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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1층 사는데 차가 와서 박았어요!! 아놔!!

짜증 조회수 : 23,958
작성일 : 2017-03-14 14:31:30
아파트 1층 사는데
엄마전화가 와서는
뭔가 쾅!거리는 소리가 나고 베란다 유리가
와장창 깨졌길래 나가보니
차가 화단에 나무를 쳐서
나무가 저희 유리창을 박아서
박살이 났다는 거예요!!!!!

그 차는 앞 부분이 부서져 있고요.

전 일하다가 엄마 전화 받고 달려와보니
베란다에 유리 파편이 난리고
블라인드까지 유리에 찢어져 있네요......
아놔.......

그 운전자 아줌마는 앞동분인거 같은데
자기가 그랬다고 하고는 그냥 가버렸데요.

미안하다 죄송하단 말도 없고
몇호 사는지도 안 알려주고요.

이럴땐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나요??

창문 한짝 유리가 다 깨졌고
블라인드까지 찢어졌어요.

아놔.......

이 유리 파편들 언제 다치우고
유리는 또 어디에 연락해서 갈아야 하나요........

바빠죽겠는데
별일이 다 생기네요!!!!

조언좀 주세요.

ㅠㅠ

IP : 175.223.xxx.56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뺑소니네
    '17.3.14 2:32 PM (223.33.xxx.182)

    경찰 부르세요 가버렸으니
    사진도 찍어요

  • 2. ...
    '17.3.14 2:32 PM (1.245.xxx.33)

    경찰에 신고합니다.

  • 3. 일단
    '17.3.14 2:33 PM (119.75.xxx.114)

    누군지도 모르는척.. 그냥 도망가버린척... 경찰에 신고해버려야죠.

    사과도 안한거보면 보통 미친놈이 아니에요. 법대로 하세요

  • 4. 신고 우선
    '17.3.14 2:33 PM (203.226.xxx.229)

    사건 사진도

  • 5. 지금
    '17.3.14 2:33 PM (175.223.xxx.56)

    차는 앞동에 주차해놓은 상태예요.
    도망간건 아니고요.

  • 6. 저라면
    '17.3.14 2:33 PM (1.236.xxx.90)

    어찌해야 좋을지는 모르겠구요.
    뺑소니랑 같은거 아닌가요? 몇 호 사는지도 모르신다면서요.
    일단 빨리 경찰에 신고하세요. 현장은 사진 찍고, 그대로 두시고...

  • 7. ...
    '17.3.14 2:34 PM (203.244.xxx.22)

    이날씨에요? 확장은 아니시길... 전화번호도 안주고 간거면 정말... 신고감인데...
    그냥 가면 어떻한데요 보험사 불러서 처리하고 가야지...
    사진 여러 각도에서 그리고 전체샷 상세샷 다 찍어두세요. 꼭! 그리고 그 아줌마랑 전화하게 되면 녹취 꼭 하시구요.

  • 8.
    '17.3.14 2:34 PM (117.123.xxx.109)

    사진찍어 놓고요
    관리실에 문의해보셔요
    내가 유리를 가는 게 아니고
    보험회사에서 처리할 거에요

  • 9. aaa
    '17.3.14 2:35 PM (147.46.xxx.199)

    이 정도 사고면
    의도적으로 도망쳤다기보다는
    그냥 얼이 빠진 상태인가보네요. 이미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박았거나 정상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 10. 음주네
    '17.3.14 2:35 PM (125.176.xxx.177)

    음주일 확률 높네요.
    낮술

  • 11. ㅇㅇ
    '17.3.14 2:35 PM (49.142.xxx.181)

    뭐 어쨌든 지도 정신이 없어서 병원을 갔을지도 몰라요.
    가드레일 박아놓고도 일단 자동차보험쪽에 연락해놓고 병원가기도 하더라고요.
    나중에 치우고..
    치우고 이런거 다 보상받을수 있을거예요.
    일단 경찰신고 하시고.. 사람 사서라도 치우세요. 사람 사서 치우는 비용까지 다 보상받아요.

  • 12. ..........
    '17.3.14 2:36 PM (125.137.xxx.47)

    그거 뺑소니예요.
    경찰신고 제일 먼저 하세요.
    무조건 다 녹취, 녹화, 증거 남기세요.
    사고 현장은 손대시면 안됩니다.
    아줌니 하는 것 보니 속 많이 터지시겠어요.

  • 13. 혹시
    '17.3.14 2:37 PM (110.70.xxx.229)

    무면허일수도 있어요.
    경찰 꼭 부르세요.

