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라나다
'11.8.28 8:42 PM
(124.55.xxx.133)
뭐가 어쨋단거죠..경제적 위기는 무슨요..경쟁자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가볍게 2억을 선의로 주신 분인데 35억이야 당연 돌려주시겠지요..
이런글 야당에 도움된다고 올리신건가요? 오히려 반감만 불러일으키네요..정신차리시죠...
2. ...
'11.8.28 8:44 PM
(210.210.xxx.201)
이 사건의 진실은 안개속이되버렸지만 해당 선거법 규정은 당했다라고 쓰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누구든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이 확정되면 선관위로부터 받은 돈 반환하는건 옳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지켜볼래요. 그런데 어른들 말씀 틀린 게 하나 없어요. 열길 우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3. //
'11.8.28 8:48 PM
(121.88.xxx.219)
곽노현 아끼시는 여러분들 선의로 교육감 도와드려야겠어요 재산이 16억밖에 없다던데....
4. 여보세요..
'11.8.28 8:50 PM
(115.137.xxx.139)
죽은 오세훈이던 곽노현이던 둘다 밉네요..
오세훈은 전면급식보다 더 나쁜 50%급식안을 내놓아 투표자체를 할마음 없게 만든 사람이고..
곽노현은 들어서자마자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에듀팟)만들어 학부모 골머리 아프게 만들고 수행 30%반영이다하면서 아이들 잡아틀더니 부작용이 너무 많으니 2학기부터 수행평가 30%의무화폐지로 ..아니면 말고 씩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는사람으로 교육감의 자질조차 없어보이는 사람이
인기영합인지 정치색으로 아이들이나 이용하고..
에듀팟?
'11.8.28 9:17 PM (59.5.xxx.39)
에듀팟은 서울시만 시행하는 게 아니고 전국적으로 시행하는거에요.
말하자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만든거죠.
곽노현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아니라 서울시 교육감...
5. 고딩맘
'11.8.28 9:13 PM
(218.232.xxx.245)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 모였다하면 교육감 얘기에 머리에서 김이 나곤 했었는데
여기서 그 사람 칭송하는 걸 보면 참 놀라웠더랬죠.
어떻게 분위기가 이렇게 다른가하고......
저 아래 댓글중에선 2억이면 적은 돈인데 어떠냐는 식의 글도 있고
그렇더라도 지지한다는 글도 있고...
정말 놀라운 댓글들이였어요.
중딩맘인데
'11.8.29 12:42 AM (58.74.xxx.201)
학부모모임에서 교육감얘기하는거 한번도 못들었어요. 고등맘들은 다르신가?
그럼 그분은 누가 뽑아준거죠?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열내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6. ...
'11.8.28 9:44 PM
(118.216.xxx.17)
좀 더 공부하고 몰려왔으면 해요....
7. ㅋㅋㅋ
'11.8.28 10:35 PM
(125.177.xxx.83)
이런다고 서울시장 한나라당 출신 안 뽑는다
타이밍 맞춰서 터뜨린 머리 아둔한 개검찰들............
그리고 총선 대선도 니네 안뽑는다
8. ...
'11.8.28 10:42 PM
(110.8.xxx.175)
-
삭제된댓글
고딩맘뿐아니라..초딩,중딩맘들도..머리에 김이 났어요;;;
..
'11.8.28 10:47 P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그동안 서울사람들은 오세ㅎㄴ때문에 김 많이 났어요
~~
'11.8.28 11:51 PM (121.88.xxx.7)
그동안 서울사람들은 오세ㅎㄴ때문에 김 많이 났어요.......222222222
//
'11.8.29 12:23 AM (115.140.xxx.18)
오세훈이 눈물흘리는것보고 명짧아졌어요 .아 정말
@#$%* @#$%#$^
....- -
'11.8.29 4:41 PM (121.147.xxx.151)
그동안 세살후니가 쓴 서울시 예산덕분에
정말 김 팍팍 올랐답니다.
김만 났을까??
'11.8.29 5:13 PM (220.118.xxx.121)
뜸들이다.....팍 퍼졌슴....얼굴에 주름봐...
