어하는 형제 1 07:53:54 276
1608693 중국도 30대 여자들은 결혼 못 하네요 12 china 07:36:24 1,096
1608692 복부 ct를 3번이나 찍었어요 9 07:17:59 1,337
1608691 계속 불어나는 대통령실 이전비용…총 640억원 달해 6 ㅇㅇ 07:15:32 992
1608690 집값도 가계빚도 못 잡는 갈팡질팡 대출 정책, 무능 아닌가 1 ... 07:11:15 328
1608689 학원 설명회가 대입에 도움이 될까요? 2 옹옹 06:41:56 728
1608688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가 이 사이트 보고 있나봐요. 6 .... 06:00:19 2,184
1608687 엄태구 홍보하신 분 좀 나와봐요 14 하... 05:27:41 4,820
1608686 관리 하나도 안하는데 동안소리 듣는 사람 7 ㄷㄷ 05:26:45 2,355
1608685 타지에서 6년 살았으면 어느정도인가요? 4 ........ 04:13:25 1,679
1608684 배현진 근황 ㄷㄷ 19 00 04:02:58 6,195
1608683 드라마 파친코 재밌나요? 7 ㅇㅇ 02:48:04 1,654
1608682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단 한 번도 체벌 없었다&q.. 6 ㅇㅇ 02:38:25 3,933
1608681 여친 길에서 폭행하고 치아 부러트리고 5 인과웅보 02:21:28 3,022
1608680 시어른 반찬통 돌려드릴 때 얼마나 드릴까요? 20 니모니모 01:41:32 2,703
1608679 강바오가 갔을 때 푸바오는 자고 있었나봐요 6 dd 01:41:21 3,879
1608678 정상이죠? 103-47 7 혈압 01:03:35 2,113
1608677 몇년 전 82에 쓴 글에 어느 분이 달아준 댓글인데요 10 ... 01:02:38 3,188
1608676 수원 백내장 수술하려는데 병원 추천해주세요. 2 수원 00:57:12 458
1608675 인생이 그래도 살만하다고 생각해요 6 00:49:54 2,761
1608674 녹내장 검진 후 3 00:41:29 1,471
1608673 잃을게 많으면 바람 안피운다더니 14 아니네 00:39:40 4,979
1608672 구리가 식재료에 닿으면 안되지 않나요? 6 유리지 00:34:52 1,339
1608671 죄송한데.. 뉴진스 노래 못듣겠어요 43세 63 ... 00:32:23 6,667
1608670 신애라는 뭐가 달라진거죠?? 22 키키11 00:29:22 6,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