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욕 배 뚫고 안들어와요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17-03-13 16:02:31
그냥 그게 옳든 그르든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예요
다만 남편과는 어느정도 조율이 필요합니다
같이 사는 사람이니까요
저는 비상식적인 시댁 비상식적인 형님이 계시지만
처음부터 하기 싫은건 안하고 그냥 욕 먹었어요
뭐 시댁에 받을거 없고 저희 빼곤 다 못살아서
아쉬울게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설사 그들이 나중에 엄청나게 잘 산다 해도
저희 도와줄 위인들 아닌거 아니까
그냥 마이웨이 합니다
IP : 125.183.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13 4:08 PM (121.168.xxx.218)

    많은 기혼 여성분들이 갈등하는 건
    우리 사회가 잣대로 들이대는 며느리 라는 위치에 대한 여러가지 의무때문이죠.
    박정희 시대가 이제 사라지려 하는데
    조선시대 관습은 왜 아직 안 사라질까요.
    저는 저보다 나이 어린 동서가 조선시대라 정말 답답합니다.

    비상식적인 시집과 동서로 저도 일찌감치 포기했죠.
    통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마주 앉아있으면 갑갑해요.

    이젠 그냥 각자 집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 걸로.
    남편이 빵꾸내면 그것도 그들 자식이니 시부모님도 당하셔야 한다고 생각함.

  • 2. ............
    '17.3.13 4:10 PM (58.237.xxx.205)

    그니까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고 하잖아요.
    남편이 중간에서 잘 막으면 다행이지만
    효자 남편은 지가 더 길길이 날뛰니 문제.

  • 3. ...
    '17.3.13 4:18 PM (203.226.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진작 82알았음
    화병환자는 안됐을걸요.
    며느리가 되며...
    이 세뇌교육 우리 아이들에게 시키지말자구요.

  • 4. 효자남편
    '17.3.13 4:25 PM (211.179.xxx.39)

    이 길길이 날뛰니 문제2222222

  • 5. ㅡㅡ
    '17.3.13 4:2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받아줘야죠
    안그럼 이혼하거나 이혼못해도 삶이 지옥일텐데
    시집살이여부는 남편에게달린거예요

  • 6. .....
    '17.3.13 4:35 PM (114.202.xxx.242)

    시댁욕이 무서워서 그러고 사는게 아니라 남편 눈치때문에 그러고 사는 여자들이 더 많죠.

  • 7. ....
    '17.3.13 4:39 PM (58.233.xxx.131)

    시짜가 아무리 날뛰어도 남편만 뜻을 같이 하면 문제 없어요.
    근데 남편이 뜻이 다르고 시부모와 생각이 비슷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전 그래도 마이웨이합니다. 효도강요하지 말라하고..
    이젠 시부모다 도를 넘었기에 더 편하네요. 남편도 할말없어 하고.
    남편이 시부모에게 힘을 못쓰면 말짱 소용없더라구요.
    어쨌거나 남편에게 교육시키는게 급선무겠죠.
    결혼초엔 시가에서 나 밉모일까바 설거지도 안한다던 남편,,
    난 시가에 밉보이는것 상관없다. 나혼자 하는게 더 불평등하단 생각이 든다 했더니 이젠 같이 합니다.
    시가에 잘보여서 뭐에 써먹어요. 내가 불만없는게 최고죠.

  • 8. 현실에선 그래도
    '17.3.13 4:42 PM (112.154.xxx.197) - 삭제된댓글

    요즘 며느리들은 욕하면서 겨우 시부모 맞춰주거나 최대한 피하는 수준인데요.

    웃기는게 현실보다 드라마가 더 보수적이에요.
    일일드라마중 하나가 나이많은 둘째 며느리가 들어와서 장남 차남네 다 끼고 살던데 며느리가 결혼전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신혼여행 직후부터 스스로 노예모드로 정착하는데 어이없더라구요. 맞벌이인데 왜 혼자서 아침 저녁 차리고 난리부르스인지..게다가 손윗동서 동의도 없이 생신상 손수 차린다 설레발 ㅋㅋ 현실적인건가요?

