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두리에서 교육의 중심지로 이사가려 합니다.

이사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7-03-14 15:53:16
시댁에서 웬일로 증여를 일부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남편은 손에 쥐면 다 쓰고 없애는 사람이라 사는 집에 묶어버리려 합니다.
부동산도 해봤는데 이상하게 손에 남는것이 없더군요.
겸사겸사 변두리에서 교육의 중심지로 가려고 합니다.
이제 중3인데 공부는 중상쯤 해요.
잘하는 과목은 잘하고 암기과목은 안좋아한다고 안봐서 못하고.
지금까지 암기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요령을 알겠다고 해요.
변두리에도 고등학교가 있습니다만 친구들 분위기는 좀 노는 편입니다.
4년제 입학이 문제가 아니라 좋은 대학에 가는 인원이 적어보여요.
얘가 지기싫어하는 면이 있어서 면학분위기가 있는 쪽으로 가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남편은 가면 성적이 떨어질것이다고 반대하고 있고
저는 가서 영적응을 못하면 다시 오면 된다, 
대학이 반드시 문제가 아니라 보고 느끼는 사람들이 중요해서 가는 것이다라고 싸우고 있습니다.
아이는 반반이고요.

아이 교육으로 고학년때 이사한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IP : 125.137.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은
    '17.3.14 3:55 PM (14.138.xxx.96)

    가능성 있죠 날리느니 집이라도 쥐겠죠

  • 2. 남들은
    '17.3.14 4:00 PM (110.47.xxx.46)

    전략적으로 학군 좋은데 있다가 고등때 일부러 내신 챙기러 빠져 나가는 판에 ..... 최상위권도 아니고 중상 정도면 후회하실 가능성 커 보이는데요.

  • 3. 진심
    '17.3.14 4:05 PM (106.248.xxx.77)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대치동, 목동 최상위 학생들도 내신 때문에 주변 변두리 일반고로 가는 판이에요. 입시 좀 더 연구해 보시고 움직이심이 어떨지요.

  • 4. 그쪽에
    '17.3.14 4:33 PM (124.54.xxx.150)

    집만 사두고 이사는 가지마세요 아이가 너무 원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님이 남편이 가진돈 날릴까봐 가고싶다는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773 '삼성동 마님'의 작은 청와대, ˝죄송합니다, 마마˝ 6 세우실 2017/03/16 2,431
662772 이 아침에 가슴을 울컥하게 하는 포스트 하나 투척합니다 4 퓨쳐 2017/03/16 1,166
662771 안민석, 바른정당에 '박쥐정당…순실이당이랑 손 잡았다' ........ 2017/03/16 687
662770 초등학교 자율휴업일? 5 유리 2017/03/16 1,280
662769 아...갑자기 쌍꺼풀이 생기고 있어요 7 쌍꺼풀 2017/03/16 3,146
662768 남의 불안을 이용해 먹고 사는 사람들 지긋지긋해요 11 취업난 2017/03/16 3,777
662767 미혼 40대 남자여자 소개에 관해서 질문좀할게요 7 주책 2017/03/16 2,925
662766 자동차 타면 기름 냄새가 나는데.... 1 자동차 2017/03/16 856
662765 내용 지웁니다. 13 20년전 2017/03/16 4,016
662764 냄새때문에 힘들어요 6 향기 2017/03/16 2,224
662763 방폐장, 지진 위험지대에 들어서다 | 스토리펀딩 1 후쿠시마의 .. 2017/03/16 474
662762 작은 가위로고 핸드백 아실까요? 1 ㅎㅎㅎ 2017/03/16 4,450
662761 아 최순실과 40년 가까운 인박사의 사위가 이재용 담당부장판사 3 아마 2017/03/16 2,088
662760 2017년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3/16 574
662759 수요미식회보다가.. 3 그릇사랑 2017/03/16 1,925
662758 뱀꿈인데요 2 꿈해몽 2017/03/16 1,467
662757 명품샵 어케 쇼핑해요? 1 ㅡㅡ 2017/03/16 1,190
662756 내각제 아주 간단히 설명해주실분 8 ㄱㄷ 2017/03/16 1,051
662755 공방에서 주문제작한 의자가 불편한데.. 4 의자 2017/03/16 1,319
662754 폐비 윤씨가 임금 얼굴에 손톱자국 냈을까? 6 신노스케 2017/03/16 3,786
662753 위가 약한 사람에게 맞는 비타민씨가 있을까요? 9 저체중 2017/03/16 2,928
662752 (베스트 가기전에 글 내릴게요) 제 잘못인지 남편 잘못인지 조언.. 62 ... 2017/03/16 17,445
662751 업무 성과 너무 떨어지는 직원 4 고요 2017/03/16 2,241
662750 주름 vs 흰머리 8 dd 2017/03/16 2,863
662749 피곤하면 입 주변이 노래져요 1 건강 2017/03/16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