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전멋져
'11.8.29 12:30 AM
(115.137.xxx.73)
한강으로 연재 찾으러 왔을때 입었던 수트입은 모습에 완전 실신지경이었네요.@@@@@
이동욱때문에 잠 못자는 사람 한명 추가요..ㅎㅎ
2. ..
'11.8.29 12:32 AM
(115.137.xxx.133)
원글님 같은 분도 있지만 ..전 이동욱 눈때문에 집중이 안되요.
눈이..곧 잠잘듯한 눈처럼 보여서 ㅠ.,ㅠ
흠...
'11.8.29 2:28 AM (180.67.xxx.23)
저도 조심스럽지만.. 윗님과 같음..눈이 좀 부담..;;;;
3. 이동욱 눈만보면
'11.8.29 12:36 AM
(210.222.xxx.221)
눈물이 맺히고 코끝 찡해져요.
남주가 불쌍해서 미치겠어요. 왜 이리 연기를 잘하는 걸까요.
그 개구리소년 같은 눈만 보면 가슴이 아파와요.
어제 사랑한다고 했을때랑 오늘 집에 들어가면서 뒤돌아 볼때 ㅠㅠ
아이고 엉엉
4. ㅋㅋ
'11.8.29 12:38 AM
(125.152.xxx.214)
근데 정말 이 드라마 웃기지 않나요?
남주가 두 명인데
한 명은 부은 눈, 한 명은 꺼진 눈
ㅋㅋㅋㅋ
ㅎㅎ
'11.8.29 6:32 AM (182.209.xxx.63)
저는 부은눈이 좋아요 ^^
5. 그지패밀리
'11.8.29 12:38 AM
(211.108.xxx.74)
모성본능 자극하는 남자.
6. 흑흑
'11.8.29 12:44 AM
(125.177.xxx.193)
이동욱 정말 좋은데 드라마 내용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난생처음 선준유천한테 빠지더니 이젠 강본부장..
나이들어 드라마에 너무 빠지네요.
7. 윗님
'11.8.29 12:49 AM
(1.176.xxx.160)
저랑 똑같네요
유천이한테 미쳐서 팬질하기도 힘들구먼,,
이동욱도 자꾸 눈에 들어 오네요
그래서 자제중입니다ㅋ
8. 츠암~눼!
'11.8.29 1:10 AM
(175.210.xxx.212)
그 눈두덩이 푸욱~꺼진..... 빠꼼한 색긔가 뭐 조타고 ㅡ,.ㅡ ~
내말이
'11.8.29 2:58 AM (218.155.xxx.231)
여인의 향기 처음본 내남동생
"쟤는 눈이 왜 저래?" 하던데요
저두 볼때마다
두툼하게 눈 반을 덮은 눈꺼플만 보이더만....
9. 선아 쵝오
'11.8.29 1:11 AM
(121.163.xxx.20)
전 김선아한테 완전 빠졌어요. 삼순이하고는 영 딴판이네요. 어쩜 뭘 입어도 그리 예쁜지...
작가가 인물들의 밑바닥 심리를 참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신인이라든데...마지막 교통사고씬은
정말 심장 쓸어내렸구요. 한주를 기다릴 생각을 하니..아우..전 이동욱보다는 그 주치의 동창이
더 끌리네요. 속정 깊고 배려심 있어보이면서 헤프지 않은...돌아뿌리겠어요. ㅎㅎ
10. 흑..
'11.8.29 2:21 AM
(221.143.xxx.20)
여잔 역시 살빼야 이쁜가봐요,. 선아씨보면서 절감..ㅠ
글구.. 저두 이동욱씨.. 눈매 안쓰러워요..
여러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는 눈...
약간의 백치도 느껴지고.. 졸린눈...
11. 엊그제
'11.8.29 2:35 AM
(112.169.xxx.27)
케이블에서 무한도전 재방하는데 이동욱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눈이 안 꺼진게야 요ㅠㅠㅠ
다이어트를 너무 한걸까요,,실제로 보면 뼈만 있을것 같아요,
뭐 화면상으로 수트발은 예술인데 길게 오래 가려면 눈을 어찌해야 할지 ㅠ
근데 이 드라마는 왜 예고편이 없는건지 ,,에효 ㅠ
12. 꺼진눈님..