  • 14. ,,,,
    '17.3.14 2:37 PM (115.22.xxx.148)

    손도 대지마시고 그냥두세요...현장정리도 그렇고 보상도 다 일낸사람이 알아서 해야죠...차에 전화번호 없나요

  • 15. 무조건
    '17.3.14 2:37 PM (1.236.xxx.90)

    다시 써요.
    무조건 경찰신고먼저 하세요.

  • 16. ㅇㅁ
    '17.3.14 2:39 PM (116.45.xxx.105) - 삭제된댓글

    경찰 신고 하고 경찰이 현장 확인 사진등 있는 증거 확보 할거고 그 운전자 신원 확인 된 후에
    청소 하세요

  • 17. 희망
    '17.3.14 2:40 PM (125.130.xxx.189)

    경찰이랑 관리 사무소에 신고하시고 입주민대표에게
    문의도 하세요ᆞ동대표에게도 물어보시고요
    물론 처리는 되겠지만 보상 잘 받으세요
    위자료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18. 절차
    '17.3.14 2:40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뺑소니든 아니든 일단 무조건 신고부터 해 놓고! 그다음에경찰이 와서 사진 찍게 한 후에! 그다음에 치우든지 하세요. 사진 찍기전엔 치우지 마세요. 신고가 일순의

  • 19. 절차
    '17.3.14 2:40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일순의 오타입니다. 일순위

  • 20. ..
    '17.3.14 2:43 PM (114.204.xxx.212)

    웃기는 사람이네요
    아파서 병원에 가도 , 관리실이라도 불러서 얘기하고 가야죠

  • 21. lillliiillil
    '17.3.14 2:43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나중에라도 후기 꼭 부탁드려요
    넘 이상한 아줌마인듯해 궁금하네요

  • 22. 이해할 수 없어요
    '17.3.14 2:45 PM (110.12.xxx.182)

    대형사고 쳐놓고 그냥 사라지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다른 종류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

  • 23. 파랑
    '17.3.14 2:45 PM (115.143.xxx.113)

    대낮 음주 또는 약물 또는 무면허

  • 24. . . .
    '17.3.14 2:47 PM (211.36.xxx.63)

    음주일껄요
    경찰빨리 부르세요

  • 25. ㅇㅇㅇ
    '17.3.14 2:47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경찰도 부르고 기자도 불러야할텐데요
    음주측정부터 빨리 시키구요

  • 26. 지금 만나고 왔어요
    '17.3.14 2:47 PM (211.246.xxx.245)

    밖에 견인차 오고 하길래 나가보니
    운전자가 보험사를 불렀더라고요.

    운전자는 70넘은 할머니였고요
    주차하려다가 엑셀 밟아서 그랬다고 하네요.

    보험사아저씨가
    유리 블라인드 다 처리해준다고
    제 전화번호 받아가고
    저는 보험 접수번호 받았어요.

    일단 유리하는 분이 연락와서
    지금 상태 보러 오신데요.

    아..
    뭔 이런일이 다있나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27. 희망
    '17.3.14 2:49 PM (125.130.xxx.189)

    사진 넓게 찍으세요
    한부분 말고 피해 상황 사진에 따라
    견적 많이 달라요
    손해사정인 나올 때 강하게 어필하지 않으면
    은근 축소되요ᆞ관리소랑 앞동 사고자 한테도
    좋게 이야기 하면 얕잡아 보고 손해액수 네고 들어옵니다
    비슷한 사례 겪었었네요
    관리소장 하고도 언쟁 하게 되었는데 처음 부터
    어필을 강하게 ᆢ손해사정인이나 관리소 추천하는
    인테리어 사장 올 때도 관리 직원 앞에서 강하게
    해야 자기가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하더군요
    울 나라는 강하게 안 하면 깔보고 무조건 보상액을
    깍으려고만 합니다 ᆞ인톄리어 공사도 다른 업체들 불러 이야기들어 보시고 견적 뽑아 두시고 관리소장을 내 편 만드세요

  • 28. ..
    '17.3.14 2:49 PM (1.235.xxx.53)

    헐..음주차량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군요.
    원글님도 할머니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 29. 도전2017
    '17.3.14 2:52 PM (223.62.xxx.237)

    아이고 어머니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오늘중으로 유리가 가능하나요? 이거 골치아프시겠어요 ㅠ

  • 30. ---
    '17.3.14 2:53 PM (121.160.xxx.103)

    하아 이러니 진짜... 70넘은 사람들 인간적으로 운전하지 맙시다...
    택시도 할아버지 기사님들은 타기 겁나요....

