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교안 그렇게 안보가 걱정됨
1. 근데
'17.3.10 5:15 PM (14.39.xxx.138)말하는걸로 봐선 대선 안 나올듯...
2. ㅋㅋㅋ
'17.3.10 5:17 PM (115.161.xxx.225)그러게요.
안보가 그렇게 걱정이면 군대는 왜 안 갔노?2222 저 여기서 진심 뿜었어요.3. ㆍㆍ
'17.3.10 5:17 PM (49.165.xxx.129)내가 다 부끄럽다.군대 복무도 안한 자가 안보 팔이는ㅉ ㅉ
4. ..
'17.3.10 5:21 PM (211.177.xxx.228)북한이 가만 있어야 될텐데.
미사일 같은 거 나리지 말고.5. ㅇㅇ
'17.3.10 5:21 PM (121.173.xxx.195)군대도 안 갔다온 놈이 변치 않은 건빵맛타령.
친구 면회갔다가 하나 얻어 먹었나.6. . . .
'17.3.10 5:25 PM (106.102.xxx.237) - 삭제된댓글건빵맨
7. 그러네요
'17.3.10 5:25 PM (183.96.xxx.12)꼭 군대 안간 것들이 매일 안보걱정 빨갱이 걱정이 하늘을 찌르네요 ㅎ
결론은 안보를 무기로 사심을 채우는 것들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지요8. 황근엄근엄
'17.3.10 5:28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국정 파탄의 공동 책임이 있는 인간이
준법자 애국자 코스프레를 처하고 앉았으니 가소롭기만 할 뿐.
그리고 띄어읽기 참 요상하게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뭐뭐 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를
중요한 때에에 입니다 이렇게 늘여 말하는 말투.
이정미 재판관처럼 시원시원하게 처말하라는 말이얏9. 황근엄근엄
'17.3.10 5:28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국정 파탄의 공동 책임이 있는 인간이
준법자 애국자 코스프레를 처하고 앉았으니 가소롭기만 할 뿐.
그리고 띄어읽기 참 요상하게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뭐뭐 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를
중요한 때에에 입니다 이렇게 늘여 말하는 말투.
이정미 재판관처럼 시원시원하게 말하라는 말이얏10. 친척 중에
'17.3.10 6:5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젊어서 군대 안 가려고 도망다니다 결국 우야무야 안 간 사람이 있는데 극렬 순사모 회원이기도 하죠.
이 사람이 입만 열면 안보 타령에, 빨갱이 타령이에요.ㅎㅎ
그렇게 안보가 염려되면 군대를 기꺼이 갔던가.ㅋㅋㅋ표리부동의 대명사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