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치킨 시켰어요!!!
그것도...두마리나...^^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여러분들-
1. ㅇㅇ
'17.3.10 8:20 PM (211.36.xxx.115)와우 ㅠㅠ
치나잇 입니다2. 저흰
'17.3.10 8:26 P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닭볶음탕 2마리나~~ㅎ
3. ....
'17.3.10 8:26 PM (121.141.xxx.230)전 이미 5시경에 시켜서 저녁으로 얌얌했네요.... 오늘 밀릴까봐 일찍 시켜 먹었어요.
4. ..
'17.3.10 8:28 PM (182.212.xxx.90)전3마리시켜 치맥했어용~~~ㅋㅋㅋ
5. ᆢ
'17.3.10 8:29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밀릴까봐 6시에 저녁준비하면서 시켰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50분정도 걸릴거라더니 두시간반은 너무하죠?
전화는 아예 내려놓은거 같애요.
이따 오면 가져가라고 하고프네요.
전화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6. 암 걸릴 뻔 했다ㅋ
'17.3.10 8:29 PM (221.139.xxx.99)저도 치맥 중 ㅋ
7. 쭈글엄마
'17.3.10 8:31 PM (175.223.xxx.89)다이어트중인데 오늘은 동참하고싶어서 배달전화했더니 계속통화중 ---
한편으로는 휴~다행이다 이러고있어요 맜있게들드세요8. 저도 막 시켰어요
'17.3.10 8:33 PM (39.124.xxx.36)맛나게들 드세용
9. ..
'17.3.10 8:33 PM (182.212.xxx.90)한마리는2시간전에 요기요어플로
2마리는 전화해서 포장해왔어요ㅋㅋㅋ10. ㅎㅎ
'17.3.10 8:34 PM (115.140.xxx.74)아까 6시에 치킨집갔는데
주문이 엄청 밀려서 한참기다리다 사왔어요.
오늘 다들 축제분위기구나.. 싶었어요ㅋ
치킨3마리에 맥주사다가 남편, 아들이랑
화기애애^^ 뉴스보며 탄핵얘기하며
맛있게 먹었네요.
그네덕?에 우리가족이 훈훈한저녁이었습니당ㅎㅎ11. 헐
'17.3.10 8:36 PM (121.173.xxx.195)웬일? 주문받고 두시간 반 동안 연락조차 없는건가요?
아무리 대목이더라도 너무하네.
혹시 주문 잊은 건 아닐까요?
두시간 반이면 소화도 다 될 시간이네.12. ...
'17.3.10 8:57 PM (61.79.xxx.177)치맥에 닭 주문할려고 했는데
남편은 친구 병문안.
아들은 알바.
그래도 혼치맥!!크하하하13. 그럴줄 알고
'17.3.10 8:59 PM (1.238.xxx.123)전 가서 포장해옴.
이런 날은 전화 돌리면 언제 올지 모름.14. .....
'17.3.10 9:09 PM (183.99.xxx.52)우리동네는 많이들 안드시나봐요
삼십분만에 와서 다 먹었어용 ㅋㅋ15. 소나무
'17.3.10 9:10 PM (218.157.xxx.60)저희도 6시 쯤 시켜서 맛나게 먹었네요.
사실 동네 식육점메서 토종닭도 한마리 미리 사놨는데 백숙보단 치킨이라며..
아들이 주문했답니다.
내일은 백숙.16. ..
'17.3.10 9:10 PM (211.36.xxx.182)엄청 시켜 드시나봐요~ 자전거타고 아파트 단지 도는데 치킨 냄새 엄청 나더라구요~~ㅋㅋㅋ
17. 숯불바베큐 치킨
'17.3.10 9:24 PM (175.223.xxx.238)두마리 시켜서 방금 다 먹었어요.
18. 쓸개코
'17.3.10 9:42 PM (119.193.xxx.192)저 닭강정 먹었어요^^ 햄버거도 먹었음; 닭가슴살패티로요.
집에 들어오는데 치킨집 오토바이 참 많이 보이데요 ㅎ19. .....
'17.3.10 9:58 PM (59.15.xxx.86)저희 8시반에 시키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애아빠는 못참고 저녁밥 먹고 말았어요.
온 국민이 닭을 조지고 있네요.20. 미네르바
'17.3.11 12:35 PM (115.22.xxx.132)우리동네는 7시에 주문하니 10시에
배달가능하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