9. ooo
'11.8.28 10:57 PM
(124.54.xxx.43)
앞으로 계속 몰려올것 같네요
10. 저도
'11.8.28 11:36 PM
(112.169.xxx.27)
정말 오프라인 여론과 82여론의 최대간극이 곽노현이라고 생각해요,
애들이 고교생 정도라도 곽노현 편들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청렴(????)하고 오세훈이 싫다해도,,그사람 하는 정책보면 도무지 일관성도 없고,,누구 골탕먹이자는건지 뭔지,,,
...
'11.8.29 12:36 AM (121.162.xxx.97)
그렇게 말하는 그러게요님도 그닥 객관적인 분은 아니신듯. 누가 누굴 보구 편향되었다고 하나요?
저도
'11.8.29 10:04 AM (59.19.xxx.237)
학부형인데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왜 곽교육감한테 엄청 화가 나 있다고 하는지, 제 주위의 반응과 너무 틀려서 이해가 잘 안되네요. 곽교육감의 어떤 정책 때문에 화가 나 있는 건데요? 저는 입학사정관제 때문에 화가 나긴 하는데 그게 곽 교육감 때문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뭣 때문에 화가 나신건지?? 곽 교육감의 대표적인 정책이 무상급식인데 무상급식 때문이라면 이거 좋아하는 학부모를 더 많이 봐서 그닥 와 닿지는 않네요.
11. ㅎㅎㅎ
'11.8.29 12:06 AM
(124.55.xxx.133)
여기 82꼴통들이 엘리트라구요..
그게 아니고 민주당 민노당 알바생이랑 당원들이 상시 체류하면서 실시간으로 여론 조작하는 곳이랍니다.
여긴 여당 지지하면 완전 알바라고 낙인찌고 지네들은 아주 훌륭한 인간인척 하는 거죠..
속지맙시다...
여기가 민심이 아니에요,,,
ㅁㅁ
'11.8.29 12:15 AM (218.54.xxx.201)
원글님 의견에 100%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미국 생활 15년 정도 했지만 우리나라보다 더한 미국 집안은 못봤어요.
괜찮다는 집안 수준이 준재벌급 이상이라면 그런 사람과는 교류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잘 나가는 의사, 변호사, 월스트리트 펀드 매니저 등등 직업 가진 사람은 좀 아는데 우리나라 만큼 명절, 자식교육, 집안에 목매는 사람은 없었어요. 물론 돈이 많으니까 애들은 사립학교 보냅니다만....
교포인 경우에는 더한 사람도 물론 있구요.
12. 이상해요
'11.8.29 12:17 AM
(110.10.xxx.102)
저 고등학생 학부모인데, 곽노현 교육감때문에 열 낸적 없어요.
엄마들 모여도 거의 교육감 얘기하지도 않았구요.
참, 이상하네요.
곽노현교육감이 현실과 약간 동떨어진 이상주의자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공정택과 비교할 수 없이 인간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저희애 학교는 강남 사립 남자고라, 수행이 많지도, 별로 변별력이 있지도 않은편이라 교육감때문에 열 낼일이 적었을지도 몰라요.
,,
'11.8.29 12:25 AM (115.140.xxx.18)
제말이요..
도대체가 교욱감이 누군지도 모르는 아줌마들이 대부분인데..
어떤 정책때문에 열을 낼 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중고생 엄마들이
'11.8.29 8:51 AM (61.101.xxx.62)
수행 30%에 한학기 애들 잡아놓고 한학기 지나자 슬쩍 없던걸로 돌리는 정책 때문에 다 이를 갈던데, 열낸적 없다는 분들은 애들이나 부모나 성적에는 초월하신 분인가봐요.
교교선택제도 없던걸로 돌리자고 해서 말도 많잖아요. 그걸 정작 몇년이나 해보기나 했냐구요.
ㅎㅎㅎ
'11.8.29 4:49 PM (124.63.xxx.7)
하나님을 섬겨야 민주주의가 바로되는건 아니고??
어디까지가 ㅈㄹ의 끝일런지해서 묻는다..