  • 31. 'ㅡㅡ
    '17.3.14 2:53 PM (39.7.xxx.105)

    노인운전자 문제 심각하네요
    면허뺏어야해요 저런분들
    보행자라도 있었음 인명사고예요
    베란다에 나가계셨다면??완전아찔하죠
    노인들 연1-2회 적성검사 의무화해야해요

  • 32. ....
    '17.3.14 2:53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70대 할머니라...ㅠ 어디가나 노인들이 문제네요.ㅠ

  • 33. ...
    '17.3.14 2:5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베란다에 사람 없어 천만다행이네요.

  • 34. ..진짜
    '17.3.14 2:57 PM (175.223.xxx.30)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에요

  • 35.
    '17.3.14 2:58 PM (223.62.xxx.91)

    꼭 사진 철저히 찍으세요
    보험사는 돈 잘 안주려고 하기때문에 증거 꼭 확보하세요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결국 보험회사에서 돈 덜줘서
    제 돈 몇백 더 들어갔어요
    소송걸고 그래야 하는 것 같은데 힘들어서 그냥 제 돈 더 썼어요

  • 36. 경험자
    '17.3.14 3:18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친구가 1층 원룸에 살았는데
    차가와서 원룸문을 박았어요
    그러면서 문은 물론 원룸벽한쪽이 무너졌는데
    보험사에서 다 해주고 고치는 동안 잘데가 없어서 모텔에서 잤는데 모텔비도 다 줬어요
    그리고 뭐 부서진거 고장난거 등등 보험사에서 와서 다 적어갔어요
    그때 빨래건조대도 조금 고장났는데 목록에 적어서 빨래건조대도 좋은걸로 하나 장만했어요
    그때 새벽이라 잠자는 시간이었는데 지진난줄알았대요
    사람은 다치지 않았는데 충격받아서 병원에서 검사도 받고
    일을 며칠 못해서 일당도 계산해서 넉넉히 받았어요

  • 37. 경험자
    '17.3.14 3:19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그때 벽한쪽하고 출입문 수리하는데 1주일정도 걸렸는데
    비용 다 나왔어요.
    모텔비,식비등등

  • 38. 경험자
    '17.3.14 3:2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그때 벽한쪽하고 출입문 수리하는데 1주일정도 걸렸는데
    비용 다 나왔어요.
    모텔비,식비등등

    그때 운전자가 50대초반 아줌마였는데 그 아줌마도 다쳐서 에어백터지고
    병원에 몇달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 39. ㅇㅇ
    '17.3.14 3:24 PM (1.232.xxx.25)

    경찰에 신고도 하세요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집이 파손됬으니까요

  • 40. ㅡㅡ
    '17.3.14 3:28 PM (110.47.xxx.46) - 삭제된댓글

    사람 다쳤음 어쩔뻔 ㅡㅡ
    액셀 브레이크 헷갈리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설령 바꿔 밟늕다해도 집을 갖다 박을 정도면 화단 다 뛰어 넘고 돌진한건가요????? 노인 운전도 문제 심각하네요

  • 41. 유릴 왜치워요
    '17.3.14 3:32 PM (218.155.xxx.45)

    고대로 놔두고
    신고,조사 하고
    사진도 찍어 놓고
    사고 낸 사람이 업자 데려와서 하든
    보험사에서 하든
    원상 복귀 해 놓을겁니다.

  • 42. 엄연한 뺑소니죠
    '17.3.14 3:34 PM (223.62.xxx.221)

    몇동 몇호 산다고 메모나 신분증을 제시하지않고 사고 현장을 떴으니까요
    앞동에 그 할머니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 박고 간 입주민에 대한 처리도 뺑소니였어요.

  • 43. 도로교통법 모르세요?
    '17.3.14 3:43 PM (116.40.xxx.2)

    가르쳐 드려도 소용이 없는 듯.

    차량 놓고 사라진 것,
    그거 뺑소니 맞아요.

    앞동에 살든 지하실에 살든 알 바 없고.
    인적사항은 피해자, 사인이든 사물이든 그 피해자에게 자리 이탈시 고지해야 해요.

    법이 그렇습니다.

  • 44. 보험사 문의하면
    '17.3.14 3:45 PM (116.40.xxx.2)

    이 경우, 추워서 불안해서 주거불능 상태다
    의식주 생활 곤란하다 하면 호텔 보내줘야 합니다. 며칠이고 고대로 원상 회복 될 때까지.
    지난번 삼성동 초고층 아파트 헬기 충돌 못봤나요.

