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사드, 한반도 전쟁터 길 열려"

그냥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7-03-07 17:27:24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캠프에 합류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가 사드 체계 일부의 한국 도착과 관련해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드는 미국과 일본의 작전에 말려 들어간 한국은 자주적 외교의 길을 잃고 표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독도와 동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제 상황은 구한말과 매우 비슷해졌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국민적 의견이 분열되어 있는 가운데 다시 국민을 속이는 대처를 박근혜가 탄핵 심판 중인 가운데 황교안 권한 대행의 결정으로 중대한 조치가 감행되었다"라며 "중국에 사드보복에 대한 조치라고 한다면 왜 중국과의 대화를 일절 끊고 사드 배치만을 서두르는가"라고 되물었다.

이어서 그는 "한국의 의사와 관계없이 미·일과 중국의 대결이 시작되었고 중국은 북한카드를 사용하고 결국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는 길이 열려버렸다"라며 "판도라의 상자를 연 자는 후대까지 용서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국과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 문제로 갈등하는 가운데 '독도는 한국 땅' 발언으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2003년 귀화해 지금은 세종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문 전 대표의 캠프에서는 동북아 외교관계와 한일관계 정책자문을 맡고 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IP : 1.238.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7.3.7 5:37 PM (58.227.xxx.144)

    불쌍해요 내가 우리국민이.....
    얼마나 흥많고 정많은 사람들인데
    자식세대 죽이려 태극기드는 노인들도 가엽고
    촛불들고 광장 나가는 우리도 가엽고....

    다음 정권이 이 복잡한 사안을 어찌 해결할 수 있을까 싶네요

    중국 짜증은 나지만 나라면 더심하게 보복했을것 같구요, 결국 더 심한 보복 들어올것 같고

    답은,..엄청난 대규모 민중봉기로 사드철수 외치는거 말고늣 답이 없는것 같아요....
    삼백만명이 동시에 한달내내 국가 마비될정도로 뒤집어야지 미국에 협상할 여지가 생길듯 해요....

  • 2. 그냥
    '17.3.7 5:42 PM (1.238.xxx.93)

    http://v.media.daum.net/v/20170307162204326

  • 3. 전술핵 카드 나오고 있어요
    '17.3.7 5:50 PM (223.62.xxx.178)

    http://v.media.daum.net/v/20170306030242790

  • 4. 박근혜 찍은 사람들
    '17.3.7 6:59 PM (122.44.xxx.85)

    정말 밉구요
    그 와중에 권력욕심으로 3자구도로 가지고 땡깡 부렸던 친문도 정말 살의를 느낍니다
    당신들이 축배를 들어야하는게 아니라 역사의 죄인이라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대통령 될 꿈에 부풀어 있네요.

  • 5. 아 진짜
    '17.3.7 9:07 PM (112.214.xxx.16)

    미국놈, 일본놈들, 같이 놀아나는 새누리놈들
    죄다 태평양바다에 빠져버렸으면 좋겠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643 수학-기벡을 아주 잘 하는 아이,진로 어떻게 할까요? 6 고등맘 2017/03/13 2,192
661642 박근혜, 국회의원 출마하는 건 아니려나 3 ... 2017/03/13 868
661641 이정미 재판관님 퇴임사 7 존경 2017/03/13 1,918
661640 초4 게임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요 6 게임 2017/03/13 1,578
661639 음악 제목 좀요....- 70-80년대 주말의 명화 시그널음악 .. 9 음악 2017/03/13 1,152
661638 '인권 동지' 원형은의 작심 비판 "문재인, 인권 담을.. 6 .. 2017/03/13 703
661637 돈이 많다면 하고 싶은일 23 ... 2017/03/13 5,118
661636 시어머니가 형님에게 연락해 감사하다 말하래요. 14 ... 2017/03/13 5,573
661635 이정미 재판관 왜 벌써 퇴임하시나요? 3 aaa 2017/03/13 2,311
661634 딸 옷 정리하다가 23 00 2017/03/13 16,471
661633 잔치국수 국물에 다시마 안넣어도 맛날까요 5 레시피공유대.. 2017/03/13 1,288
661632 후쿠시마6주기 탄핵 다음은 탈핵이다 ........ 2017/03/13 389
661631 마트에서 파는 냉동 차돌박이 사보신 분 계신가요? 4 먹거리 2017/03/13 1,702
661630 면허 취득 후 시내연수.. 2 .. 2017/03/13 791
661629 크레마 사운드 리더기 아세요? 젤리케이스 사고 싶어요 ㅜㅠ 2 뮤뮤 2017/03/13 1,448
661628 고등 학부모총회때 입시설명회에 1학년 맘도 가야하나요? 5 고등맘 2017/03/13 1,835
661627 박사모 애들이 박그네 집근처에서 40일 동안집회신청 6 fffff 2017/03/13 1,784
661626 상스러운 사람 어떻게 상대하세요? 8 ... 2017/03/13 2,816
661625 살빼고 친구 만났는데 목주름때문에 늙어보인다고 ㅜ ㅜ충격 21 목주름까지는.. 2017/03/13 8,634
661624 검뭐하나~朴 떠났지만..'청와대에 남은 서류가 위험하다' 1 그러게요 2017/03/13 666
661623 위 송곳니 레진한게 떨어졌는데 다시 붙여놨거든요 1 빵꾸 2017/03/13 1,048
661622 숫자를 글로 쓸 때 맞춤법 질문 좀 드려요. 3 알려주세요... 2017/03/13 2,048
661621 이케아 옆광명 롯데몰은... 4 ㅜㅜ 2017/03/13 2,113
661620 소잉.바느질 혼자 배울수 있을까요? 5 바느질 2017/03/13 1,126
661619 아파트 52평 사진보다 넓네요 7 .... 2017/03/13 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