13. 의문점
'11.8.29 12:18 AM
(118.217.xxx.83)
내가 *** 이지...
이런 시국에 알바들에게 먹잇감을 던져주다니... ㄲㄲㄲ
곽노현 교육감의 이번 판단은 어이없지만
그렇다고 세푼이나 딴나라가 조금도 덕봐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14. ...
'11.8.29 12:38 AM
(175.193.xxx.116)
이런다고 서울시장 한나라당 안뽑는다22222
우리도 무조건 닥치고 NO 한나라당 할란다
헛수고 그만해라
15. ///
'11.8.29 2:37 AM
(211.172.xxx.235)
저도 읽다가보면 도대체 학부모들은 교육정책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글 쓰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가령 위의 에듀팟도 그렇구요,,,서울시교육청 예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무상급식에 대해서 말씀하시
는분들이 많아요...
사대강과 서울시 무상급식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대강 사업에 찬성하는건 아닙니다...
글고 전 경기도도민입니다만....서울시교육감은 경기도를 많이 따라햇죠...
물론 전국의 진보교육감들이 그렇지만요...
그나마 진보교육감중에 머리는 김상곤 교육감이 젤 좋은것 같습니다...
16. ;;;
'11.8.29 2:53 AM
(180.67.xxx.23)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는 곽교육감 믿고 싶어요. 부디 어려운 시기 잘 버텨내시길..
17. 곽콱!
'11.8.29 9:45 AM
(61.79.xxx.52)
참 앞뒤도 없는 여기 사람들아!!
모든 걸 떠나서 돈 비리 저지른 인간에겐 냉정하라!
곽교육감님 좋아하시네!!
2억이 댁들에겐 껌값인가봐?
이런 인간은 37억 물어 줘 보며 차가운감옥 생활 해 봐야 세상이 무서운걸 알지!
2억 우스우니 무상으로 한다 공약 하고 국민 혈세 다 빠지게 할 인간이지..앞으로 세금폭탄 걱정일세!
18. 수사가 정직하다면
'11.8.29 10:10 AM
(121.173.xxx.181)
-
삭제된댓글
35억 돌려줄 일 없을겁니다. 합의에 대가 어쩌고 떠들어대는데 합의 보는데 사퇴하는 분이 바보에요? 그동안 쓴 선거비 정도는 충당해 달라고 하고 합의하겠지요..
관례적인거랍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셈 내 장사 하나 할래도 무형의 권리금까지 챙겨 먹는것들이 박교수가 7억 지 빚으로 떠안고 곽교수 교육감 떠안겼겠어요?
현실을 보세요. 찌라시가 떠드는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
'11.8.29 1:42 PM (121.88.xxx.219)
으이구!!! 이게 권리금 다툼정도입니까 교육감입니다!!!! 교육의 수장자리라구요!!!! ㅉㅉㅉ
19. ~~
'11.8.29 10:11 AM
(59.19.xxx.237)
전 정치판에 있는 인간들 아무도 믿지 않아요. 곽 교육감도 믿지 않아요. 근데 문제는 저 사람보다 더 나은 인간을 볼 수가 없다는 것. 특히 한나라당 출신 정치인이라면 백배 천배 만배 더 더럽다고 생각해요. 다만 파헤쳐지지 않았을 뿐. 여태까지 한 두번 보았나요? 한나라당 인간들의 부정 부패 비리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요. 으례히 그렇겠거니 합니다. 공정택????우웩 토 나옵니다. 아무튼 전 곽보다 더 나은 사람을 발견할 때까지 이 사람 지지합니다.
20. ***
'11.8.29 10:11 AM
(203.249.xxx.25)
많이들 오셨네요...
저들의 수법은 여전하고
알바들의 똘짓도 여전하고
머리는 비었으나 흥분하기는 좋아하는 사람들의 속없음도 여전하고
제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냉정하게 좀 사건을 바라볼 수 있다면.
조금은 더 나은 사회가 되어 있을까?
우매한 대중의 잘못인가?
교활하고 악랄한 저들만의 잘못인가?
