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 앞이 ‘통곡의 벽’이 됐다.
이 와중에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벽을 치며 울부짖는 이들이다. 자택 담장을 치며 ‘통성기도(크게 목소리를 내 기도하는 방식)’를 하는 기독교 신자들이다. 이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삼삼오오 몰려와 벽 앞에서 한참 기도를 하고 돌아간다.
이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네티즌들은 이런 모습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통곡의 벽’에 견주어 ‘삼성동 통곡의 벽’이라고 부르고 있다.
혼자 외딴곳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주민들 있고.초등학교도 있는데...
그만하라고 해야지...정말..
뭣을 하던 상상 그 이상의 질낮음.
코미디도 아니고..
조용히 웃고 있겠네요.
그네밑에서 통곡하던 사람들도 있었네
예수님 다시 부활해서
새로 가르쳐야할듯~~
골수에 박힌 저 노예근성들을 어이할꼬.
그네는 무당이랑 굿 좋아하는데
와서 기도라니 ㅎㅎㅎ
이런 아이러니가!!!
박근혜가 신고하겠네 티비보는데 시끄럽다고..
이제야 알겠다.
"우리 목사님은 안그래"를 외치는 심리속에는 노예근성이 숨어 있었던 거네.
존재 자체가 걸어다니는 세상의 짐...
왜 이 세상에 왔을까, 그것도 하필이면 한국에...
어디까지 하나 두고 봅니다.
기독교인들이 왜 저기서 통성기도하는거죠ㅣ
권력에 충성하도록 길들여지는 게 요즘 개신교인들이 거든요.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면서 한국 개신교는 보수권력의 노예가 됐습니다.
하긴 고신을 제외하고는 일제시대에 신사참배까지 했던 게 개신교이긴 하군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십계명의 제1 계명을 어겨가면서 말이죠.
여전히 십계명 따위는 개나 줘버린채 박근혜라는 살아있는 신을 위해 저러고 있습니다.
동네주민들은 무슨 죄인가요.
따로 섬하나에 모아두면 될것 같네요.
소름
혐오
엥 북새통이 낮에는 100명, 밤에는 40명 수준인가요? ^^ 저 정도 북새통 수준 맞추려면
돈받고 동원되는 박사모 아니라도 당분간은 역대 정권 비호 받으며 열심히 돈벌이해 온 대형교회들이 순번 짜서 신자들 그룹별로 수천팀은 보낼 수 있겠네요. 꼴 같잖아서리.
미.친.년.
아멘 좋아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0FIDtaRHM8M&feature=youtu.be
정신나가서
조사안받으려하나?
별루 관심 안감..
집단 히스테리 일세
그네가 무슨 무당을 좋아하나?
신흥교주 목사를 좋아하지
이왕이면 굿으로 해주지...
그녀의 취향을 모르네...아멘
저 정신병자들 지긋지긋하다.
확실히 개독교적 행동이예요. 난 이래서 개독이 싫어.
아니 나라를 위해 기도를 안하고 그네를 위해 기도한다고라 풋!
ㅈㄹ도 풍년일쎄나~..군요.허헐~~
와..조선시대 국장 치르는 줄..
82이용자들만이라도 기독교와 개신교의 차이 좀 아시고 단어 선택해주세요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동방정교회 모두 함께 지칭하며 기독교의 원조는 천주교에요
개신교는 이른바 (우리가 알고있는) 개독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