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걸어서 세게속으로 프랑스 나온거 봤는데
가정집에 방문해서
인터뷰한거만 봐도
확실히 여유가 있더라구요
가족들끼리 모이면 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하고
시골인데도 어쩜 시골같지 않고 교양있고 여유로워 보이는지?
그런 집들만 방문해서 찍은것이겠지만......
여행을 가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여유롭게 관람하고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사진찍기 바쁘고 기념사진 찍으면 끝.
젊은사람들은 음식사진 찍고
중산층으로 살아갈수있는 직업은 전체 10프로 내외라고 하던데
나머지 서민들은
긴 노동시간에 박봉으로 살아가고
그날그날 살아가느라 너무 바쁘더군요
봉사활동 열심히 할때 사회복지 공무원따라 저소득층 가정 방문했는데
엽기토끼 나온 동네요 거기도 가봤거든요
상권이 확 죽었더라구요.
그리고 우중충한 분위기에..
낮에도 그정도면 밤에는 무서울듯....
한부모가정 방문했더니// 깜깜한 지하방에 사는데...아들은 불꺼진 컴컴한 방에서
스마트폰 보고 있고
엄마는 일하러 나갔고.....
누구 밟고 올라가는 분위기가 당연시하고
같은 민족인데도 해외나가서는 돕기는 커녕 뒤통수 치고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