21. ㅠㅠ
'11.8.29 10:34 AM
(112.151.xxx.214)
참ㄴ..이곳 대단해..아마..오세훈쪽에서 이런일 일어낫다면..여기사람들..난리 를했을터인데...쯧...
22. **
'11.8.29 10:51 AM
(203.249.xxx.25)
오세훈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요??????
에휴.........정말................
오세훈에게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의혹이 있는지 모르시는건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판단력이 없고 사태를 볼 수있는 눈이 없는거죠?
교육이 잘못 된 탓이겠지요??ㅜㅜ
알지도 못하면서,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않으면서 이때다 하면서 오세훈 운운하며 한디씩 거드는 사람들때문에 답답합니다.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는걸까요?
77
'11.8.29 1:45 PM (121.88.xxx.219)
댁은 오세훈에대해서 뭘아십니까 ㅉㅉㅉㅉㅉㅉ 혼자만 진지하신줄 아십니까 ㅉㅉㅉㅉㅉㅉㅉㅉ
23. 하바나
'11.8.29 11:07 AM
(125.190.xxx.28)
사퇴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24. 곽노현이 그래도 나아
'11.8.29 11:10 AM
(125.133.xxx.219)
-
삭제된댓글
워낙 더러운 인간들만 봐 와서 곽노현의 2억은 오히려 신선하다.
공정택 생각하면 '우엑!-'
차떼기 생각해도 '우엑!!!-'
잊혀질 수 있나?
한날당이 아니라 '먼지털이 당! '
남의 먼지만 열심히 털고, 자기 먼지는 절대로 안 터는 사람이 모인 집단.
25. 아침해
'11.8.29 11:18 AM
(175.117.xxx.62)
전 정치판에 있는 인간들 아무도 믿지 않아요. 곽 교육감도 믿지 않아요. 근데 문제는 저 사람보다 더 나은 인간을 볼 수가 없다는 것. 특히 한나라당 출신 정치인이라면 백배 천배 만배 더 더럽다고 생각해요. 다만 파헤쳐지지 않았을 뿐. 여태까지 한 두번 보았나요? 한나라당 인간들의 부정 부패 비리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요. 으례히 그렇겠거니 합니다. 공정택????우웩 토 나옵니다. 아무튼 전 곽보다 더 나은 사람을 발견할 때까지 이 사람 지지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6. ....
'11.8.29 1:33 PM
(116.125.xxx.70)
이런다고 서울시장 한나라당 안뽑는다33333
27. 정책..
'11.8.29 2:52 PM
(58.143.xxx.215)
대부분의 교육정책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만듭니다.
즉, 정부 주도입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입시정책 만들 수 없습니다.
교육청은 정치와는 관계없는 곳입니다.
아이들까지 정치에 희생당해야 합니까?
왜 교육감 선거에까지 당소속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조건 자체를 없앴으면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이들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열심히 일 할 수 있는지 보여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28. ㅇㅇ
'11.8.29 3:20 PM
(121.174.xxx.177)
곽노현 좋은 사람이죠.
29. **
'11.8.29 3:32 PM
(61.103.xxx.100)
정말 좋은 사람이죠~~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2억을 헌신짝처럼 내줄 수 있는...
30. ..
'11.8.29 4:33 PM
(110.12.xxx.230)
이런다고 서울시장 한나라당 안뽑는다4444444444444444
31. 저도 알바라고 치세요.
'11.8.29 4:41 PM
(210.108.xxx.193)
팩트를 알고 몰려들오라고요??
가족이든 아니든 댓가없이 내가 불쌍해서 돈을 주더라도 증여는 증엽니다.
그리 떳떳했으면 증여세 신고하고 세금 내셨어야죠.
왜 쥐새끼처럼 몇다리 거쳐서 숨고 숨어 그나마 이리 쉽게 들키게 허접한 자금세탁을 했답니까?
적법하지 못한 증여도 죕니다. 그 정도로도 현직에서 물러나야 할 벌금형이 이미
확정된 셈이라는 겁니다. 지방 모시장도 돈 문제로 벌금 150만원 선고받고 자리에서 내려온적 있습니다.