    그거 전부 보험료에 올라가겠죠.

  • 45.
    '17.3.14 4:27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뺑소니 맞는데...
    그 할머니 운전을 하지말아야함

  • 46.
    '17.3.14 4:49 PM (121.147.xxx.144) - 삭제된댓글

    저게 뻉소니죠. 뺑소니는 사람이 현장에서 책임도 안 지고 사후 조치를 위한 연락처도 제대로 안 주고 자기 볼일 보러 가버리면 뻉소니입니다. 글쓴분 하는 걸 보니 나중에 뒤통수 맞고 뒷목 잡을 일 생기겠네요. 교통사고 났을 때 운전자가 차만 놓고 잠깐 어디갔다 온다고 한 후 사라지면 그게 뺑소니에요. 그 무거운 차를 현장에서 타고 도망가는 것만 뺑소니가 아닙니다. 의외로 차만 두고 도망가거나 튀는 인간들 널렸어요. 죄다 뺑소니에 해당되는 거죠. 다시 왔다해도 이전에 한 행동은 엄연히 뺑소니입니다.

  • 47. ㅡㅡㅡ
    '17.3.14 4:50 PM (121.147.xxx.144) - 삭제된댓글

    저게 뻉소니죠. 뺑소니는 사람이 현장에서 책임도 안 지고 사후 조치를 위한 연락처도 제대로 안 주고 자기 볼일 보러 가버리면 뻉소니입니다. 글쓴분 하는 걸 보니 순진해서 나중에 뒤통수 맞고 뒷목 잡을 일 생기겠네요. 교통사고 났을 때 운전자가 차만 놓고 잠깐 어디갔다 온다고 한 후 사라지면 그게 뺑소니에요. 그 무거운 차를 현장에서 타고 도망가는 것만 뺑소니가 아닙니다. 의외로 차만 두고 도망가거나 튀는 인간들 널렸어요. 죄다 뺑소니에 해당되는 거죠. 다시 왔다해도 이전에 한 행동은 엄연히 뺑소니입니다.그리고 보험사만 너무 믿지 마시고 본인도 현장사진 일일이 다 찍어야 해요. 나중에 딴소리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 48. ㅡㅡㅡ
    '17.3.14 4:53 PM (121.147.xxx.144)

    저게 뻉소니죠. 뺑소니는 사람이 현장에서 책임도 안 지고 사후 조치를 위한 연락처도 제대로 안 주고 자기 볼일 보러 가버리면 뻉소니입니다. 글쓴분 하는 걸 보니 순진해서 나중에 뒤통수 맞고 뒷목 잡을 일 생기겠네요. 교통사고 났을 때 운전자가 차만 놓고 잠깐 어디갔다 온다고 한 후 사라지면 그게 뺑소니에요. 그 무거운 차를 현장에서 타고 도망가는 것만 뺑소니가 아닙니다. 의외로 차만 두고 도망가거나 튀는 인간들 널렸어요. 죄다 뺑소니에 해당되는 거죠. 다시 왔다해도 이전에 한 행동은 엄연히 뺑소니입니다.그리고 보험사만 너무 믿지 마시고 본인도 현장사진 일일이 다 찍어야 해요. 나중에 딴소리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리고 이럴때 부르라고 경찰 있는 건데 뭘 상대방에게 맡겨두고 있나요. 더구나 집까지 파손된 거면 경찰불러서 그 할머니 음주운전 검사도 필히 받아야 해요. 본인 말로야 운전미숙이라고 핑계대지면 그걸 어찌 믿나요. 딱 봐도 이건은 방송까지 타고도 남을 큰 사안인데요. 글쓴분이 처음 겪는 일이라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시네요. 그 할머니 사라졌을 때 바로 경찰불렀어야죠. 그럼 글쓴분한테 유리한데 뭘 상대편 처우만 바라고 있어요.

  • 49. 에이..........
    '17.3.14 5:02 PM (58.226.xxx.35)

    여러모로 짜증나네요.


    창문 관련 업자가 와서 창틀 찌그러진거 펴주고
    유리 다 치워서 가지고 갔어요.
    창틀에 비닐 씌워놓고요.

    내일 유리 갈아준다네요.


    아까 82댓글보고 경찰에 신고하자고 하니
    엄마가 일커지는거 싫다고 그냥 두라네요.

    그 할머니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길래
    제가 한마디 하니깐
    실실 웃으며 뭐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ㅎㅎ라네요.


    진짜 음주운전 한건가.........
    아............
    여러모로 짜증나네요.


