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나 자사고 말고 일반고 가는애들은 어느정도 선행을 하고 가나요?
보통은요..
당연히 방학을 이용해서라도 할것 같긴한데. 어느정도 수준까지 하는지.
대부분 아이들이 다 하고 오는지..궁금해서요..
특목고나 자사고 말고 일반고 가는애들은 어느정도 선행을 하고 가나요?
보통은요..
당연히 방학을 이용해서라도 할것 같긴한데. 어느정도 수준까지 하는지.
대부분 아이들이 다 하고 오는지..궁금해서요..
통계봤는데 수학선행 특목고가 7-80퍼 일반고가 50퍼인가 선행하고 들어가더라구요수준은 머 수1,2가 일반적이니..
어. 생각보다 다 하는 분위기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윗님 감사드려요...
좀 하면 좋은데... 문과고 아이가 따라가질 못해서요
현행만 겨우 하다가 중3겨울부터 수1 겨우 하다가 갔어요
그랬더니 계속 허덕이네요 영어는 잘하는데
따라 간다면 일이년정도 선행은 좋죠
가보니 반 이상이 2년 이상 선행하고 옴
우리 동네는 중등입학 전부터 고등과정 시작하던데요.
중딩 3년동안 몇번 보고 가느냐의 문제이지 하냐 마냐는 생각도 안 하는 분위기에요.
특목 자사 갈 애들 확실히 아니구요. 그 애들은 다른 리그에서 또 놀더군요.
할수만 있다면 하고 가면 좋죠
못해서 못해가는 거죠
평균적으로 수1 수2까지는 하는것 같고
좀 한다 싶으면 미적1까지는 하고 갑디다.
아주 잘하는 경우는 기벡까지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