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책이 아침5시의 기적이란 책인데... 네 실천은 못하고 있어요...
알람이 5시에 울렸는데... 도저히 일어나지지가 않네요...
암튼 저자가 긍정적인 게 전해져요... yes we can같은 정신이라고나 할까요...
미라클 모닝은 안읽어봤는데 그 저자는 심한 교통사고 등 역경을 잘 이겨낸 사람이던데
미국인들이 대체적으로 우리보다 긍정마인드인거 같아요...
남한테 도움을 주는 것도 더 적극적이고 남의 잘된 일에 대놓고 뾰루퉁한 거 같지 않아요.
아마 우리보다 살기 좋은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