    창문 업자들이 삽이랑 장비를 세탁기에 기대서 세워둔 바람에
    세탁기에 기스도 나고...........

    아놔......짜증나........

    전 지금 다시 일하러 와있는 상태인데
    계속 짜증이 나네요.


    박은 나무는 뿌리까지 들려나와서 손으로 밀어도 흔들거리는데
    경비실에선 와보지도 않고.......


    에잇!!!!!!!!!

    엄마랑 저랑 둘다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는 성격이다보니
    일 다 끝나고 뒤돌아서 궁시렁 거리고 있네요....

  • 50. 와....
    '17.3.14 5:10 PM (58.226.xxx.35)

    아까 왔었던 그 보험사 직원한테 할머니 혹시 음주운전 아니냐고 전화해보니
    틱틱 거리면서 태도 돌변이네요......
    경찰에 신고하려면 신고 하든가.........그러네요.....


    와.......대박.......

  • 51. ---
    '17.3.14 5:22 PM (121.160.xxx.103)

    신고하세요 그냥. 아오 진짜 화딱지 나네요.

  • 52. lillliiillil
    '17.3.14 5:31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오늘은 꼭 다른 좋은곳 가서 주무시고 청구하셔요
    얄밉네요

  • 53. 신고하세요
    '17.3.14 6:04 PM (218.215.xxx.153)

    바로 신고하시고 세탁기 흠집난것도 항의하세요.

  • 54. ....
    '17.3.14 6:33 PM (218.159.xxx.156)

    찌그러진 샤시 펴면 처음엔 맞는것 같아도 안맞아요.
    샤시 교체해달라고 하셔야해요.
    그리고 사고낸 운전자가 태도 불량하면 신고하세요
    보험사 직원도 대응불량이네요.

  • 55. 신고하세요
    '17.3.14 6:34 PM (182.222.xxx.79)

    그 할매 운전못하게 해야지.
    실실 웃었다구요?
    노망들었나,,그 할매.
    지금에 원글님 집이 모자라,
    아파트 남의집 귀한 애 치일까 걱정부터 되네요.
    꼭 신고하세요!!!!

  • 56. 답답해
    '17.3.14 6:35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경찰에 신고 했어야죠. 뺑소니에요.

  • 57. 답답해
    '17.3.14 6:38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신고 안 할 거면 이런 고구마글 올리지 마세요

  • 58. 재물손괴
    '17.3.14 6:4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신고
    보험은 보험이고 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물고... 재물손괴죄 형사감 입니나
    보험합의와 다른
    그리고 님 신경 정신과 어머니랑 치료 받으세요.
    미친할멈 심신미약 지꺼리던 말던

  • 59. 재물손괴
    '17.3.14 6:43 PM (1.235.xxx.248)

    지금이라도 신고
    보험은 보험이고 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물고... 재물손괴죄 형사감 입니나
    당연히 해야하는건데요.

    보험합의와 다른
    그리고 님 신경 정신과 어머니랑 치료 받으세요.
    미친할멈 심신미약 지꺼리던 말던
    아님 님 고구마 억만개

  • 60.
    '17.3.14 6:47 PM (211.218.xxx.173) - 삭제된댓글

    집에 차가 들어와 박아도 경찰에 신고 안 하는 사람도 다 있네요... 집이 아니라 사람이 다쳐서 피를 흘리면서도 신고해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조언을 부탁했으면 좀 따르든가 엄마 말대로 할 거였으면 애초에 왜 묻고 왜 한탄은 하는지? 신고를 안 하니까 가해자한테 그런 대접을 받죠. 피해자인데도 신고할 줄도 모르고 얼마나 모지리예요.

  • 61.
    '17.3.14 6:48 PM (211.218.xxx.173) - 삭제된댓글

    집에 차가 들어와 박아도 경찰에 신고 안 하는 사람도 다 있네요... 집이 아니라 님이 다쳤어도 피 흘리는 손으로 폰 부여잡고 기절 직전이라도 신고해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조언을 부탁했으면 좀 따르든가 엄마 말대로 할 거였으면 애초에 왜 묻고 왜 한탄은 하는지? 신고를 안 하니까 가해자한테 그런 대접을 받죠. 피해자인데도 신고할 줄도 모르고 얼마나 모지리예요.

  • 62. ...
    '17.3.14 6:51 PM (211.226.xxx.178)

    원글이 고구마 백만개

    이거 혹시 자작?

