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는데 딱 보이는 거에요
어릴때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봉다리 커다란거 샀어요
집에와서 먹는데
진짜 이가 아프게 달아요
이 호떡이 원래 이리 달았던 가요
너무 달아서 우유랑 같이 먹다가 그것도 포기
저거 한봉다리 아직도 남았는데
어릴때는 참 맛있었는데
입맛이 변했나봐요
마트 갔는데 딱 보이는 거에요
어릴때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봉다리 커다란거 샀어요
집에와서 먹는데
진짜 이가 아프게 달아요
이 호떡이 원래 이리 달았던 가요
너무 달아서 우유랑 같이 먹다가 그것도 포기
저거 한봉다리 아직도 남았는데
어릴때는 참 맛있었는데
입맛이 변했나봐요
저도 시판빵, 제과점빵, 떡도 달아서 안사먹게 되더군요.
코스트코 케익도 어찌나 입이 베일정도로 단지 한 입먹고 버린것도 몇 개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인데 똑같은 맛이에요
옛날에는 속에 든 꿀(?) 인심이 박해서
아주 얄팍하게 조금 묻어있는 정도 였잖아요.
요즘껀 꿀(?)이 제법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너무 심하게 달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것만 먹으면 속이 안좋아져요