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네요 끝까지....
박지지자였던 울 아부지
저 ㅁㅊㄴ이라고 소리 지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할수 없이 해맑음
....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7-03-12 19:45:56
IP : 58.237.xxx.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12 7:47 PM (1.250.xxx.20)저희 부부도 동시에
ㅁㅊㄴ 이라고 소리질렀어요.2. ㅇㅇ
'17.3.12 7:48 PM (14.32.xxx.131)몇달간 나라 걱정하면서 신경쓴 내가 다 한심해 보일 지경이에요..저리 웃을 수가 지 때문에 죽은 사람이 3명이나 되는데...나라 망쳐 놓고 일말의 책임감도 못느끼나
3. ‥
'17.3.12 7:48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얼굴이 뽀샤시 윤기도 흐르고
더 젊어젔네요.
안맞는 옷 벗고나니 후련한건지‥4. ..
'17.3.12 7:48 PM (220.90.xxx.236)입을 못 다물겠어요. 국민한테는 사드하나 던져놓고 자기는 집으로 웃으며 들어가네요.
저 멘탈에 입이 안 다물어져요. 저 여자는 앞으로 정치를 계속 할 듯 합니다. 헐.5. 원글
'17.3.12 7:49 PM (58.237.xxx.48) - 삭제된댓글왜 내가 자괴감이......
6. 원글
'17.3.12 7:51 PM (58.237.xxx.48)자괴감은 왜 내 몫인지...
7. 그러게요
'17.3.12 9:08 PM (119.214.xxx.202)한 인간이 너무 상식 이하로 악하니깐 그 인간 상대하는 우리들이 분노를 넘어 넘 괴롭네요. 전생에 닭대가리한테 우리가 단체로 죄를 지었나. 와 가도가도 네버엔딩스토리입니다. 끝났다 싶었는게 끝난게 아닌 것 같은 이 불안감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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