  • 63.
    '17.3.14 6:52 PM (223.33.xxx.67) - 삭제된댓글

    운전초보인가봐요

  • 64. ㅋㅋㅋ
    '17.3.14 6:54 PM (220.78.xxx.36)

    저도 처음 운전하고 브레이크 밟는다는게 엑셀 밟아서 순간 진짜 놀랬어요
    지금은 안그러는데 아마 초보셨나 보네요
    다행히 전 사고는 안났었구요
    저 아는 언니는 사고 나서 한의원 가서 치료 받고 한의사가 보약도 지어먹게 해서 보약 먹더라고요
    마음 안정시키는 약이라는데 그냥 보약 ㅋㅋㅋㅋㅋㅋㅋㅋ

  • 65. ㅋㅋㅋ
    '17.3.14 6:54 PM (220.78.xxx.36)

    아 물로 약값은 모도 보험사에서 상대 보험에서 처리

  • 66. 답답해
    '17.3.14 6:55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한국인의 습성이 일이 커지는 게 싫다며 이런식으로 넘어 가니까 사고 가해자들이 뻔뻔한 겁니다.
    미국은 음주 운전하다 적발되면 중범죄고 사고내면 종신형이래요

  • 67.
    '17.3.14 6:58 PM (223.33.xxx.67)

    큰일날뻔 했네요

  • 68. 브라이언
    '17.3.14 6:59 PM (112.187.xxx.6)

    일단 대물로는 뺑소니가 안됩니다.
    다만 사고가 났을 때 어머니가 집에 계셨고, 놀라셨다면 병원에서 치료받으세요.
    그러면 대인사고가 발생한거니 뺑소니가 성립됩니다.
    그리고 사고후 무조치, 뺑소니로 경찰서에 사고 접수하시면 됩니다.

  • 69.
    '17.3.14 7:12 PM (121.172.xxx.225) - 삭제된댓글

    큰 사고 난 건데 경찰에 신고를 안 했다고요?
    원글 모녀 제정신인가요?
    가해자나 피해자나 개념이 없네 없어

  • 70. 아유
    '17.3.14 7:21 PM (123.212.xxx.199) - 삭제된댓글

    박사모에요?
    팩트를 알려줘도 맘대로 할거면 이런글은 왜 올려서
    열받게해요!!!

  • 71. ...
    '17.3.14 7:58 PM (175.223.xxx.70)

    아...넘 짜증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이제 와서 신고하려니
    한발 늦은거 같고...

  • 72. 이런분들
    '17.3.14 7:58 PM (112.198.xxx.241)

    정말 댓글이 아깝네요. 아우 답답해.

  • 73. 그러게
    '17.3.14 8:01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댓글에 신고먼저 하라고 했는데...

    지금도 안늦었어요. 빨리 하세요

  • 74. 일부러 로긴
    '17.3.14 8:32 PM (49.169.xxx.30)

    한발 늦은거 아니예요
    지금이라도 신고하세요
    몇시간지나지도 않앗구만요
    보험사에 연락해서 어머니가 많이ㅈ놀라셔서 병윈가야겟다고 접수해달라고 하세요
    까탈스럽게 굴어야 대접받아요
    직장생활까지 하시는분이 왜ㅇ 이리 답답하세요

  • 75. 우로로
    '17.3.14 8:32 PM (210.91.xxx.1)

    아 답답해. 뭐가 늦어요. 지금 신고하면 된다니까...
    어후 내눈..

  • 76.
    '17.3.14 8:43 P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헐 자작이 아니고서야 이게 바로 신고할일이거늘 여기서 한탄하면 어쩌겠다고 그럽니까

  • 77. . ,,,,,
    '17.3.14 8:49 PM (211.246.xxx.149)

    낚시글인듯

  • 78. 미쳤어
    '17.3.14 8:56 PM (121.172.xxx.225) - 삭제된댓글

    70대 할머니 다시는 운전 못하게 신고하라고!!!!

  • 79. 댓글
    '17.3.14 9:13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지우려다가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놔둡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분을 타산지석 삼아서 같은 일 있을 때 답답하게 당하지 말고 1순위로 신고를 해서 내 권리를 찾자구요!!!

  • 80. 으아
    '17.3.14 9:30 PM (116.33.xxx.87)

    고구마천개네요. 그냥 지금 병원다녀오고 신고하세요.

  • 81. 낚시?
    '17.3.14 9:3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낚시네요. 지금 나우 전혀 안 늦음.
    누가 늦었다고 그래요? 24시간 풀
    덧글 기다립죠.

  • 82. 낚시?
    '17.3.14 9:3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낚시세요? 아니라면 지금 나우 전혀 안 늦음.
    누가 늦었다고 그래요? 24시간 상시신고 가능
    덧글 기다립죠.