'11.8.29 6:35 AM
(182.209.xxx.63)
새록새록 매력발견에 전에 그 남자의 책 198쪽인가 하는 영화 찾아봤는데...반도 못보고 그냥 껐어요. ^^;;
꺼진 눈으로 최면을 하시는지 너무 잠이 와서그만...
13. 가로수
'11.8.29 8:15 AM
(221.148.xxx.28)
하하하...누구를 그렇게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을 행복으로 아세요
더구나 연예인은 가장 안전한 대상아닌가요
14. 동감
'11.8.29 9:26 AM
(180.224.xxx.104)
여기 주책바가지 한명 추가요.... 어제 드라마 보는 내내 김선아의 절망에 몰입해 눈물 줄줄 흘리고
이동욱의 그 눈은 왜 그렇게 불쌍하고 가여워 보이든지...
저도 한동안 두사람 때문에 잠못들었어요.
15. 저도 일인분 추가~
'11.8.29 9:33 AM
(211.48.xxx.123)
-
삭제된댓글
마이걸 때는 아직 뭘 몰라서 그랬는지 시큰둥 했다가 이번에 지대로 꽂혔습니다.
저도 미치겠어요, 노처녀가 자꾸 눈만 높아지고...크헝~
이동욱의 매력은 아직 소년같은 매력을 간직한 남자라는거.
16. 내심장 터져
'11.8.29 9:53 AM
(180.224.xxx.206)
부족한 듯 하지만... 너무 멋있고 매력 좔좔~~~
선아씨도 너무 좋고.. 동욱씨도 그냥 좋고..
여인의 향기는 무한 애정가네요.
둘 보고 있다가 내 심장 여러번 터져요. ㅠㅠ;;
17. *^*
'11.8.29 10:09 AM
(110.10.xxx.199)
어휴....어제 마지막 사고씬 너무 안타까웠어요....
왜 하필 어제가 일요일이었을까요? 토요일이었으면......
다음주까지 어찌 기다리나요?
18. 야옹
'11.8.29 10:10 AM
(115.41.xxx.64)
달콤한인생의 준수역 할때 살짝 흔들렸다가 이번엔 확빠졌네요.
나른해 보이는 눈으로 말하는 목소리가 넘 좋아요. 자연스런 연기에 눈물이 주르르...
그리고 뽀얀피부에 어쩔땐 복숭아색 스크류바색 입술, 부들부들 부드러워 보이는 갈색머리카락이 너무나 이뻐요.
ㅎㅎㅎ
'11.8.29 6:40 PM (182.209.xxx.63)
인물묘사 아주 지대로네요 ㅎㅎㅎㅎ
스크류바색 입술 ㅎㅎㅎㅎㅎㅎㅎ
19. ...
'11.8.29 11:45 AM
(218.39.xxx.148)
이동욱 나온 거 달콤한 인생이랑 마이걸 말고 또 뭐가 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20. 다즐링
'11.8.30 11:42 AM
(110.15.xxx.73)
저두 넘 빠지고 말았어요..
아마 이번 사고로...병원에 같이 입원하게 되고...병원장이 김선아에게 여러가지 고마운게 있어서..아마도 특혜를 줘서 같은 병실에 있지 않을까..상상해 봤어요~~~^^;
너무 좋아요~~~ 둘다...
21. ggg
'11.8.31 5:08 PM
(58.230.xxx.91)
KBS 청소년 드라마 에서 나왔지요!
박광현, 조인성의 1년 선배로...
문제아로 방황하며 1년 꿇어서(?) 선배 형으로 나왔어요.
나름 괜찮은 드라마였는데, 그 드라마보면 조인성, 기태영, 이인혜 풋풋한 모습 보여요
이 이리 클 줄 몰랐는데, 군제대하고 임팩트 강하게 다시 재기하는 듯 해요.
오연수 아줌마랑 찍었던 다시 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