  • 9. ..
    '17.3.13 4:48 PM (223.33.xxx.162)

    남편도 진상짓 계속 하면 갈라서는 세상에 시가집 그게 뭐 대수라고 ‥

  • 10. ...
    '17.3.13 4:48 PM (203.226.xxx.79)

    그걸 20년만에 알아버린
    난 등신.

  • 11. ..
    '17.3.13 5:05 PM (121.128.xxx.130)

    결혼으로 인한 불공정 거래.
    도대체 남자 부모가 뭐길래.......
    각자 자기 부모한테 하면 되는거지 모지리 남자들
    입니다. 우리집 남자 포함.

  • 12. 맞아요
    '17.3.13 6:24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그거 빨리 깨달을수록 해피 하죠
    남자도 자기 가정 해피하려면 어떤 처신 필요한지 빨리 깨달아야
    모두모두 해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394 문재인후보에게 듣고싶은 12가지 1 예원맘 2017/04/09 451
671393 문득 82에서 날리던 소시오패스 이야기가 생각나서 3 ... 2017/04/09 1,932
671392 몸이 녹을거 같이 노곤하니 피곤한데 2 비타민 2017/04/09 1,077
671391 참외, 껍질째 먹는거 좋아하세요? 아님, 특이한 식성?? 18 껍닥 2017/04/09 2,435
671390 안철수는 좋겠습니다. 태극회 집회 참석자들과 그네 사면 찬성자.. 16 안찍박 2017/04/09 889
671389 2015년 양띠여자아이 선물 1 sara 2017/04/09 461
671388 요즘 대선 돌아가는 상황이 31 ... 2017/04/09 1,617
671387 요즘 2,30대의 성의식 1 이삼십대 2017/04/09 1,237
671386 세상에 안철수 딸은 한국말도 못 한다는 소문이있네요 33 대응3팀82.. 2017/04/09 3,356
671385 뒤통수 치는게 특기인건지 2 .. 2017/04/09 621
671384 [KSOI] 다자구도 차기 적합도, 문재인 39.6% vs 안철.. 12 ........ 2017/04/09 839
671383 유시민 “세월호 추모식 안간 안철수, 정치 왜 하나?” 36 힘내라 2017/04/09 2,790
671382 안철수 현충원 가짜 뉴스라고 떴다 문빠들의 날조 선동질ㄷㄷㄷ 54 안철수 2017/04/09 1,536
671381 50대 손위 시누이 선물로 가방을 고르고 있는데 이 브랜드 괜찮.. 11 선물 2017/04/09 2,664
671380 공공기관 재직자로서 단언하는데, 23 Adrien.. 2017/04/09 3,646
671379 전씨 비석 밟기... 참... 9 ㅁㄴㅁ 2017/04/09 1,100
671378 쉼터인 82쿡이 ..정치얘기만 가득... 21 .. 2017/04/09 854
671377 [펌] 안철수의 우디르급 태세 변환! 6 딴지 게시판.. 2017/04/09 767
671376 만덕산은 경선부정 알고있었겠죠 5 안됐다 2017/04/09 716
671375 문재인후보 지지자들...적당히 하세요. 44 추워요마음이.. 2017/04/09 1,228
671374 y이야기에서 인천 사이코패스 그림 심리상태가 뭐래요? 1 ^^* 2017/04/09 2,023
671373 안철수가 명박이 욕한 것이 뭐 있나요? 24 샬랄라 2017/04/09 743
671372 김영애님이 췌장암 몇기였나요? 4 우우 2017/04/09 7,603
671371 文측 '안철수 딸 재산공개 거부, 해명은 반쪽짜리' 14 삐질라또 2017/04/09 932
671370 구문초 키우시는 분 가지치기 어떻게 2 구문초 2017/04/09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