    삭제나 추가 없음 낚시로 ...

  • 83. 으아
    '17.3.14 9:58 PM (58.226.xxx.35)

    고구마 글 죄송해요!!

    경찰에 전화하고
    창문 업자랑 또 전화하고 그랬네요.

    경찰에선 일단 보험처리 하기로 했으니
    신고는 안하는거라고 하네요.


    창문은 위에 댓글님 글 보니 일단 펴졌어도 다시 안맞을수도 있다고 하셔서
    창문 업자한테 전화해서 찌그러진 창틀도 바꿔달라고하니

    오래된 아파트라 그 샷시를 구하기도 힘들고
    다 바꾸기엔 돈도 많이 들고......
    하이샷시로 바꾸기엔 무리고

    찌그러진 틀만 구해서 바꿔 줄까??라고 전화가 왔어요......
    일단 내일 다시 통화하기로.........
    ㅠㅠ

  • 84. ...
    '17.3.14 9:58 PM (114.204.xxx.212)

    우리동네서도 엑셀 밟아서 화단으로 돌진 ,
    꽝소리에ㅡ놀라 보니 그렇더군요
    서툰 노인들 운전 안하셨음 좋겠어요

  • 85. 여자둘사는거면
    '17.3.14 10:47 PM (223.62.xxx.56)

    경찰신고도 함부로 함 안돼요
    대찬성격들아님 더 피곤해져요
    보복들어온다니까요
    여자살기참힘들어요

  • 86. 예전 기사에
    '17.3.14 11:19 PM (59.17.xxx.131)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주부가 엑셀을 잘못 밟아 세발 자전거 타던 아이를 치어서 사망했었다는

  • 87. ....
    '17.3.14 11:20 PM (211.59.xxx.176)

    싸가지 없는것들
    할매나 보험사나 상대가 남자 아니니까 그런듯

  • 88.
    '17.3.14 11:51 PM (121.168.xxx.25)

    신고해야해요

  • 89. 223.62
    '17.3.15 12:14 A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보복은 무슨 보복? 이런 사고를 경찰에 신고 안 하면 사람이 죽어야만 신고하나?

  • 90. 125.188
    '17.3.15 12:32 AM (223.62.xxx.137)

    야!!!
    너뭔데 반말이야!!
    뉴스도 안보고사냐??

  • 91. ....
    '17.3.15 1:40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223.62
    웃기지도 않은 댓글 달아놓고 반말짓거리로 보복하네.
    우와~ 꼴불견

  • 92. 어머 미쳤나봐요
    '17.3.15 2:00 AM (116.37.xxx.135)

    괜히 동네 길 지나가던 사람 있었으면 어쩔뻔 했어요 세상에
    남의 집 박살내놓고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뒤처리도 안하고 일부러 그런게 아니래 ㅎㅎㅎㅎㅎㅎ 이야 진짜 대단하네요

  • 93. 늘 뒷북인 나
    '17.3.15 6:46 AM (121.151.xxx.229)

    타산지석 삼아야겠어요
    공부~~~

  • 94. 미친
    '17.3.15 7:57 AM (223.39.xxx.73)

    야~
    반말은 니가 먼저 했지ㅋㅋ
    먼저 시비걸고 ㅈㄹ하고있네
    니할말만 하고 사라지지
    왜 남댓글까지고 이래라저래라니ㅋㅋ
    너나 잘살아
    먼저 반말짓거리로 시비걸지말고ㅋㅋ

  • 95. 고구마녀
    '17.3.15 8:49 AM (39.7.xxx.104)

    멘탈이 약하고 스트레스 잘받는 성격탓에
    결국 몸살이 났네요.ㅠㅠ

    그 할머니 뻔뻔한 태도와
    저의 멍청한 일처리를 계속 곱씹다보니
    밤새도록 끙끙앓고
    온몸에 열나고 구토까지...

    저처럼 어리버리한분들
    만약 이런일 당하면
    댓글님들처럼 똑부러지게 처리하세요.

    ㅠㅠ

    할일도 많은데..ㅠㅠ

  • 96. 힘내세요...
    '17.3.15 9:02 AM (121.161.xxx.86)

    원글님 병원치료 받으세요
    댓글보고많이 배웁니다

  • 97. 고구마녀
    '17.3.15 9:05 AM (39.7.xxx.28)

    저는요
    그 할머니 자녀가 저녁에 퇴근하면
    괜찮냐고 죄송하다고 사과인사라도 하러 올줄알았어요.

    오기는 개뿔....

