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면 어떠냐고 했던 고 노무현대통령님.
대통령에 당선되고선 제일 먼저 했던 일이
주한미군 사령부를 찾아가 사령관은 출타중이라 알현하지도 못하고 부사령관을 알현하고 오셨다는 것.
나 같은 국회의원 20명만 있으면 정경유착, 현대의 노사탄압을 박살내겠다던 노무현님.
대통령에 취임하고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이 삼선의 건희 만나서 삼계탕 먹었던 것.
삼계탕 먹고 난 노무현님 왈 좋은 만남이었다.
대통령에 당선 된 후, 미국을 방문했던 노무현님 왈
미국에 오기 전에는 머리로 좋아했는데 와서 보고는 가슴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노무현님이 미국을 위해서,
재벌을 위해서 백골난망하게 충심을 다했던 것.
그것이 진심이라는 것을 압니다.
가진자들을 위해서 아파트값 폭등시켰던 것 감읍해 마지 않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너무 많아서..........
어찌다 이르리요.
나는 우리 문재인님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노무현님의 우국충정, 미국님을 위해서, 삼성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했던 것, 충심을 다했던 것을 이어가는 것이라 생각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