제발 여기 지극히 비뚤어지신분들, 공부하고 싶은것만 하시지들 말고 세법같은것도
공부좀 하시지요. 서울대 법대나온 교육감이 그 정도 법상식을 몰라서 일을 저질렀을까요?
표적수사니, 댓가가 있니 없니를 떠나서 이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짓을 했단말입니다.
제발 뭘 좀 알고 감싸줄문젠지, 정치색이 다른사람을 공격할 문제인지 아닌지를
판단 후 글 좀 써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학부모회 임원으로써 지역 초등고 학부모는 물론 식사자리같은데서는 선생님들까지
현 교육청에 방침에 불만들 엄청 토로했었습니다.
아닌건 아닌거고, 잘못한건 딱 그 것만 짚어서 유무죄를 따져야죠.
왜 더 큰죄 지은놈도 있는데 나만 찍어서 그러냐....라는 논리가 지성인이 할 소립니까???
여기분들 듣고 싶은것만 듣고 일방적으로 떠들고, 반대파는 몰아세우고...지극히 위험한 전체주의적 발상입니다. 지금은 21세기란 말입니다.
(식탁의 통일이란게 무슨책 1장에 써있는 글인지, 공부 좀 하신분들 뜨끔하신거 있으시죠???)
32. 여기 82파리는~좀 이상해
'11.8.29 5:38 PM
(125.241.xxx.154)
곽노현이 사퇴하리라 보십니까? 절대 사퇴 안할걸요.
곽노현 같은 스탈이 자기에게 후한거든요.
2억주고, 나라를 복지국가로 만들었는데, 훈장세웠다 생각할걸요.
누군, 5만원 이상만 돈을 주거나 받아도, 십자가를 지었는데,
2억이라뇨...
33. 7,
'11.8.29 7:50 PM
(222.109.xxx.182)
헤쳐먹어도 현집권당 만하겠어요??
똥 묻은개 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거죠...
오세훈 지가 지모가지는 왜 걸고 지랄병하다, 지 스스로 혀하나 잘못놀려 사퇴하는데,
딴나라당 누굴 걸고 넘어짐??
걍 치사쫀쫀 빤스함..
땅나라당 파헤치면 저정돈 애교정도일 터인데..ㅉㅉ
34. 아스
'11.8.29 8:04 PM
(211.175.xxx.17)
이건 옳냐 그르냐 얘기할게 못 됨.
35. 아스
'11.8.29 8:06 PM
(211.175.xxx.17)
걔네도 잘못했는데 우리만 그러네?~ 하는 식의 의견도 많은데 결국 그런 논리라면
똑같은 인간인되잖아요
36. 7,
'11.8.29 8:21 PM
(222.109.xxx.182)
아스님 진짜 세상물정 모르시네..
아스님처럼 될려면 시민혁명을 일으켜서 다 뒤엎어야 되요.
어짜피 대통령부터가 희대의 사기꾼 bbk사건부터 시작해서
큰건수 하나씩 추진하는데 얼마나 많은 로비가 오가는지 그 액수가 상상초월인건지 모르시죠?
몇조원이 왔다갔다하기도 하는걸로 아는데...
아스님처럼 바른세상 원하면 어차피 다 썪있기 땜에 다 확실히 갈아 엎을려면 그 방법 밖에 없어요..
그러니 덜 헤쳐먹은 당을 선호를 하는거예요.
37. 아스
'11.8.29 8:34 PM
(211.175.xxx.17)
아이들 간식으로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
38. 아스
'11.8.29 8:34 PM
(211.175.xxx.17)
어쨌든 사실이라면 실망스러운게 맞긴 맞잖아요.
39. ...
'11.8.29 8:49 PM
(59.10.xxx.172)
2억 준 것도 나쁘지만
선의로 줬다고 끝까지 거짓말 하는 게 더더 나빠요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면 동정이라도 하겠는데...
저렇게 거짓말 하는 사람이 무슨 교육감이라고...
공금 횡령한 전 교육감 그리도 비난하더니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