    어제 그 할머니 유치원생 손자가
    우리집 깨진 유리보고
    킥킥거리며 춥겠당~~~~~~~~
    하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 98. ......
    '17.3.15 9:20 AM (122.40.xxx.201)

    청소비에 숙박비까지 받아야하는건데
    차량 추돌사고 생각해보세요
    부품 교체는 물론 차량 랜트까지 받아요.

  • 99. 절차대로
    '17.3.15 9:54 A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신고는 지금 다시 해도 됩니다. 신고하고 싶다, 기록에 남겨달라 그러세요. 방문해서 정황 자세히 기록해두시고요
    창문은 틀까지 다 바꾸라고 하세요. 비용을 왜 님이 걱정하세요.
    꼼꼼히 피해본 거 다 적으세요. 사진찍고요. 다 바꾸라고 하세요
    그 집이 사과를 왜 해옵니까. 보험사에 맡겼는데요. 거기 상대 마세요. 그쪽은 절차대로 하고 있잖아요.
    님도 보험사만 상대하면 됩니다. 차분히 감정 내려놓고 원상복귀, 피해에 따른 병원치료, 호텔 숙박, 식비 처리 등을 진행하세요.
    보험사는 경찰기록이 있어야 더 협조를 해줍니다. 님은 그냥 매뉴얼대로 하시면 되는 거예요. 저쪽은 매뉴얼대로 하고 있잖아요.

  • 100. ...
    '17.3.15 10:17 A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

    창문 찌그러진것을 펴줬다구요?
    새걸로 교체해달라고 해야죠

  • 101. 아이사완
    '17.3.15 10:33 AM (175.209.xxx.120)

    원글 바보같아요.

    그건 착한게 아니에요.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조롱까지 받는 꼴.

  • 102. 그러고보니
    '17.3.15 11:19 AM (112.165.xxx.69)

    그할머니 완전 멀쩡하고
    심지어 손자따라 뛰어다님.

    차 옆구리 다나가서
    견인차 끌려갈 정돈데
    !!!

    아놔!!사고낸 사람은 멀쩡하고 나만 스트레스로
    끙끙 앓네!!!!!
    억울해!!!!!!!!!!!!

  • 103. 근데요
    '17.3.15 12:00 PM (175.223.xxx.115)

    진짜 의심이 드네요.
    운전 할머니가 한게 맞을까요?

    베란다 박살나서 엄마가 뭔일인가 나가서
    이리저리 살펴보니
    그 할머니가 뒤늦게 집에 있다가 나와서는 자기가 그랬다고 하고 갔거든요.

    딴사람이 하고 할머니가 했다고 그러는거 아닐까 라는 의심도 드네...

    진짜 그렇게 박은거 치곤 넘 멀쩡해..

    아진짜 어제 바로 신고를 했었어야하는데!!!!

  • 104. ㄱㅂㅅㄴ
    '17.3.15 12:20 PM (121.138.xxx.187)

    치우지말고,신고하고,다 마무리되면 도우미불러 청소시키세요. 모든 비용 합쳐 청구

  • 105. 아삭오이
    '17.3.15 1:12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뭐지.. 이런곳에서 근혜가 떠오르네. 정치병환자 아닌데
    처신하는게 비슷하네

  • 106. 이래서
    '17.3.15 1:30 PM (14.33.xxx.144) - 삭제된댓글

    착하게 살필요없어요
    차로 남의집살림을 말아먹고는
    미안하단말 한마디없다니

    저도 예전에 서있는데 뒤에서 누가 차를박아서
    나가보니 70대할머니..
    그땐어려서 할머니 한마디만 했는데
    욕을 한바가지할걸 그랬어요

  • 107. 겪은이
    '17.3.15 1:32 PM (112.173.xxx.168)

    샷시...전체 새거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합의 못한다 하구요

    전 매장하는데..일요일에 트럭이 매장에 돌진해서 보상받은적 있어요
    평일이었으면..큰일날뻔

    공사기일동안 업무못본것도 보상받았어요
    이 추운날 고생하시니..그것도 보상해줘야한다고 요구하세요
    보상담당자와 통화할때 혹시 엉뚱한 소리할지 모르니 녹음하시구요

  • 108. 희망
    '17.3.16 1:35 PM (125.130.xxx.189)

    어구 ᆢ답답해라
    법대로 하는게 서로 제일 깨끗한건데요
    우물쭈물 하면 일은 꼬여요
    욕도 괜히 얹어서 먹죠
    첨 부터 신고 차량 보험 회사 신고 확인하고
    그 두가지가 뭐가 힘들다고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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