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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인데요 손님이 영업시간 외에도

음식점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17-03-09 18:24:16
오면 손님을 받고 영업시간이 지나도 안가면 문을 못닫는데..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아는 동생이 그렇게 장사를 하데요..오후 11시가 마감인데 그 이후에도 오면 받고 안가면 갈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아까워서 그냥 받고 야박하게 시간 맞춰 가시라 할 수도 없어 그냥 소극적으로 대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 그냥 영업시간 지나면 더이상 받지말고 시간 되면 영업 끝났다고 말하라 해도 늘 손님에 맞춰서 장사를 하네요..
그러니 새벽까지도 하고 그러는가 봐요..이렇게 장사하는 거 좋아 보이나요?
영업시간을 지켜야 손님도 그에 맞춰서 오고 시간되면 갈 것이고 그래야 너도 장사 하기 수월하고 시간에 맞게계획 세우기도 좋을거라 해도...여전히 그러네요.손님에게 끌려 다니듯 장사하는 거..그래놓고 시간 없어 동동거리네요..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세요?
IP : 175.117.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9 6:26 PM (70.187.xxx.7)

    영업시간 밖에 개시하고 얘길 하라고 하세요. 요즘에도 네시반에 닫는 음식점 있어요.

  • 2. wj
    '17.3.9 6:27 PM (121.171.xxx.92)

    아마 장사가 잘 안되니 그저 오는 손님 한테 맞추나봐요.
    저도 장사하는데요... 그냥 정해진 시간내 하는게나아요. 그런다고 더 팔아주지 않아요. 시간만 가는거지..
    더구나 식당이라 종업원도 시간 영향을 받는다면 오래다닐 직원 없구요.
    11시 마감이면 10시이후 손님 안 받아야죠. 아니면 10시쯤 오는 손님한테 11시까지 라고 말하구요.
    보통 고깃집은 10시에 문 닫아요.
    우리가게 옆에 고깃집은 이 동네 맛집인데요. 9시까지도 바글바글한테 그래도 10시면 딱 문닫고 끝아요. 아무리 늦어도 10시 15분이예요.

    손님한테 맞추다보면 끝이없어요. 손님이 맞추도록 해야되요. 영업시간은 지켜야 한다구요.

  • 3. 영업시간은
    '17.3.9 6:27 PM (175.117.xxx.60)

    적어 놨더라고요...그래도 오면 받는가 봐요..본인맘이지만..시간을 지켜 장사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아주 늦게라도 오면 장사하나 봐요..

  • 4. ㅡㅡ
    '17.3.9 6:29 PM (183.99.xxx.52)

    그렇게 되면 너무 힘들어져요
    많은 테이블 받는것도 이니고 한두 테이블 때문에 그렇게 되면..
    영업시간 끝나기 한시간이나 삼십분전부터 새로운 손님을 박지 말아야죠

  • 5. ......
    '17.3.9 6:31 PM (114.202.xxx.242)

    장사가 그래서 어려운거 같아요.
    한번 회식자리가 있어서 일식집엘 갔는데, 옆 테이블 남자들 몇명이 술에 거하게 취함.. 마감시간에 사장이 와서 마감시간이 되었다 알려줌.. 바로 술취한 남자일행들 헐크로 변신하더라구요. -_-
    내 돈 내고 내가 먹고 있는데 뭐 나가라고?? 이러면서 막 달려들더군요.
    내쫓을수 있으면 내쫓으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난장판을 만들던데.
    사장님이 그냥 어이없이 쳐다보더니,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ㅠㅠ
    고기집이면, 술도한잔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그 상황에서 시간됐으니 나가달라 이런 소리 하기가 주인입장에선 쉽지 않을거 예요. 그나마 조금 해볼수 있는 방법은 11시 마감이면,9시 30 30분 이후에는 손님을 받지 않는게 그나마 해볼수 있는 방법...

  • 6.
    '17.3.9 6:34 PM (121.171.xxx.92)

    아마 장사가 잘 안되니 그렇게 하는거죠.
    근데요... 특히나 고깃집은 밤늦게 까지 한다고 마구마구 팔리고 그러지 않아요.
    밤 10시넘어 오는 손님중에 밥먹고 오는 사람도 많구요. 시간만 길지 실제 매출로 이어지질 않거든요. 술만 먹는거죠.
    이집은 11시면 닫는집이라는 인식 줘야 되요.
    저도 장사하지만 장사시간 길다고 잘되고 짧다고 안되는거 아니예요.
    장사는 되는집은 되고 안될때는 안되는거예요.
    그렇다 새벽까지 팔고 하다보면 오히려 다음날도 지장받고 오래 장사 못해요.

    근데 뭐 주인이 그런는데 어쩌겠어요? 옆에서 얘기한다고 듣곘어요?
    자기도 알면서도 거절 못해서 그러고있는거예요.
    그나마 이손님이라도 없으면 어쩌나 해서요.
    근데요... 그렇게 안해도 올사람은 와요. 처음에는 손님 떨어질까 불안하고 그러지만 실제로 올사람은 자기가 시간맞춰 옵니다.

  • 7. ㅁㅁㅁ
    '17.3.9 7:14 PM (175.223.xxx.98)

    아니 그 분이라도 그리 운영하면 힘든 거 몰라 오는 손님 다 받을까여
    그냥 모른 척하세요 괜히 그 앞에서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

  • 8. ....
    '17.3.9 7:17 PM (39.7.xxx.184)

    경험상 마감은 정확하게 하는게 좋아요
    매출에 큰도움 안되고 그렇다고 그손님 안오지 않습니다
    끌려다니면 점점 힘들어져요
    장사는 체력이 정말 중요 하답니다

  • 9. 장사가
    '17.3.9 9:53 PM (61.255.xxx.158)

    잘 안되는 집인가 보네요.
    오늘하고 말것도 아니고
    매일 해야하는데
    시간되면 내보내야돼요. 안받아야하구요.
    손님에 질질 끌려가면 결국 망하게 되죠.

    그렇다고 지인이더라도 조언하기는 어렵죠

  • 10. 조언은 하지마세요
    '17.3.10 9:00 AM (220.126.xxx.170)

    본인이 조언을 요청하면 몰라두요..
    자기는 더 팔고 싶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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